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명석 시인의 영감의 시] 단벌신사



[정명석 시인의 영감의 시 1집 중에서]



              단벌신사



                                          정명석 시인



와이셔츠도 하나

넥타이도 하나

빤스도 하나

구두 한 켤레에

마이 하나

바지 하나


단벌신사는

세상에서 제일 깔끔한 사람


단벌신사

빨 때는 꼭 밤에 빨고 밤에 말리지

그리고 아침에 일찍 입는 깔끔한 신사


단벌신사

나도 한때는 단벌신사였었지

너도 한때는 단벌신사였잖아


단벌신사는

깔끔

부지런

깨끗

제 잘난 체

그런대로 멋있는 신사


명동으로 지하철로

서울 장안에서 삼천리 방방곡곡까지

다 돌아다녀도 누가

단벌신사인 줄 알 자 있으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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