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섭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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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공에 나타난 예수님
사람은 망각의 동물 사람은 망각의 동물이다 주님은 말씀하시기를 "인간은 망각의 동물이다. 배웠어도 잊어버린다. 그러니 매일 배우고 실천하면서 전해 주어라." 하셨습니다. 사람은 그렇게도 사랑을 받아도 잊고 딴짓하고, 그렇게도 듣고 배우고도 잊고 딴생각을 합니다. 망각의 동물입니다. 꿀을 하도 먹어서 맛을 잊어버려 꿀을 먹으면서도 꿀을 먹고 싶다고 합니다. 주님이 꿀 같은 말씀을 그렇게도 많이 주시고 그렇게도 사랑해 주시며 어린아이 젖 먹이듯이 먹였어도 감각이 없습니다. 모르면 혓바닥이 닳도록 말하고 마음이 다 닳도록 원해도 젖과 꿀이 흐르는 가나안 땅에 들어가지 못합니다. - 정명석 목사님의 2010년 8월 15일 주일말씀 중 - 【 이 글도 읽어보세요 】 - 교회를 소개해 드립니다. - [좋은말/좋은글] 자기 마음,정신,..
베트남 전쟁터에서 구해주신 하나님, 성령님, 예수님 베트남 전쟁터에서 구해주신 하나님, 성령님, 예수님 아래의 내용은 정명석 목사님께서 베트남 전쟁터에서 연속적으로 기도하여 하나님 성령님 예수님께서 마음에 감동을 주시어 살아난 이야기를 설교 중에 말씀하신 내용입니다. [정명석 목사님 간증] 베트남 전쟁터에서 구해주신 하나님, 성령님, 예수님 베트남 전쟁터에 있을 때였습니다. 작전이 있을 때마다 부대원들 중에 두 사람씩 돌아가면서 작전에 나가지 않고 부대에 남아 근무를 서게 됩니다. 저의 차례가 돌아왔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초저녁이었습니다. 저는 저녁 6시~밤 12시까지 근무를 서고 돌아와서 내무반 침대에서 자고 있는 다음 근무자를 깨웠습니다. 그는 저보다 계급이 높은 하사였습니다. 그는 채 하사였습니다. 저는 그때 병장이었습니다. 저는 근무시간이 다 됐..
[모모뉴스/뉴스웨이브] 정명석 기독교복음선교회 총재 ‘세계무료 의료봉사’초석마련 - 기독교복음선교회 CGM 의료 봉사단 아름다운 봉사 이야기 - 정명석 기독교복음선교회 총재는 ‘cgm 세계 평화 의료 봉사단’으로 하여금 예수님의 사랑의 정신을 바탕으로 어려운 이웃에게 무료로 의료를 선사하는 사랑의 의료, 봉사정신의 기틀을 다지고 있다. cgm 의료 봉사단은 300여명의 내과, 정형외과, 산부인과, 소아과 안과 전문 의사들과 한의사, 치과의사, 간호사, 약사, 물리치료사, 임상병리사, 치위생사, 의대생 간호과 학생 등으로 구성된 전문 의료인 봉사단이다. 주로 인적이 드문 첩첩 산중 오지 산골에서부터 태안반도 까지 상반기 여러 곳에서 아름다운 봉사 활동을 진행했다. 사실 cgm 의료 봉사단은 해년마다 의료의 사각지대인 오지 산골과 장애시설, 노인요양 시설을 돌며 정기적 무료 의료 봉사를..
[뉴스웨이브] 기독교복음선교회, 제2회 희망나무 미술제 개최 기독교복음선교회의 지촌 미술부와 섭리 은하수 공동 주관으로 ‘제 2회 희망나무 미술제’가 지난달 22일 월명동 수련원에서 열렸다. 이번 미술제는 ‘아름다운 자연성전’을 주제로 그동안 갈고 닦은 글짓기와 그림 부문에 초등부와 유치부 1,000여명이 참가했다. 섭리 은하수에서는 예술제와 찬양 행사를 맡았으며, 지촌 미술부에서는 미술 체험과 먹거리 등을 맡는 등 다양한 행사를 마련했다. 행사가 본격적으로 시작 된 후 비가 내리긴 했지만, 도자기 체험, 스텐실 간판, J목걸이 공예, 페이스페인팅 등 미술체험은 큰 호응 속에 진행 됐다. 행사를 주관한 지촌 미술부 관계자는 “비가 오는데도 불구하고 미술체험 등 다양한 행사에 적극 참여해준 아이들과 학부모들에게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이런 행사들이 아이들에게 꿈과 ..
[모닝뉴스] 기독교복음선교회 ‘은하수 유치원’ 어린이날 행사 기독교복음선교회 산하 은하수 유치원에 다니는 470명의 은하수들이 봄의 희망이 가득한 지난 5월 3일, 월명동수련원에 초대되어 어린이날을 축하하는 뜻 깊은 행사를 가졌다. 아름답고 신비하며, 웅장한 돌조경이 특색인 월명동수련원은 어린이날을 맞아, 아이들이 너무나 좋아하는 대형 놀이기구인 에어바운스를 설치해 이날만큼은 신나고 재미있는 월명랜드 놀이공원으로 변신했다. 이날 행사는 식순에 따라 3~4세 아이들이 찬양과 율동으로 감사의 인사를 드리는 개회식을 시작으로 부모님이 싸주신 맛있는 도시락을 먹는 점심시간, 오후에는 에어바운스 놀이와 미니운동회가 운동장에서 진행됐다. 이어달리기를 하며 두 손 불끈 쥐며 뛰는 어린이들의 모습, 뛰다가 넘어져도 울지 않고 혼자서 일어나는 모습, 열심히 응원하는 모습 등 최선..
[뉴스데일리] 기독교복음선교회(JMS)와 정명석 총재, 가려진 10년의 진실 <3부> 정명석 총재 알고 보니 피해자(?), K씨 20억 돈 요구 루머 VS 진실. ‘기독교복음선교회(JMS)와 정명석 총재, 가려진 10년의 진실’ 연재기사 1, 2부에 이어 안티JMS 단체 ‘엑소더스’를 이끌어온 K씨가 요구했던 20억 사건에 대한 내용으로 연재 마지막 기사를 시작한다. ○... K씨, 합의 명목으로 20억 요구 정의를 위해 싸우는(?) K씨는 안티JMS 단체 ‘엑소더스’를 이끌며 피해여성들과 기자회견을 열고 오랫동안 기독교복음 선교회와 수차례 법정싸움을 해왔다. 사실 무일푼의 개인이 재판을 열려면 돈이 적지 않게 든다. 그것도 한두 건이 아닌 여러 건인 경우는 더하다. 그런데 K씨는 정말 ‘불의를 보면 못 참는 정의로움을 가진 태생’이어서 자비를 털어가면서라도 정의구현을 하기위한 투쟁이었던가? K씨에 대해 여러 가지 의문을 가지고 있던 기독교복음선..
[크리스천투데이] 주님의 십자가 피는 사랑의 약속입니다 극단 환희 7주년 기념 연극 극단 환희가 창단 7주년 기념 연극 을 대학로에 위치한 환희 소극장에서 상연되고 있다. 연극 은 33세의 젊은 청년 예수의 일생, 그리고 사랑의 약속으로 남긴 십자가의 피를 그려낸 작품으로 연출은 이백호 씨가 맡았다. 그는 이 작품에 대해 “성경의 내용을 무대적으로 표현하고 재현하려는 것이 아니라, 구원의 실질적 산 의미체로서 현존성을 제시하는 일”이라며 “무대상에서 배우들의 연기를 보는 것 보다 배우를 통해 나타나시는 예수님을 보는 즐거움이 더 큰 일일 것”이라고 전했다. 공연관람 후에는 공연 후기를 적을 수 있는 간단한 설문 시간이 이어진다. 극단 환희 관계자는 “관객들의 공연 후기를 통해 공연이 더욱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문의) 02-743-19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