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명석 목사의 삶]



월남전 전쟁터에서 들린 하나님의 음성 "사랑하라"



글 : 정명석 목사






제(기독교복음선교회(세칭JMS) 총재) 월남에 있을 때 한번은 감동도 오고 음성도 들렸습니다.  


적을 바로 제 앞에 놓고 있을 때가 있었습니다. 

그 전날 우리 분대원들이 엄청난 사격을 했습니다. 저는 안 쏘려고 옆에다 쏘고 그랬습니다. 딴 데에다 팡팡 쏘고 그랬습니다. 



M79 유탄발사기 출처 : 위키백과



그 때 저의 무기가 제일 무서웠습니다. 제가 가지고 있던 무기는 한방을 쏘면 그 근방이 전멸되는 무기였습니다. M79라고 유탄발사기였습니다. 그것을 쏘면 수류탄 같은 것이 터집니다. 그 때 제가 30발인가 50발을 가지고 있었는데 그것을 쏘았다가는 불바다가 됩니다. 그래서 딴 데에다 쏘았습니다. 바위 너머에다 쏘고, 저 너머에다 쏘고 그랬습니다. 그런데 옆의 사람들은 막 쐈습니다.   




그 이튿날 시체를 확인하러 갔는데 어디 장소인가를 못 찾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제 앞에 가던 사람이 바위에 올라갔는데 푹 쓰러졌습니다. 왜 그런가 올라가 보니까 바위 뒤의 큰 나무 뒤에서 그 전날 총을 맞았으나 안 죽은 베트콩이 저희를 쏴 죽이려고 겨냥하고 있었던 것입니다. 그것을 보니까 ‘아이구 나는 죽었구나.’ 하고 현기증이 나고 앞이 안보였습니다. 생각해 보십시오. 적이 눈만 내밀고 저를 겨냥하고 있는데 제가 어떻게 하겠습니까. 총을 가지고 있었지만 손이 떨려서 쏠 수가 없었습니다. 제가 쏴봤자 그는 눈만 내밀고 있기에 안 맞는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쏠 수 있다 해도 제가 안 쏘았을 것입니다.   그 때에 제가 여기서 죽는구나 하는 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나는 여기서 죽는다. 이 바위 위에서 죽는다.’   그 때가 스물두 살 때인데 그 바위에서 죽을 환경에 처했습니다. 


그 때에 하나님이 음성이 들렸습니다. 다른 말을 안 하고 "사- 랑- 하- 라!" 하는 음성이 들렸습니다. 그 음성이 지금도 머리 속에 녹화가 되어 있습니다.   


“사랑하러 가면 적이 총을 쏴서 맞아 죽는데요. 쟤는 숨어 있기 때문에 제가 쏴도 안 죽습니다. 그러나 제가 총을 맞고 그에게 수류탄을 까 던지면 죽지요.”   


제가 자꾸 사랑하러 가면 죽는다고 했을 때에 두 번째 또 소리가 났습니다. 

“사- 랑- 하- 라!”   


그 소리가 들리고 감동이 확 왔습니다. 그 때, 후닥닥 한 발짝을 뗐을 때 그가 제 여동생으로 보였습니다.   


“아니 니가 왜 여기 왔느냐.” 했습니다.   


제일 처음에는 저의 여동생이 잡혀 온 줄 알았습니다. 

그래서 껴안고 울면서 40분 동안 뒹굴고 그랬습니다. 그 때 그렇게 하나님의 음성도 나고 감동도 왔는데, 하나님의 음성이 났기 때문에 감동이 오는 것입니다. 감동되고 안하면 큰일난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명령을 한 것입니다. 성자께서 명령하고 성령님이 명령을 한 것입니다. 사랑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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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하늘과 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