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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복음선교회
JMS란 무엇입니까?
JMS는 Jesus Morning Star(예수님의 새벽별)의 줄임말입니다. 요한계시록 22장 16절의 말씀처럼 JMS는 예수님 새벽별이라는 뜻입니다.계 22:16 『나 예수는 교회들을 위하여 내 사자를 보내어 이것들을 너희에게 증언하게 하였노라 나는 다윗의 뿌리요 자손이니 곧 광명한 새벽 별이라 하시더라』흔히 JMS라고 하지만 정식명칭은 기독교복음선교회입니다. 기독교복음선교회는 이런 곳입니다기독교복음선교회(CGM)는 어느 누구보다도 예수님을 진정 사랑하며 예수님을 최우선에 두고 예수님만을 사랑하며 예수님의 말씀대로 살려고 노력하는 곳입니다. 기독교복음선교회(CGM)는 술, 담배를 하지 않으며, 혼전순결을 지키며 오직 하나님과 오직 예수님을 사랑하고 섬기며 말씀대로 지켜 행하려고 하는 곳입니다.기독교복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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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명석목사님의진실
JMS 언론보도자료 모음
언론보도자료를 시간순으로 모아보았습니다. 언론보도자료를 시간순으로 모아보았습니다. 중요한 기사는 푸른색으로 표시되어 있습니다. 2024년JMS, 정명석 목사 항소심 판결 불만 대법원 상고JMS 정명석 목사 항소심...'반(反) JMS활동가 기획고소' 논란항소심 8차 공판 앞둔 JMS 정명석, 반JMS 기획고소 주장.. 대화내용 추가증거 내용증명 송부JMS 정명석 목사 기획고소 의혹 ... 정명석 목사는 무죄 주장”당신, L을 비난하는 내용을 방송하겠다. 이의가 있으면 반론권의 답변 달라JMS 정명석 목사 기획고소(企劃告訴) 관련 '양심 선언자' 나타날까?JMS 정명석 목사 항소심, ‘재판부 협박’ 논란... A교수 통고서 내용은?[류재복 大記者의 정명석목사 재판참관기] 제5편 "합리적 증거재판중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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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명석목사는
정명석 총재가 걸어온 길
정명석 총재는 기독교복음선교회의 총회장이며, 충청남도 금산군에 소재한 월명동 수련원의 창립자, 시인이기도 하다. 시인으로서는 1995년 월간 《문예사조》로 등단하였다. 주요 저서로는 《구원의 말씀》 1~3, 설교집 《생명의 말씀》 《성약의 새말씀》1~24집, 잠언집 《하늘말 내말/지혜의 잠언》 1~11집, 《영감의 시》 1~5집 등이 있으며 한국 시문학 100년사를 망라한 《한국시 대사전》(2011)에 그의 시 10편이 등재되었다. (관련글 : 정명석 시인은 누구인가?) 또한 《지촌미술제》, 《도화개인전》, 《아시아청년국제교류전》 등 국내 및 국외(영국, 프랑스, 독일, 아르헨티나 등)에서 그림과 서예 작품 다수를 전시했고, 국제문화예술평화협회(GACP)의 총재로서 평화를 위한 예술, 스포츠 등의 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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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성전월명동
신화의 동산 월명동
신화의 동산 월명동 “이 모든 구상은 하나님 감동은 성령님 보호는 예수그리스도 기술 실천은 나와 제자들” 충청남도 금산군 진산면 석막리 월명동(月明洞). 이곳은 1989년도부터 10여 년간 정명석 선생과 제자들의 헌신적인 정성으로 마련된 기독교복음선교회의 수련원이다. 원래 달이 밝다하여 달밝골이었으나 “서울의 명동처럼 수많은 사람들이 모일 것이다”는 예수님의 음성을 쫓아 월명동(月明洞)이라 개명되었다. 이곳에는 작은 호수와 큰 팔각정, 시원하게 펼쳐진 운동장과 잔디밭, 세계적으로 하나밖에 없는 웅장하고 신비하고 아름다운 돌조경과 수많은 병을 낫게 한 기적의 약수 등 자연의 걸작들이 모여 있다. 생동하는 월명동의 비경에는 만리장성도, 그리스의 신전들도 이 같이 웅장한 돌들로 쌓은 모습을 볼 수 없다. 아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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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명석목사님의진실
현재 진행중인 JMS 정명석 목사 사건 충격 반전, 이제 슬슬 드러나나?
저는 기독교복음선교회(세칭 JMS)에서 신앙생활을 하고 있는 현엠이자 한 가정의 가장이자 딸을 둔 아빠입니다. 기독교복음선교회(세칭 JMS) 정명석 목사에 대한 불편한 진실과 그 실체를 알 수 있는 정보를 공유하고자 이 포스팅을 작성하게 되었습니다. 2023년에 넷플릭스에서 방영된 나는 신이다>는 전 세계적으로 큰 반향을 일으켰고, 이에 따라 많은 여론의 비판을 받았습니다. 각종 포털과 언론사는 하루에 수십 개의 기사를 쏟아내며 이를 다뤘고 누적된 기사의 수는 1만여건을 훌쩍 넘습니다. 그로 인해 기독교복음선교회는 반사회적인 단체로 낙인이 찍혔고, 전국 모든 교회 주소와 교인 개개인이 운영하는 사업체 이름과 주소 등이 온라인으로 퍼지면서 경제적 피해와 정신적 고통을 겪어야만 했습니다. 정명석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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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명석목사는
정명석 시인은 누구인가?
[정명석 시인 소개] 정명석 시인은 누구인가? 정명석 시인은 1989년 영감의 시를 통해 시를 발표한 후 1995년 문예사조를 통해 등단했습니다. 정명석 시인이 발표한 시집은 아래와 같습니다. 1989년 1996년 2013년 2013년 2016년 2019년 2020년 2021년 2022년 2023년 2023년 2024년 정명석 시인은 위 시집 뿐만 아니라 기독교복음선교회 소식지인 '조은소리'를 통해 매월 3~5편 이상의 시를 발표하며 지금까지 수천편의 시를 발표한 바 있습니다. 정명석 시인의 이름은 2011년 3월 발간된 '한국 시 대사전'의 2717쪽에 기록되기도 했습니다. 이 '한국 시 대사전'에서는 기독교복음선교회 정명석 총재의 시인으로서의 면모를 평가하고, 대표시 '마음지세', '삶', '선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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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명석목사의삶
[나만이 걸어온 그 길] 24. 내 생각과 다른 하늘의 생각
JMS 정명석 목사의 중 내 생각과 다른 하늘의 생각 칠흑같이 캄캄한 밤길이었다. 새벽 2시, 발걸음을 재촉하며 성황당 고갯길을 하늘과 같이 걸어오고 있었다. 어제의 발길이 아직도 끊이지 않은 셈이다. 길의 좌우에는 내가 초등학생이었을 때 심은 나무들이 꽉 들어차 있었다. 노방전도를 하고 오는 길은 너무나도 벅찬 발길이다. 돌아오는 길에 내 고향 성황당 고개를 올라오면 항상 나는 한잠 자고픈 마음이 든다. 아마 내 집이 시야에 들어오니 포근함이 느껴졌기 때문이리라. 그런데 캄캄한 끝에 빗줄기 소리가 들려오는 것이 아닌가. 우산도 없는데 어둠 속에 비가 꽤 쏟아졌다. 다 왔기에 다행이라 생각했다. 빨리 뛰고 싶지만 칠흑같이 캄캄한 밤이라 앞이 보이지 않았다. 그래도 늘상 다니던 길이라 짐작으로 논두렁길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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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말/좋은글
[신앙멘토] 마음은 회개로 수시로 씻어야 합니다.
마음은 정말 더럽다. 회개로 수시로 씻어야 된다. - 기독교복음선교회(세칭 JMS) 정명석 목사 새벽말씀 중 - 【 JMS 정명석 목사의 신앙멘토 더 보기 】- [잠언] 너는 너를 스스로 구원할 수 없다. 구원을 받는 방법?- [좋은말/좋은글] 구원받은 자가 구원이 상실되는 이유- [좋은말/좋은글] 너는 애인을 사귀듯 하늘을 사귀어 놓아 보아라.- [좋은말/좋은글] 네가 하나님을 못 본다고 하나님도 너를 못 볼 줄 아느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