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로 전하는 말씀] - 정명석 선생의 2016년 1월 13일 수요말씀 중
사람들은 흔히
“명예가다. 재벌이다. 권력자다. 세상 스타다.
미인이다. 외모가 뛰어나다.” 하면서
그런 것을 보고 가치를 매기며 귀하다고 합니다.
명예, 재물, 권력, 외모... 그런 것 하나 없어도
<사람의 육신>은 그리도 귀하고 중합니다.
마태복음 16장 26절을 보면,
『사람이 ‘온 천하’를 얻고도
‘제 목숨’을 잃으면 무엇이 유익하리요.
사람이 무엇을 주고 ‘제 목숨’과 바꾸겠느냐』 했습니다.
<천하>를 주고도 바꿀 수 없는 것이 <생명>입니다.
<육>이 죽으면, 다 끝나 버립니다.
명예·재물·권력이 있어도, 외모가 뛰어나도
<육>이 죽으면 아무 소용이 없습니다.
먼저는 <자기 육>이 살아 있어야 됩니다.
그래야 꿈도 꾸고, 도전도 하고, 희망도 이루고,
얻고 쓰고 누립니다.
위 말씀은 정명석 선생의 2016년 1월 13일 수요말씀 중 일부분을 발췌한 것입니다.
[ 정명석 선생의 말씀 더 보기]
- 교육과 차원, 2016년 1월 3일 주일말씀, 정명석 선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