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MS 정명석 목사님의 주제별 말씀]
영의 세계가 정말 있을까요?
글 : JMS 정명석 목사님
육의 세계가 있듯이 영의 세계가 있습니다.
영의 세계는 육의 세계보다 100억만 배 더 허무하지 않고 아름답게 존재하고 있습니다.
영의 세계가 정말 있을까요?
네! 정확하고 확실하게 있습니다.
"영의 세계는 꿈에 불과한 세계가 아니냐?" 하고 의심이 되면, 결사적으로 기도하고 보기 바랍니다.
이 세상도 육이 사니 몸짝 붙여서 살피면서 보면 의심이 없어지듯, 영의 세계도 혼과 영이 사니 확인하면 확실합니다.
같이 사는 사람도 별 관심 없이 살면, '같이 살고 있는가?' 하게 됩니다. 매일 이야기하고, 매일 같이 먹고, 매일 심정 일체 되어서 살면, '같이 살고 있는가?' 하는 의심의 마음이 없어집니다.
말씀도 건성으로 듣고, 매일 기도도 안 하고, 매일 육에 속해서 살면, '하나님과 성령님과 성자가 정말 계시나? 정말 내 옆에 계시나? 정말 구원자가 맞나?' 하게 됩니다.
말씀을 제대로 배우고, 매일 부르면서 대화하고, 수시로 통하고 이야기하면서 살아 보세요. 왜 ‘있나? 없나?’ 해지겠습니까?
자기가 보화를 발견하고도 그냥 놔두면 '보화가 있나? 없나? 꿈에 본 것인가?' 생각하게 됩니다. 보화를 발견했으면 매일 파내 보세요. 꿈같겠습니까? 없다고 하겠습니까?JMS
신앙도 그러합니다.
매일 기도하고, 매일 말씀 듣고, 매일 성자와 대화하면 현실에서 이루어질 것은 꼭 이루어집니다. 그러니 현실감이 있고 확실합니다.
이 글은 정명석 목사님의 2014년 8월 6일 수요말씀 중 일부분입니다.
jms 여신도, jms 그것이 알고 싶다 정명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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