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명석 시인의 영감의 시] 별장


[정명석 시인의 영감의 시] 



              별      장



집도 물도 산도 족하도다 

물도 산도 인가도 하늘도 멀어 그  

답답함이 없구나 


구름은 비를 몰고오고 

바람은 파도를 몰고오며 

천인은 인구름을 몰고 오는구나 


지구촌의 한 모퉁이 

이 작은 집은 내가 잠깐 쉬었다 

가는 안식처일 뿐 

아, 우리 인간들의 영원한 안식처는 

하나님의 사랑의 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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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명석 시인의 영감의 시] 가신(家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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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과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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