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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명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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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유혹은 자기가 절대 사랑하는 자가 있으면 이깁니다 모든 유혹은 자기가 절대 사랑하는 자가 있으면 이깁니다 예수님을 사랑하는 나에게는 멋쟁이 여자도 소용없었습니다. 한번은 위문 공연을 온 여자 연예인이 공연을 마치고 텅 빈 막사에서 혼자 조용히 막사를 지키는 내게 와서 만나게 되었습니다. 선생은 군용 침대에서 엎드려 성경을 보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그 멋쟁이 여자가 다가와서 내게 말을 걸었습니다. 여자: “군인 아저씨. 저 좀 봐요. 성경 보고 있네요. 왜 혼자 있어요?” 선생: “모두 다 공연장에 가고 나 혼자 있습니다.” 여자: “정말 진실한 교인이시네요. 저는 이런 참된 사람을 찾았어요. 앉아서 저와 이야기해요.” 선생: “저는 성경 봐야 해요.” 여자: “저는 가수이고 22살이에요. 연예인이 된 지는 얼마 안 됐어요. 정말 진실하고 거짓이 없는 사..
하나님을 대하는 자세 [JMS 정명석 목사의 주제별 말씀] 하나님을 대하는 자세 하나님 앞에 올 때는 어른들 앞에 자세가 필요하듯이 자세가 필요합니다. 사람들이 흔히 제 앞에 올 때는 자세를 올바르게 하는데 하늘 앞에 갈 때는 자세가 흐트러져 있습니다. 이것은 보이는 것만 중심해서 그런 것입니다. 하나님 앞에 간다 하면 벌써 실체적인 행동 자세부터 달라져야 합니다. 하나님께서는 모든 걸 다 보시기 때문입니다. 어른들 앞에 나타날 때 자세가 빗나가 있으면 “자세 교정 좀 해주고 할까?” 합니다. 태권도를 처음 배울 때도 자세, 무술도 자세, 그리고 운동도 자세가 있습니다. 테니스를 칠 때나 배구할 때, 축구할 때도 자세가 있습니다. 그것을 기본자세라고 합니다. 군인이 군대에 들어가서 훈련받을 때 그 자세를 고치는 데 그것도 꽤..
하나님을 알라 JMS 정명석 목사의 설교 중 하나님을 알라 그 사람을 알려면 겪어야 됩니다. 겪어봐야 알게 됩니다. 사람이 그 사람을 알려면 겪어야 됩니다. 겪어봐야 알게 됩니다. 우리가 하나님을 알려면 하나님을 겪어봐야 되고 예수님을 알려면 예수님을 겪어봐야 됩니다. 여러분이 어떤 친구나 어떤 사람을 알려면 그냥은 모릅니다. 같이 살아보고 같이 겪어보고 같이 생활도 해봐야 됩니다. 겪어봐야 알지 그냥은 잘 모릅니다. 그래서 오늘은 제가 겪은 것을 통해서 이야기하겠습니다. “너, 나에 대해서 겪어 봤으니까 이야기해 줘.” 예수님은 산에서 이런 말씀을 했습니다. “내가 너 기르느라고 일을 못했어. 내 생활을 못했어. 계속 쫓아다니면서 너 가르치느라고 생활을 못했어.” 그랬습니다. 그렇게 도와줬다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찬양 영상] 나에게 발길 멈춰요 [JMS 정명석 목사] 찬양 나에게 발길 멈춰요 출처 : http://zzangjms.egloos.com/1673990
JMS 정명석 목사의 헌금에 관한 설교 JMS 정명석 목사의 헌금에 관한 설교 정명석 목사의 말씀 중 헌금에 관한 내용만 정리했습니다. 이 말씀을 통해서 정명석 목사의 헌금에 대한 생각을 엿볼 수 있습니다. 1999년 05월 아침말씀 한 달란트를 받은 사람에게 “내 마음도 모르는 사람아. 내가 돈이 들어오는 대로 갖다가 묻어둔 것이 아니다. 계속 장사한 것인데, 네가 모르는구나. 내 마음도 모르는 사람이 어떻게 나와 같이 일을 하겠느냐? 무익한 자야!”하면서 쫓아냈습니다. 나는 항상 돈을 복음에 투자했습니다. 복음에 투자하지 않으면 역사를 할 수가 없는 것입니다. 시간의 투자, 물질의 투자를 해야합니다. 이와 같이 우리는 선교비를 전도되어서 온 사람에게 썼지, 밖에는 잘 안 썼습니다. 전도되어서 오는 사람에게 선교비를 쓰는 것입니다. 그들이 ..
하나님, 예수님이 생각하는 죽음과 사람이 생각하는 죽음의 차이 JMS 정명석 목사의 2010년 12월 26일 주일말씀 중하나님, 예수님이 생각하는 죽음과 사람이 생각하는 죽음의 차이 죽은 두더지사람들은 ‘죽음’을 두고 사람이나, 동물이나, 식물들이 아주 죽었을 때만 죽었다고 판단하고 인정합니다. 그러나 하나님과 예수님은 이 세상에서 판단하듯 판단하지 않으십니다. 사람이든지, 동물이든지, 호흡이 있는 어떤 것이든지 숨이 끊어져 죽지 않았어도 그 기능을 상실하여 행하지 못하는 단계에 가면 죽었다고 보십니다 (참고 약 2:26, 계 3:1).[약] 2:26 영혼 없는 몸이 죽은 것같이 행함이 없는 믿음은 죽은 것이니라[계] 3:1 사데 교회의 사자에게 편지하기를 하나님의 일곱 영과 일곱 별을 가진 이가 가라사대 내가 네 행위를 아노니..
[모닝뉴스/브레이크뉴스] 기독교복음선교회, 올바른 아버지상 위한 ‘제1회 아버지 포럼’ 기독교복음선교회는 2세 교육의 근간이 되는 올바른 아버지상 정립을 위해, 지난달 17일 ‘제 1회 아버지 포럼’을 개최 했다. ‘아버지의 길’이라는 주제를 가지고, 예수님이 원하는 가정의 목자로서의 삶을 되새김하는 뜻 깊은 시간으로 진행 됐다. 바쁜 일상을 벗어던지고, 아버지로서의 역할을 되돌아보는 이날 행사 프로그램은‘DID로 세상을 이겨라’라는 책을 써낸 송수용 대표의 성공학 강의와 장봉수 목사의 말씀이 있었고, 이어서 200여명의 아버지들이 10개 조로 나뉘어 열띤 토론의 시간을 가졌다. 이 행사를 주최한 이신동 아버지 아카데미 국장은 “자녀들은 아버지의 모습을 통해 예수님을 느낀다”면서 “아버지라는 위치를 부여받았지만, 그 위치에 맞는 역할을 제대로 감당했는지 되돌아보는 귀한 자리였으며, 스스로를..
[브레이크 뉴스] 복음선교회 6.25 60주년 '40일구국기도회' 기독교복음선교회 국가-민족위한 전국 총동원 40일 구국기도회 기독교복음선교회(이하 선교회)는 6월 호국보훈의 달과 6.25 60주년의 해를 맞이하여 지난 5월 31일부터 전국의 모든 교회가 총동원되어 국가와 민족을 위한 40일 구국기도회를 진행 중에 있다. 특히 60주년이 되는 지난 6월 25일에는 선교회 총회장목사인 정명석 총재의 권고에 따라 월명동 자연성전에서 1,000여명이 넘는 전국의 교회 중직자들과 목회자들이 모여 국가와 민족을 위한 특별 구국기도회를 열었다. 정명석 총재는 이날 구국기도회의 말씀을 “나와 가정과 민족”이라는 주제 말씀으로 정하여 “부모가 없이 태어난 사람이 없듯이 국가와 민족이 없이 사는 사람은 없을 것이다. 국가와 민족을 축소해보면 가정이고 가정을 축소해보면 자기 개인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