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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감의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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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명석 시인의 영감의 시] 갈길 [정명석 시인의 영감의 시] 갈길 너와 나와 갈 길은 극에서 극까지다 가다가 아니 갈 테면 차라리 아니 떠났만 못하리라 노래도 하고 춤도 추고 아기자기 이야기도 하면서 너와 나와 갈 길은 비도 맞고 바람도 스치며 눈도 맞으며 극에서 극까지 지금서 영원까지다 jms 정명석 시인의 영감의 시가 있는 곳 - jmsprovi.net [ 정명석 시인의 영감의 시 더 보기 ] - [정명석 시인의 영감의 시] 새해 - [정명석 시인의 영감의 시] 지구촌에 - [정명석 시인의 영감의 시] 모가지 천리 - [정명석 시인의 영감의 시] 조각달 - [정명석 시인의 영감의 시] 마음 지세(地勢)
[정명석 시인의 영감의 시] 새해 [정명석 시인의 영감의 시] 새 해 동녘에찬란하게 떠오르는저 태양처럼희망찬 새해꿈도 희망차고젊음도 희망차도다이 희망찬 삶은이 세상에서저 세상까지로다 [정명석 시인의 영감의 시 더 보기]- [정명석 시인의 영감의 시] 지구촌에- [정명석 시인의 영감의 시] 조각달- [정명석 시인의 영감의 시 1집] 인생- [정명석 시인의 영감의 시] 물레방아 인생- [정명석 시인의 영감의 시] 내가 구상
[정명석 시인의 영감의 시] 지구촌에 [정명석 시인의 영감의 시] 지구촌에 지구촌에 사람이 살아가네 너 나 할 거 없이 사람이 태어나네 봄 여름 가을 겨울 할 거 없이 지구촌에 사람이 살아가네 봄 여름 가을 겨울 할 거 없이 지구촌에 사람이 죽어가네 너 나 할 거 없이 아 지구촌에 사람이 부활하네 너 나 할 거 없이 [ 정명석 시인의 영감의 시 ] - [정명석 시인의 영감의 시] 모가지 천리 - [정명석 시인의 영감의 시] 조각달 - [정명석 시인의 영감의 시] 마음 지세(地勢) - [정명석 시인의 영감의 시] 만물의 영장
[정명석 시인의 영감의 시] 마음 지세(地勢) [정명석 시인의 영감의 시] 마음 지세(地勢) 가물가물 하늘에 닿을 듯 아득히 솟아오른 산 산 산들이여 하늘을 곧 찌르듯 장대같이 높이 솟은 드높은 지세여 하늘 보좌에 닿도록 높이 솟은 마음의 지세여 그리고 내 마음에 깊이 뻗어내린 하늘심정이어라 [ 정명석 시인의 영감의 시 더 보기 ] - [정명석 시인의 영감의 시] 만물의 영장 - [정명석 시인의 영감의 시] 물레방아 인생 - [정명석 시인의 영감의 시] 솔아 - [정명석 시인의 영감의 시] 신의 암시 - [정명석 목사의 영감의 시] 인연
[정명석 시인의 영감의 시] 만물의 영장 [정명석 시인의 영감의 시] 만물의 영장 정명석 시인 아름다운 산 아름다운 나무 계곡에 흐르는 청수(靑水) 풍경소리 지저귀는 새들 들짐승 산짐승들 모두 나와 뛰어놀아도 거기 나 빠지고 사람들 빠지면 애인 잃은 사람처럼 외로운 산중 외로운 세상 인간이 만물의 영장임이 틀림없구나 인간이 과연 만물의 주인은 주인이로구나 지구촌에 인간 없으면 무슨 재미랴 하물며 상천하지(上天下地)에 하나님 없으면 무슨 기쁨과 희락 있으랴 모두 있으니까 천국이지 지상천국 [ 정명석 시인의 영감의 시 더 보기 ] - [정명석 시인의 영감의 시] 신의 암시 - [정명석 시인의 영감의 시] 인연 - [정명석 시인의 영감의 시] 회상 - [정명석 시인의 영감의 시] 물레방아 인생 - [정명석 시인의 영감의 시 1집] 인생
[정명석 시인의 영감의 시 1집] 인생 [정명석 시인의 영감의 시 1집 중에서] 인생 정명석 사람이 어데로부터 왔다 어데로 가는지 그대, 인생은 알고 있는가 사람이 또 나고 사람이 또 죽어간다 그대, 인생은 두렵지 않은가 나면서도 모르고 죽으면서도 모르니 참 애절하기 그지없구나 왜 태어나야 하는지 왜 죽어야 하는지 아무것도 생각지 않고 그저 먹고 마시다 때가 되어 죽어가면 되는 건지 아, 인생 한때 그런대로 살다가 때가 되면 늙고 병이 들어 신음하다가 저 북망산천(北邙山川) 한 줌 흙이 됨이 족한 것인가 아, 그것은 아니야 정말 아니야 저 강 건너 다른 세계가 있다고 그 누군가가 말을 해줬어 저 하늘 위에 다른 나라가 정말 있다고 석가도 그렇게 말했고 예수도 그렇게 말했지 거짓말이 아니야 이것을 안 믿는 사람이 거짓말쟁이야 아, 그대는 그 나..
[정명석 시인의 영감의 시] 마음속 [정명석 시인의 영감의 시] 마음속 열 길 물 속은 알아도한 길 못 되는 사람 속은모른다 했지 한 길도 못 되는 사람 속도알 수 없는데일억만 길도 넘는 하나님 마음속을누가 알랴 하지만 누구든지하나님 마음을 받는다면사람 마음뿐 아니라신들의 마음까지 알 수 있고일억만 길도 넘는하나님의 마음속도알 수가 있으리라 [ 정명석 시인의 영감의 시 더 보기 ] - [정명석 시인의 영감의 시 2집] 두견1 - [정명석 시인의 영감의 시] 내가 구상 - [정명석 시인의 영감의 시] 솔아 - [정명석 시인의 영감의 시] 가을 - [정명석 목사의 영감의 시] 회상
[정명석 시인의 영감의 시 2집] 두견1 [정명석 시인의 영감의 시 2집] 두견1 밤새워 우는 새야 너 무슨 사연이 그다지도 깊으냐 슬픈 소리를 내는 것 치고 사연 없는 자 그 어데 있으련만 산을 울리고 밤을 울리고 심정의 속까지도 울리는 네 슬픈 소리는 너무도 진해 모두 자기 인생들 슬퍼지게 하는구나 그렇구 그렇지, 그러하구 말구 저 새가 혹여 내 마음 하늘 마음 알까 하노라 정명석 시인의 영감의 시가 있는 곳 - JMS정명석 목사님의 진실 jmsprovi.net [ 정명석 시인의 영감의 시 더보기 ] - [정명석 시인의 영감의 시] 두견 4 - [정명석 시인의 영감의 시] 가을 - [정명석 시인의 영감의 시] 솔아 - [정명석 시인의 영감의 시] 내가 구상 - [정명석 시인의 영감의 시] 달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