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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명석 목사님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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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의 실과로 나무를 아는 것입니다 - 마태복음 12장 33절 이야기 [정명석 선생의 주제별 이야기] 실과로 나무를 아는 것입니다 글 : 정명석 선생 예수님 때 유대인들이 말씀은 좋다 하면서 예수님을 비방했을 때, 나무도 좋고 실과도 좋다 하든지 나무도 좋지 않고 실과도 좋지 않다 하든지 하라고 했습니다. 마태복음 12장 33절 나무도 좋고 열매도 좋다 하든지 나무도 좋지 않고 열매도 좋지 않다 하든지 하라 그 열매로 나무를 아느니라 그 실과로 나무를 안다는 것입니다. 아무리 가시나무라도 좋은 최고의 열매를 내면 그 나무는 좋은 나무라고 할 수 있는 것입니다. 가시만 달리고 열매가 없으니 좋지 않다고 하는 것입니다. 우리가 세상의 많은 나무들을 보면 가시가 있지만 아름다운 열매를 맺는 것도 있습니다. 장미 같은 것도 그렇게 가시가 많은데 최고의 꽃이 피지 않습니까? 이와 ..
사람이 마음이 흔들리면 결국... [정명석 선생의 주제별 이야기] 흔들리는 갈대 글 : 정명석 선생 예수님은 세례 요한을 흔들리는 갈대로 비유했습니다. (마 11:7) 세례 요한이 그 시대에 상당히 흔들렸습니다. 왜 그렇게 흔들렸는지 압니까? 예수님의 절대적인 말씀을 듣지 않고 예수님을 메시아로 믿지 아니함으로 환경에 상당히 흔들렸던 것입니다. 메시아를 확실히 모르면 흔들리는 갈대가 됩니다. 사람이 마음이 흔들리면 몸도 흔들리게 되고 몸이 흔들리게 되면 삶이 흔들리게 됩니다. 우리는 흔들리는 신앙을 가져서는 안 되겠습니다. 절대 주님을 메시아로 믿고 하나님을 유일신 원존재로 믿고 성령의 존재를 확신하는 자는 신앙이 흔들리지 않습니다. 자기가 못 하니까 흔들리는 것입니다. 여러분은 흔들리는 신앙에서 벗어나야 하겠습니다. 형제를 미워하면 흔..
월명동을 개발하기전 꿈에서 보니 ... [정명석 선생의 월명동 이야기] 월명동을 개발하기전 꿈에서 보니 큰 성전이 있었습니다 글 : 정명석 선생 월명동을 개발하기 전에 어느 날 꿈에서 보니, 큰 성전이 있었습니다. 걸어서 한참을 가야 하는 큰 성전이었습니다. 솔로몬 성전이라고 해서 보니, 월명동 자연성전이었습니다. 월명동 개발은 처음에 동생이 말씀을 듣고 하늘의 계시를 받고 마음에 두고 있다가, 선생이 이야기하면서 시작했습니다. 처음에는 인력거로 조금씩 흙을 파내고 운동장을 넓히면서, 앞산의 밭을 파내면서 시작했습니다. 시작은 미약했으나, 선생이 하나님의 구상대로 행하여 장래에는 창대하게 되었습니다. 위 글은 정명석 선생의 2014년 6월 1일 설교중 일부분을 발췌한 것입니다. [정명석 선생의 월명동 이야기 더 보기] - 어떤 일을 하든지 그..
[좋은말/좋은글] 하고자 하는 마음이 생기지 않을 때 즉각 대처법! 이 안 생기면, 지난날을 생각해라 ‘지난날 네가 행한 것’을 생각해라 ‘지난날의 사연들’을 잊지 말고 생각해라 그러면 이 다시 생긴다 정명석 선생의 새벽말씀 중에서 JMSPROVI.NET [정명석 선생의 좋은말/좋은글 더 보기] - [좋은말/좋은글] 신을 감동시키는 자가 되어라 - 교회를 소개해 드립니다.
[성경이미지] 요한복음 14장 26절, 보혜사 곧 아버지께서 내 이름으로 보내실 성령 보혜사 곧 아버지께서 내 이름으로 보내실 성령 그가 너희에게 모든 것을 가르치고 내가 너희에게 말한 모든 것을 생각나게 하리라 요한복음 14장 26절 JMSPROVI.NET [성경이미지 더 보기]- [성경이미지] 잠언 1장 7절, 여호와를 경외하는 것이 지식의 근본이거늘 미련한 자는 지혜와 훈계를 멸시하느니라- 교회를 소개해 드립니다.
[주제별 이야기] 부지런하여 게으르지 말고 열심을 품고 주를 섬겨라 [정명석 선생의 주제별 이야기]
어떤 일을 하든지 그 일의 필요성을 느끼는 것이 정말 중요합니다 [JMS 정명석 목사님의 월명동 이야기] 어떤 일을 하든지 그 일의 필요성을 느끼는 것이 정말 중요합니다 글 : JMS 정명석 목사님 저도 월명동이 얼마나 필요한지 필요성을 정말 알았다면, 평당 3000원씩 할 때 땅을 다 샀을 것입니다. 그러나 그때 월명동이 얼마나 귀한지 필요성을 못 느끼니, 섭리역사를 위해서 계속 다른 곳의 땅을 찾아다녔습니다. 그러다가 하나님과 성령님과 성자께서 감동을 주셨고, 늦게 월명동의 필요성을 깨닫고, 땅이 쌀 때 못 샀던 것을 후회하며 땅값이 올랐을 때 2~10배나 값을 더 주고 심정을 태우며 땅을 사기 시작했습니다. 15년 걸려서 샀습니다. 그리고 월명동을 성지 땅으로 개발하기 시작했습니다. 월명동 땅값이 쌀 때 바로 필요성을 느꼈다면, 하루 만에 다 샀을 것입니다. 그..
[월명동 이야기] 편하게만 살지 말고 고생돼도 할 일을 해 놓고 편하게 살아라 [정명석 목사님의 월명동 이야기] 편하게만 살지 말고 고생돼도 할 일을 해 놓고 편하게 살아라 글 : JMS 정명석 목사님 사람이 수고하고 열심을 내어 행할 것을 행한 후에 그제야 자동적으로 마음 놓고 편하게 살게 됩니다. 월명동도 고생하여 일해 놓지 않았을 때는 편하게 지내라고 말해도 편하게 지낼 수가 없었고, 편하게 놀라고 말해도 편하게 놀 수가 없었습니다. 그 때의 모습을 사진으로 보겠습니다. 이때 월명동의 모습은 아무것도 안 하고 편하게 살 때입니다. 처음에 월명동은 잡초 밭이었고, 앉을 곳도 설 곳도 없었습니다. 고생과 수고를 안 하니 편한 장소도 없었고, 편하게 볼 것도 없었고, 편하게 이야기할 곳도 없었습니다. 하나님과 성령님과 성자는 우리 모두를 편하게 해 주기 위해서 자연성전을 구상하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