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명석 시인의 영감의 시] 산 좋아




[정명석 시인의 영감의 시]




산 좋아




내가 

산을 오르니 

산이 나를 

너무 좋아한다 


내가 산을 

좋아하고 

사랑하니 

산이 나를 

좋아하는 것으로 

생각된다 


물이 흐르고 

고요가 흐르고 

새노래 흐르고 

맑은 공기 

바람이 

흘러간다 


아~ 

이 순간 

시가 

흘러간다 

시의 소리가 

마음에 흘러 

노래가 되니

읊어 나온다





2007년 2월 조은소리 정명석 시인의 '산 좋아' 중에서



[정명석 시인의 영감의 시 더 보기]

- [영감의 시] 거미
- 정명석 시인은 누구인가?

더보기

댓글, 10

하늘과 나

jms,JMS,정명석,정명석 목사,기독교복음선교회,월명동,섭리사,하나님,말씀

카테고리
전체보기 (1466)
정명석 목사님의 진실 (8)
기독교복음선교회 (130)
정명석 목사는 누구 (241)
정명석 목사의 말씀 (833)
자연성전 월명동 (176)
동영상 (18)
신앙 자료 (44)
그를 만난 사람들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