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기봉의 추억

[월명동 이야기]



국기봉의 추억



글 : 정명석 목사님





이곳은 옛날에 나무하러 다니면서 나무 지게를 받쳐놓고서 기도하고 다니던 장소였습니다. 

여기까지 나무하러 왔느냐고 하겠지만, 옛날에는 지금같이 나무가 없어서 여기까지 온 것입니다. 


옛날에는 연탄도 없고, 기름 보일러도 없이 순전히 나무로만 살림살이를 했습니다. 그래서 이보다 훨씬 멀리 가서 나무를 했습니다. 그러다가 연탄이 나오고, 기름을 쓰게되니 나무가 이렇게 살아남게 되었습니다. 


옛날에는 이 근방이 지금 우리가 앉은 장소같이 빨갰습니다. 그러다 약 30년 동안 나무가 크니 이렇게 되었습니다. 우리 나라에서 그래도 멋있다는 산 중의 하나가 저 대둔산입니다. 


전에는 선생님이 울고, 눈물 흘리면서 애통해하던 이곳이 지금은 기쁨의 장소가 되었습니다. 

월명동에서 이곳까지 한 4km이상이 됩니다. 먼 거리이지만 여러 사람이 같이 재미있게 오다보니 금방 왔습니다. 이렇게 등산길로 한 바퀴를 돌면 집에 밤 6시에는 들어갈 것입니다. 이렇게 여러분과 같이 등산을 하고 싶어도 시간이 없어서 못 합니다. 


오늘도 빨리 내려가서 작업을 해야합니다. 그러나 작업도 귀중하지만, 여러분 생명을 귀중하게 여겨야 합니다. 앞으로는 대둔산 가는 능선 길도 내서 여러분을 데리고 가겠습니다.


 jms 여신도, jms 동영상


- 정명석 목사님의 1998년 12월 26일 토 아침말씀 중



사진출처 : 월명동 사이트(wmd.god21.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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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1

  •  댓글  수정/삭제 알고행해
    2014.01.18 10:08 신고

    생명을 사랑하며 하나님,성령님,성자 주님을 사랑하는 심정이 느껴져요~ 귀한 글 감사합니다.

  •  댓글  수정/삭제 미소맘
    2014.01.18 10:41 신고

    힘차게 오른후 바람에 날리는 머리칼과 피부의 느낌이 두근거림으로 다가오네요.
    삶의 현장인 나무를 하러 간것과 건강을 위한 운동삼아 오른것은 천양지차이지만,
    그래도 그곳은 뭔가 두근거림이 있네요.

  •  댓글  수정/삭제 수룡
    2014.01.18 10:59 신고

    저의 생명 귀히여기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댓글  수정/삭제 깽마이
    2014.01.18 11:12 신고

    생명을 사랑하라

  •  댓글  수정/삭제 사랑가득
    2014.01.18 11:22 신고

    극기봉 보통사람 걸음으로 약 한시간정도 소요되는 거리더군요 숨이 턱턱차는 이곳을 나무하러 매일 오르셨다니 정말 놀랍습니다.

  •  댓글  수정/삭제 주여니
    2014.01.18 11:55 신고

    감사합니다. 하나님 성령님 성자주님께서 그 수고를 아실거라 믿어요. 항상 힘내세요. ^^~

  •  댓글  수정/삭제 Favicon of http://cpwlftotjs BlogIcon 하루
    2014.01.18 12:36 신고

    국기봉 가봤는데 정말 극기가 필요해요... 그래도 도착하고나면 해냈다는 기쁨이 샘솟죠.^^

  •  댓글  수정/삭제 성자사랑
    2014.01.18 12:45 신고

    ^^ 생명을 사랑하라

  •  댓글  수정/삭제 밤톨
    2014.01.19 23:30 신고

    정명석 목사님과 등산하는 그날이 빨리 왔으면 좋겠어요. ^^*

  •  댓글  수정/삭제 주필연
    2014.01.20 11:03 신고

    애통해하고 하늘앞에 호소할 수 밖에 없었던 곳이
    이제는 또다른 인생길을 찾는 자들에게 길과 희망이 되어가고 있읍니다.
    감사드립니다.

  •  댓글  수정/삭제 사랑이
    2014.01.20 14:33 신고

    감사합니다 선생님~ 선생님이 생각나는 글입니다

하늘과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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