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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명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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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 GLAU문화축제 ‘솔향기 시화전’ 시인 정명석 작품 선봬 글로벌사랑실천연합(GLAU)이 주최한 제1회 GLAU문화축제 ‘솔향기 시화전’이 오는 15일부터 20일까지 서울 인사동 갤러리 라메르에서 열린다. 이번 전시는 코로나로 암울하고 답답했던 시민들과 힐링과 희망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솔향기 시화전에서는 주요한 시인 외 작가 10여 명의 시와 그림을 감상할 수 있다. 주요한 시인의 ‘하나님께서 마스크를 끼고 살라 하신다’ 시는 코로나 시대를 통해 만물의 소중함과 인생에 대한 성찰의 메시지를 담고 있다. 또한 기독교복음선교회 정명석 총회장의 시 ‘운명’을 비롯한 9편도 전시된다. 정 총회장이 2000년대 해외선교 당시 노모의 위급한 소식을 듣고 그리움과 슬픈 마음을 담아 써내려간 시 ‘눈물’은 관람객에게 잔잔한 감동을 선사한다. 정명석 총회장은 1995년 월..
기독교복음선교회 탈퇴 교인들의 기자회견 이후 상황 - 위기를 변화의 기회로 위기를 변화의 기회로 ‧‧‧‧ 기독교복음선교회 탈퇴 교인들의 기자회견 이후 상황 2022년 3월 16일, 기독교복음선교회(이하 선교회로 표현함)를 탈퇴한 일부 교인들이 정명석 총재로부터 유무형의 피해를 받았다는 내용의 기자회견을 했다. 해당 내용은 여러 언론사에 걸쳐 보도되기도 했다. 선교회는 이미 수개월 전부터 이를 인지하고 대응방법을 준비해 왔다고 하며, 해당 보도 이후 외부 반향에 신속하게 대응해 나가고 있다. 최근 2~3년간 코로나19 등과 관련하여 선교회와 관련된 보도가 간간이 있었지만, 이번 내용은 정명석 총재의 개인적인 신상이 이전보다 부각되는 측면이 있어 교인들이 크게 동요할 수도 있는 사안이기에 교단 내부에서는 훨씬 조심스러울 수밖에 없었기 때문으로 보인다. 외부 대응을 하는 교단의 분주..
[좋은말/좋은글] 자기가 얼마나 귀한지 깨닫는 방법 자기가 얼마나 귀한지 깨닫는 방법 사람들은 자기가 귀한 자인지 정말 모릅니다. 자기모순만 보고, 부족한 점만 보기 때문입니다. 자기가 귀한 자라는 것을 알려면 어떻게 해야할까요? 잘하는 장점을 봐야 됩니다. 자기가 잘하는 것을 기록을 해서 보면, 자기가 귀한 자라는 것을 알게 됩니다. 그다음 이와 같이 다른 사람들도 약점만 보기보다 장점을 보고 대해야 됩니다. 기독교복음선교회 정명석 총재
[신앙] 최고의 큰 사랑이란? 사랑이 무엇입니까? 말씀해 주는 것입니다. 사람들은 흔히 사랑하면, 육적인 이성 사랑으로 생각합니다. 그러니 하나님과 성자를 사랑할 때도 그런 식으로 사랑하는 줄 생각합니다. 그렇게 생각하면 안 됩니다. 사랑하면... 첫째, 어디를 가도 사는 길과 죽는 길을 가르쳐 줘서 사는 길로 가게 해 줍니다. 살려 주는 것이 가장 큰 사랑입니다. 최고의 큰 사랑은 사는 길을 가르쳐 주고 그 길로 가서 살게 해 주는 것이며, 죽는 길을 가르쳐 주고 누가 죽는 길로 가는지 알게 해 주어 그 길로 못 가게 해 주는 것입니다. 기독교복음선교회 정명석 목사
[좋은말/좋은글] 인생 시작을 잘해야 하는 이유 사람의 운명이 정해져 있는 것이 아니라, 길이 정해져 있습니다. 사망길, 아니면 생명길입니다. 어느 길로 가느냐에 따라 운명이 좌우됩니다. 운명은 자기 하기에 달린 것입니다. 그래서 시작을 잘해야 합니다. 기독교복음선교회 정명석 총재
기독교복음선교회 "왜곡·과장된 성추문 의혹…무분별한 보도 법적대응 불사" 탈퇴 여성들 기자회견 관련 입장문 밝혀 기독교복음선교회 탈퇴 여성들이 16일 오후 기자회견을 갖고 성추문 의혹을 제기한 것과 관련 선교회에서 왜곡·과장된 것이라는 입장을 냈다. 선교회 측에 따르면 16일 입장문을 내고 "선교회 관련 확인되지않은 의혹이 제기되고 있는 상황에 유감을 표한다"며 "몇몇 여성들이 주장하는 내용을 파악한 후 시시비비가 명백히 가려지도록 최대한 협조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날 선교회 측은 "먼저 이유 여하를 막론하고 기자회견에 참여한 여성들에게 심심한 위로를 전한다"면서 "사실관계가 명백히 밝혀질 때까지 무분별한 억측이나 보도는 자제해 줄 것"을 요청했다. 특히 기자회견에 참여한 여성들이나 또래 여성 및 청소년들을 포함한 수 많은 사람들이 몸 담고 있는 선교회 회원들에 대한 불필요..
기독교복음선교회 입장문 기독교복음선교회를 탈퇴한 회원들이 금일 오후 기자회견을 갖고 본 선교회 정명석 총재의 성추문 의혹을 제기하였는바, 다음과 같이 입장을 밝힙니다. 먼저 이유 여하를 막론하고 본 선교회 측에 이러한 의혹이 제기되고 있는 상황에 대하여 유감을 표하며, 기자회견에 참여한 여성들에게 심심한 위로를 전합니다. 그러나 탈퇴 여성들이 기자회견에서 주장한 내용은 사실이 아니며 왜곡·과장된 것입니다. 이에 대해서는 여성들의 주장 내용이 무엇인지 정확히 파악한 이후 시시비비가 명백히 밝혀지도록 최대한 협조하도록 하겠습니다. 아울러 사실관계가 명백히 밝혀질 때까지 무분별한 억측이나 보도는 기자회견에 참여한 여성들이나 같은 또래의 여성 및 청소년들을 포함한 수 많은 사람들이 몸 담고 있는 본 선교회 회원들에 대해 불필요한 피해..
[언론보도자료] 한국의 언론인들에게 한국의 언론인들에게 To members of the press in Korea 저는 기독교복음선교회 호주지부 마리아 네셀리입니다. 2022년 3월 16일에 호주에 거주하는 한 사람이 참여하는 기자회견이 열릴 것이라고 들었습니다. 그 사람이 누구인지 잘 알고 있습니다. 그 사람은 호주사람 F. T.입니다. We give you our greetings from Australia. I am Maria Naselli from Australian branch of CGM. We have heard that a press conference will be held on 16 March 2022 involving a person from Australia. We believe we know who that per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