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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감의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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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감의 시] 하늘 속인 자 - 정명석 목사의 '영감의 시' 중 하늘 속인 자 정명석 법칙 벗어나면 못 살지.물을 떠난 고기가 살 수 없듯더구나 하늘에 머리 둔 자가천법을 어기면 살 수 없지. 인간은 속여도하나님은 속일 수 없어.하늘 속이면 성밖으로 쫓겨나속사람 겉사람 모두 거렁뱅이 된다고성서는 말하고 있지 사람을 속여도 괘씸한데하늘을 속이다니하나님이 그 얼마나 괘씸하다 할까하나님이 그 얼마나 싫어할까그러니 성밖으로 쫓아내거기서 슬피 울며 이를 갈게 하는 구나. 【 JMS 정명석 목사의 영감의 시 더보기 】 - 심판 - JMS 정명석 목사의 '영감의 시' 중 - 솔아 - JMS 정명석 목사의 '영감의 시' 중 - 그 분 지으신 세상 살면서 - JMS 정명석 목사의 '영감의 시' 중 - JMS 정명석 목사의 시 - JMS 정명석 목사의 시
[정명석 목사의 영감의 시] 심판 심 판 - 정명석 - 의인은천국악인은불못의인은빛이되어영원히비추어지고악인은불꽃되어영원히타오르리라 - JMS 정명석 목사의 '영감의 시' 중 - JMS 정명석 목사의 시 - JMS 정명석 목사의 시 - JMS 정명석 목사의 시 - 솔아 - JMS 정명석 목사의 '영감의 시' 중
[정명석 목사의 영감의 시] 솔아 솔 아 정 명 석 꽃도 피고 지며인생도 풀의 꽃처럼 잠깐 피고 지건만솔아, 너는사시사철 청청질 줄을 모르느냐 창조주 법칙에 따라마음이 곧은 자 백년이고뿌리 곧은 나무 천년이라 하더니만네가 바로 그로구나나도 뿌리 곧은 너처럼마음이 하늘까지 곧아천년이나 살고 싶구나 JMS 정명석 목사의 '영감의 시' 중 - ‘시성(詩聖)’, 한국 100년사 詩人에 공식 등재되다 - ‘한국 시 대사전’, 2717쪽에 시인 정명석 소개 ‘눈길’ - 그 분 지으신 세상 살면서 - JMS 정명석 목사의 '영감의 시' 중- JMS 정명석 목사의 시 - JMS 정명석 목사의 시 - JMS 정명석 목사의 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