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명석 선생의 월명동 이야기]
월명동을 개발하기전 꿈에서 보니
큰 성전이 있었습니다
글 : 정명석 선생
월명동을 개발하기 전에 어느 날 꿈에서 보니, 큰 성전이 있었습니다. 걸어서 한참을 가야 하는 큰 성전이었습니다. 솔로몬 성전이라고 해서 보니, 월명동 자연성전이었습니다.
월명동 개발은 처음에 동생이 말씀을 듣고 하늘의 계시를 받고 마음에 두고 있다가, 선생이 이야기하면서 시작했습니다.
[사진] 월명동을 개발하는 모습
처음에는 인력거로 조금씩 흙을 파내고 운동장을 넓히면서, 앞산의 밭을 파내면서 시작했습니다.
시작은 미약했으나, 선생이 하나님의 구상대로 행하여 장래에는 창대하게 되었습니다.
위 글은 정명석 선생의 2014년 6월 1일 설교중 일부분을 발췌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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