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명동 이야기]
어떠한 일이 있어도 모든 일에는 때가 있습니다
글 : 정명석 목사님
<자연성전>
야심작아 너와나와 깨끗하게 하늘에서
보고봐도 몸과마음 불철주야 들려온다
보울수록 모아서로 관리하며 나와같이
웅장하고 하나님이 섭리후손 사랑하며
아름답고 만드셨다 길이길이 써야만이
신비하다 긴긴세월 쳔년동안 표적보며
누가봐도 사연들을 모두같이 가치있게
한번보고 말하려면 써야한다 기뻐하며
스쳐갈몸 혓바닥에 생명구원 쓸수있다
아니로다 침마르고 시키려고 너의몸도
하나님이 감격눈물 만든대로 이러하다
구상하신 땅젖는다 보람있고
작품이라 감사하며 만족하게
이러하다 사랑하며 써야한다
써야한다
시의 묵시 속에 오늘 설교가 다 들어가 있습니다. 잘 듣고 모두 뜻을 깨달았어요?
천주교, 개신교, 회교, 각 종교들을 보면 하나님의 신전과 성전들을 웅장하고 아름답게 만들어서 하나님께 드리고 예배하며 사용합니다.
우리가 성지땅 자연성전을 세울 때 몇 번 무너지고 힘들다고 그럭저럭 쌓아 만들었다면 하나님을 뵐 면목도 없고, 뭘 해달라고 기도할 수도 없고, 후회도 했을 것입니다.
성전을 지을 때 하나님과 가까이 지내고 큰일도 하게 되었습니다. 하나님은 그때를 잊지 않으시니, 기도할 때마다 그때 일을 말하면 외면치 않으시고 응답하십니다.
어려웠어도 하기를 얼마나 잘한 일입니까?
그때 못했으면 우리 당세 때에는 할 수 있는 기회를 놓치고 말았을 것입니다. 어떠한 일이 있어도 모든 일에는 때가 있습니다.
- 정명석 목사님의 2008년 4월 27일 주일설교 중 -
이 말씀은 2008년 4월 27일 정명석 목사님의 수요말씀 중 일부분입니다. 교회에 오시면 영의 운명이 바뀌는 말씀을 직접 들으실 수 있습니다 [ 신청하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