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명석 시인의 영감의 시]

 

무지

 

정신빠져
제갈길을
가야하는
사람들이
정신빠져
남하는일
쳐다보고
웃어대며
넋이빠져
사는구나
자기앞날
안다면은
누가저리
살을쏘냐
아는자만
제갈길을
정신빠져
숨가쁘게
가면서루
이한마디
전해주며
가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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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하늘과 나




  1. 엔젤 2017.01.14 12:36 신고    댓글쓰기

    무지무지무지 무서운 무지!

  2. 이영순 2017.01.31 12:04 신고    댓글쓰기

    행복한 하루 되세요 늘 좋은 말씀 감사해요

  3. David 2017.01.31 12:12 신고    댓글쓰기

    무지만큼 무서운 것도 없지요~~

  4. 가을 2017.01.31 21:26 신고    댓글쓰기

    제대로 안다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 지 깨닫게 해주는 시네요~!!
    늘 깨어 있는 인생을 살 수 있도록 기도해야겠어요^^

  5. Gho 2017.02.09 20:31 신고    댓글쓰기

    맞아요
    제 모습을 보는듯 해서
    뜨끔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