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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성전 월명동/Behind Story

우리 당세 뿐 아니라 우리 후에도 그 나라에 가서도 우리가 볼 수 있으니 가꾸라

[월명동 이야기]


우리 당세 뿐 아니라 우리 후에도 그 나라에 가서도 우리가 볼 수 있으니 가꾸라



글 : 정명석 목사




어제 아침 기도를 하고서 산에 올라서 열심히 풀을 베었습니다.

가꾼 만큼만 좋아지고, 안 가꾼 곳은 산이 그대로 있기에 열심히 땀을 흘렸습니다.

나는 항상 낫과 톱을 가지고 다닙니다.

손질한 나무는 손질한 만큼 좋아지고,

안한 것은 제 아무리 잘생긴 나무라도 해도 그냥 있으니까요.

그래서 잘생긴 나무를 손질하면 더 멋있는 것입니다.

 

가꿀 곳을 보니 아직도 손댈 곳이 너무나 많았습니다.

사용하는 사람은 사용을 해도 잘 모릅니다.

사용만 하면 되는 것으로 생각하지만, 그런 사람은 하늘 앞에 빚을 지고 있는 사람들입니다.

빚을 지고 있는 사람은 언젠가 하늘이 빚을 내놓으라고 할 때는 거지가 되는 것입니다.

빚을 안 갚으면 하나님께서 딱지를 붙입니다.

딱지를 붙이면 생활을 못하게 되는 것입니다.

솥 단지에도 딱지를 붙이면 밥을 못 먹게 되는 것입니다.

말씀도 같이 못 듣게 되고, 기도도 같이 하러 못 다니게 됩니다.

그것은 다 하늘이 딱지를 붙여서 그런 것입니다.

귀에도 딱지가 붙고, 입에도 딱지가 붙고 하는 것입니다.

우리 생활에서 딱지를 붙이듯이,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그런 딱지를 붙이면 말씀이 잘 들리지도 않습니다.

 

이제는 하나님이 주신 이곳을 옮길 수가 없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제는 이곳을 가꾸라는 것입니다.

나무가 못생겼으면 못 생긴 대로 가꾸고, 잘생겼으면 잘 생긴 대로 가꾸면,

당세에 다 이루지 못하면 후대에라도 거대한 나무가 되니까 가꾸라는 것입니다.

“너만 위해서, 당세만 위해서가 아니라 미래를 위해서이다.

하나님은 우리가 죽은 미래까지도 계시니까.

또 우리 당세 뿐 아니라 우리 후에도 그 나라에 가서도 우리가 볼 수 있으니 가꾸라”

하셨습니다.

 

이미 3-4년 전에, 5-6년 전에 손을 댄 곳은 나무를 사다가 심어놓은 것같이 멋있게 되었습니다.

그 때는 다 꾀죄죄하여서 할 수 없이 길가 옆에 보이는 곳만 쳐놨는데,

그 나무가 큰 나무가 되었습니다.

길가가 아닌 곳은 우선 급한 것이 아니기에 놔두었더니만

그 나무는 치어서 더 크지를 못하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이제는 제 2의 선까지 손을 대자고 해서 손을 댔습니다.

 

정명석 목사의 1998년 9월 8일 아침말씀 중


출처 : 월명동 사이트(wmd.god21.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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