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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톨 - 정명석 시인의 영감의 시 [정명석 시인의 영감의 시] 한 톨 정명석 한톨의 시간도 작다고 생각지 말고서 흘려서 보내지 말아라 순간의 시간도 생각기 달려서 역사에 길이도 남길일 하고서 큰일도 할수가 있도다 [정명석 시인의 영감의 시 더 보기] - 인생 가을 - 정명석 시인의 영감의 시 - 정명석 시인은 누구인가?
그리움과 보고픔 - 정명석 시인의 영감의 시 - [정명석 시인의 영감의 시] 그리움과 보고픔 그리움과 보고픔은사랑해서이다 만일 내 마음과 몸만 홀로 탄다면 그야 애처로운 짝사랑이로다 나 처음 짝사랑일지라도 오래 가다 보면 내 뒤를 따라오는 자욱 소리 들릴 게다 제발이나 내 사랑하는 님이어라 나는 뒤를 돌아보지 않겠다 짝사랑 아닌 님이라면잠시 후에내 앞질러 사랑의 오솔길을 가리라그때 그와 동행하며 영원토록 천년사를 살리라 [정명석 시인의 영감의 시 더보기]- [정명석 시인의 영감의 시] 목적- 정명석 시인은 누구인가?
[정명석 시인의 영감의 시] 달님 [정명석 시인의 영감의 시] 달님 보이는 나만 보지 말고 보이지 않는 하나님을 쳐다보며 주를 보아라 안 뵌다고 바라보지 않으면 제 갈 길로 가고야 만다 하늘 보고 땅을 보며 섭리 길을 걸어라 네 발도 편하고 마음도 편하리라 주의 손을 놓아서는 안 된다 부둥켜 잡고 감사하며 노래하며 사랑과 기쁨으로 성약의 시대 길을 자신있게 멋있게 날마다 걸어야 한다 한번 생각해 보아라 꿈같은 삶이 아니냐 [정명석 시인의 영감의 시 더 보기] - [정명석 시인의 영감의 시] 미래 - 정명석 시인은 누구인가?
[정명석 시인의 영감의 시] 인생, 그 가는 길 [정명석 시인의 영감의 시] 인생, 그 가는 길 인생 세상에 올때는 순서가 있어도 세상 떠날 때는 순서가 없구나 인생 백년을 살아도 더 살고 싶은데 수한 전에 가는 사람 그 얼마나 애간장타며 서러워 할까 육신쓰고 살지 못한 남은 인생 넋과 혼이 되어 정든 세상 신선처럼 하늘과 땅 공중을 훨훨 날아다니면서 보람있게 살아야지 아, 인생 그 가는 길이 너무나 험하였나 보구나 그렇구 그렇지, 그러하구 말구 너무 험한 절벽길이면 천하장수라도 더 갈 수가 없지 사람의 목숨은 아침이슬과 같고사람의 생명은 파리목숨과 같아 아, 이 세상 허무한 세상저 세상 영원한 세상이 세상 이 건너 마을저 세상 저 강건너 마을아. 모두 다 알고 보면건너 마을로 운명을 옮겼을 뿐이 세상도 저 세상도다 한 세상이지그래서 인생 왔다 갔다저..
[정명석 시인의 영감의 시] 광야 [정명석 목사의 영감의 시] 광야 말로만 듣던 광야어쩌면 저렇게도동쪽에서 서쪽까지시퍼런 나무 한 그루풀 한 포기가 없는메마른 광야이더냐아,쓸쓸한 광야아,외로운 광야아,무더운 광야아,삭막한 대지로구나구름없는 하늘비없는 땅이로구나하나님 없는 마음쓸쓸한 광야같고메마른 사막같구나 하나님은사막에 샘과 같고광야에 하염없이쏟아지는 빗줄기도 같아여라이 광야에 비가 온다면산과 들판에 산천초목 우거지겠지 하나님은은혜의 단비를 쏟아지게 하사광야같은 내마음 네마음에산천초목 우거지게 하였도다.이래서 이상세계가 되었도다. -1994년 8월 26일 모하비 사막을 보며 [정명석 시인의 영감의 시 더보기]- [정명석 시인의 영감의 시] 과시
[정명석 시인의 영감의 시] 과시 [정명석 목사의 영감의 시] 과시 사람은 누구나 과시하고 싶어해 사람은 누구든지 모든 사람들이 자기를 알아주기를 원하는 본심이 용솟음 쳐 그래서 그런지 모두 그렇게들 살아가고 있지 바다에 사는 꼴뚜기도 자기를 과시하고 싶어하는데 하나님은 오죽이나 지구촌의 모든 사람들에게 자신을 과시하고 싶으실까 오죽이나 이 세상 인간들이 하나님을 알아주기를 원하실까 그렇구 그렇지,그러하구 말구 그러할찐대 오,하나님 내 증거가 영원히 하나님의 증거가 되게 하옵소서 이 지구촌 온 인류가 모두 나와 같이 하나님을 알고 하나님께서 나에게 마음껏 과시하게 하옵소서 [정명석 시인의 영감의 시 더보기] - [정명석 시인의 영감의 시] 사랑과 미움
[정명석 시인의 영감의 시] 오직 그만 위하여 [정명석 시인의 영감의 시] 오직 그만 위하여 그만 쳐다보아라그만 생각하여라그만 따라가거라 나도 그만을 바라보련다나도 그만을 생각하련다아, 나도 그만을 따라가련다그는 주 하나님아, 오직 주 하나님을 찬양하련다 [정명석 시인의 다른 시 보기] - [정명석 시인의 영감의 시 ] 기다린 님
[정명석 시인의 영감의 시] 갈길 [정명석 시인의 영감의 시] 갈길 너와 나와 갈 길은 극에서 극까지다 가다가 아니 갈 테면 차라리 아니 떠났만 못하리라 노래도 하고 춤도 추고 아기자기 이야기도 하면서 너와 나와 갈 길은 비도 맞고 바람도 스치며 눈도 맞으며 극에서 극까지 지금서 영원까지다 jms 정명석 시인의 영감의 시가 있는 곳 - jmsprovi.net [ 정명석 시인의 영감의 시 더 보기 ] - [정명석 시인의 영감의 시] 새해 - [정명석 시인의 영감의 시] 지구촌에 - [정명석 시인의 영감의 시] 모가지 천리 - [정명석 시인의 영감의 시] 조각달 - [정명석 시인의 영감의 시] 마음 지세(地勢)