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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명석 목사님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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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MS 정명석 목사의 삶] 베트남 참전 이야기 저는 머릿 속에 늘 예수님을 생각했습니다 저(JMS 정명석 목사)는 초등학교를 다닐 때도 인생길을 찾았습니다. 늘 예수님을 생각하며 예수님과 인생을 결부시켜 생각하며 머릿속에 늘 예수님을 생각했습니다. 어린 시절부터 그같이 살다가 군대에 가서 베트남 전쟁에 참전했을 때도 그러했습니다. 내 옆의 전우들은 전쟁터에서 언제 죽을지 모른다고 하며 한 달에 한 번씩 전투 수당을 타면 먹고 즐기는 데 썼고, 이성 사랑과 향락에 썼고, 술과 담배를 하는 데 썼습니다. 돈뿐만 아니라 시간도 모두 그런 세계에 쓰고 즐겼습니다. 99% 그같이 살았습니다. 저(JMS 정명석 목사)는 이같이 인생을 살면서 타락하는 자들을 보고 거울로 삼아 더 성경을 읽고 주님을 사랑하며 살았습니다. 전우들은 이런 나를 보고 “참 모자라다. ..
[JMS 만화설교] 구하고 찾고 주님의 문을 두드려라 아래의 만화는 JMS 정명석 목사의 설교로 구성한 것입니다. 지난날을 보고 또 현재를 보면 구할 것을 구하지 않고, 찾지도 않고, 문을 두드리지도 않아서 받지 못한 것이 너무도 많습니다. 구하지 않음으로 자신이 더 고통을 받고 사는 것입니다. 구하고 찾고 두드리는 것은 자기 책임분담입니다. 예수님의 말씀대로 행하며 자기 할 일을 하면서 믿음을 굳건히 하고 구하십시오. 구하면 얻을 것인데, 계속 그 위치와 그 차원에만 머물러 있으면서 자기 스스로 해결하려고 합니다. 예수님께 간절히 구하여 얻고 풍부하게 쓰십시오. 모든 것을 예수님께 물어보십시오. 그것이 예수님의 문을 두드리는 것입니다. 예수님에게서 찾으시시오. 여러분이 찾는 것이 예수님 속에 묻혀 있습니다. 이 설교말씀은 정명석 목사의 2011년 2월 2..
[JMS 만화설교] 내 말을 듣고 나 보내신 자를 믿어라 그래야 대역사가 일어난다 아래의 만화는 JMS 정명석 목사의 설교로 구성한 만화입니다. 주님은 시대를 따라 차원을 높여 말씀을 주십니다.지금은 주님의 재림의 때가 되었기에이에 해당되는 말씀이 곧 차원을 높인 말씀입니다. 시대에 합당한 예수님의 말씀을 듣고그 말씀대로 정신과 육신이 예수님을 사랑하고 행하면,그 영이 그 의로운 사랑의 행실로 인해 변화가 됩니다.그 변화된 영이 예수님께서 영으로 재림하실 때, 예수님을 맞아 휴거가 됩니다. 육신이 예수님을 믿고 구원받은 것이 하나의 휴거입니다.또 주님이 합당한 휴거의 말씀을 듣고우리 육신이 주님의 뜻대로 행함으로 변화된 신앙생활을 하면 그 영도 휴거의 영으로 변화됩니다. 그렇게 이 땅에서 변화된 영이주님의 재림 때 신부로서 신랑으로 온 예수님을 맞고하늘나라로 휴거되어 간다는 것입니다...
[뉴스웨이브] 기독교복음선교회 정명석 총재 인류의 비젼 제시 기독교복음선교회 정명석 총재 인류의 비젼 제시 성서적 근거를 바탕으로 한 인류학적 미래 제시 이광열 기독교복음선교회 정명석 총재가 지난 3월 16일 생명의날 행사를 맞이해서 성서를 바탕으로 초 인류학적 비젼을 제시했다. 1년전 세계적인 이론 물리학자인 호킹 박사가 자신이 발간한 ‘위대한 설계(The Grand Design)’를 통해 ‘신이 우주를 창조하지 않았다’고 주장한 데 이어 ‘과학이 신을 불필요하게 할 것’이라는 의견을 내놔 논란이 됐었고, 미국 CNN 래리킹 라이브 인터뷰에서도 “신이 존재할 수 있지만 과학은 창조자의 도움 없이 우주를 설명할 수 있다”는 견해를 거듭 피력해서 과학계와 종교계에 큰 파장을 일으켰었다. 최근에는 신문화운동의 일종인 뉴 에이지 사상을 믿는 사람 2만명이 프랑스 한 지..
JMS는 예수님을 믿나요? 정명석 목사를 믿나요? JMS는 예수님을 믿나요? 정명석 목사를 믿나요? 이 글이 기독교복음선교회(많은 분들은 JMS라 부릅니다)와 정명석 목사에 대한 오해가 풀어지길 바라며 이 글을 씁니다. 대체 누구를 메시아로 믿는 건가요? 많은 사람들이 우리가 JMS 정명석 목사를 메시아로 믿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우리는 JMS 정명석 목사를 선생님이라고 부릅니다. 왜냐하면 하나님과 성령님, 그리고 예수님에 대해서 가장 잘 알려주는 분이기 때문입니다. JMS 정명석 목사의 사상은 오직 하나님입니다. 위에서도 볼 수 있듯이 정명석 목사의 사상은 오직 주 하나님입니다. 또 아래의 사진을 보실까요? 위에 보이는 사진은 월명동에 있는 머릿돌이라는 돌입니다. 오른쪽 돌의 왼쪽 부분에는 보호는 예수 그리스도라고 쓰여 있고 왼쪽 돌의 왼쪽 부..
하나님, 예수님이 생각하는 죽음과 사람이 생각하는 죽음의 차이 JMS 정명석 목사의 2010년 12월 26일 주일말씀 중하나님, 예수님이 생각하는 죽음과 사람이 생각하는 죽음의 차이 죽은 두더지사람들은 ‘죽음’을 두고 사람이나, 동물이나, 식물들이 아주 죽었을 때만 죽었다고 판단하고 인정합니다. 그러나 하나님과 예수님은 이 세상에서 판단하듯 판단하지 않으십니다. 사람이든지, 동물이든지, 호흡이 있는 어떤 것이든지 숨이 끊어져 죽지 않았어도 그 기능을 상실하여 행하지 못하는 단계에 가면 죽었다고 보십니다 (참고 약 2:26, 계 3:1).[약] 2:26 영혼 없는 몸이 죽은 것같이 행함이 없는 믿음은 죽은 것이니라[계] 3:1 사데 교회의 사자에게 편지하기를 하나님의 일곱 영과 일곱 별을 가진 이가 가라사대 내가 네 행위를 아노니..
각 개인마다 복을 주신 하나님[JMS/정명석목사/기독교복음선교회] [정명석 목사님의 주제별 말씀] 각 개인마다 복을 주신 하나님 [JMS/정명석목사/기독교복음선교회] 말씀 : 정명석 목사님 하나님께서는 각 개인마다 복을 주셨습니다. 누구에게 기댈 필요가 없는 것입니다. 믿습니까? 저(JMS 정명석 목사)의 철학은 그렇습니다. 저(JMS 정명석 목사)는 사실 입장에 근거하여 철학을 세웁니다. 인생은 나면서부터 자립입니다. 어머니 뱃속에서 나오면서부터 자립해야 됩니다. 왜? 어린아이가 모든 것을 다 자립하지 못하지만 숨을 쉬는 것과 젖꼭지 빠는 것은 자기가 해야 하는 것입니다. 아기가 젖꼭지를 빨고 숨을 쉬면 벌써 크게 자립한 것입니다. 그렇지 않겠습니까? 또 조금 크면 자기가 걸어가는 것이 자립하는 것이고, 좀 더 크다보면 자기가 생각하고 판단하고, 부모가 이렇게 하라고..
어려움을 이기는 방법[JMS/정명석 목사/기독교복음선교회] 1998년 11월 1일 JMS/기독교복음선교회/정명석 목사의 주일말씀 중 발췌 "의인은 환난 날에 구원을 얻을 것이다. 악인은 환난 날에 의인의 죽음을 대신한다." 그랬습니다. 의인의 형통은 절대 허락했지만. 악인의 형통을 하나님께서는 절대 허락하지 않았습니다. 잠언서 27장 10절에 보면 "네 친구와 네 아비의 친구를 버리지 말라. 네 환난 날이 있을지라도 형제의 집에 들어가지 말지어다. 가까운 이웃이 형제보다 나으니 가까운 이웃에 들어가고 형제의 환난 날에는 들어가지 마라. 자기도 괴로우니 보이는 것이 없노라.” 말씀했습니다. 창세기 16장 11절에 보면 고통 가운데 하갈의 간구를 들으시고 아들을 낳게도 해주셨습니다. 하나님이 하갈도 돕는데 여러분을 돕지 않겠습니까. 이런 어려운 일들이 성서에 나왔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