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명석 시인의 영감의 시] 



            심정



심정이 통하지 않는 사람은 

서로가 살을 부빈다 해도 

감각일랑은커녕 

살꺼죽만 벗겨져 부스럼만 나게 되지 


아! 그렇구 그렇지 그러하구 말구 


심정이 맞지 않는 사람 대하게 되면 

오히려 속병이 나고 

머리통만 아프게 되지 


허지만 심정이 맞는 사람

멀리서 바라만 봐도

마음은 노래가 나오고

심정은 춤을 추게 되고

사지는 사랑의 전류가 흐르게 되지


아!인간도 그러한데

하나님과 심정이 안맞으면

그 어떻게 될까


아니 이 사람아

사람이 되어 그 흔한 체험을 안 해봤다니

사람이 하나님과 심정이 맞지 않으면

마음과 심정과 육신이 생지옥이고

사는 것이 뱅뱅 꼬여 돌아가지


아! 나는 깨달았다

인간이 단 하루를 살더라도

땅으로나 하늘로 서로 심정 맞게 사는 것이

천국이라는 것을





[ 정명석 시인의 영감의 시 더 보기 ]

- [정명석 시인의 영감의 시] 별장


신고
Posted by 하늘과 나




  1. 하얀꽃 2014.07.30 06:46 신고    댓글쓰기

    하루를 살아도 심정맞는 삶이 천국이라는 것을ᆞᆞ

  2. 사랑가득 2014.07.30 16:13 신고    댓글쓰기

    맞아요 심정 안맞으면 같이 살아도 같이 사는게 지옥이죠.. 주님께 심정안맞는 자가 되지 않게
    늘 주님 생각을 알고 행동하겠습니다.

  3. 행운아 2014.07.31 12:56 신고    댓글쓰기

    아! 나는 깨달았다
    인간이 단 하루를 살더라도
    땅으로나 하늘로 서로 심정 맞게 사는 것이
    천국이라는 것을....

    천국의 삶을 허락하신 하나님께 감사합니다.

  4. 하하하 2014.08.06 14:39 신고    댓글쓰기

    하늘과 심정 맞아 멀리서 바라만 보아도 힘이 되는 삶이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