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정명석 목사의 말씀/주일/수요 말씀

사랑과 의가 영의 미로 여실히 나타난다 - 2017년 8월 20일 주일말씀


2017년 8월 20일 주일말씀

사랑과 의가 영의 미로 여실히 나타난다
삼위를 사랑하며 의롭게 살아라

마태복음 16장 27절/요한계시록 22장 12절
인자가 아버지의 영광으로 그 천사들과 함께 오리니 그 때에 각 사람이 행한 대로 갚으리라 / 보라 내가 속히 오리니 내가 줄 상이 내게 있어 각 사람에게 그가 행한 대로 갚아 주리라
 


 

 

 

 

할렐루야! 영원하신 하나님의 사랑과 성자의 평강과
성령님의 뜨거운 사랑과 말씀의 감동 감화 역사하심이 충만하기를 축원합니다.

 

인생은 불의하게 사는 것도 힘들고, 의롭게 사는 것도 힘듭니다.
사는 것은 다 힘듭니다.

그러나 의롭게 사는 것보다 불의하게 사는 것이 훨씬 더 편합니다.

고로 의롭게 사는 자보다 불의하게 사는 자가 더 많은 것입니다.
자세도 곧은 자세보다 자유로운 자세가 더 편합니다.

고로 곧은 자세로 사는 자는 많지 않고,
자유로운 자세로 사는 자가 훨씬 더 많습니다.

그러나 곧은 자세로 사는 자들 중에는 아픈 자들이 거의 없고,
자유로운 자세로 사는 자들 중에는 아픈 자들이 많습니다.

인생 삶도 그러합니다.


영계에서는 자기 모순이 모두 영의 몸으로 나타납니다.
그래서 영을 보면 모순이 여실히 보입니다.

어떤 영은 머리에 염소나 들소같이 뿔이 나서 그 뿔을 흔들고 다닙니다.

교만한 자의 영입니다.

 

어떤 영은 한쪽 다리가 다른 쪽 다리보다 30cm 짧아서
아무리 똑바로 가려고 해도 안 되고,
한 발자국 걸을 때마다 히프가 좌우로 왔다 갔다 합니다.
육적으로 빠져 사니 영의 한쪽 다리는 유난히 긴 다리가 되었고,
영적인 행위가 없으니 영의 다른 쪽 다리는 짧은 다리가 되었습니다.

육이 세상에서 살고 있는 그대로 영이 형성되어 있었습니다.
자기의 모든 모순이 영의 몸에 그대로 나타나 있었습니다.

이와 같이 육신이 불의하게 행하고 돌이켜 회개하지 않으면,
그 영혼의 형상이 어둡고 거칠고 흉측하게 변합니다.

 

누가 그렇게 만드는 것이 아니라 자기 행위로 그렇게 되는 것입니다.

누구든지 하나님과 성령님과 성자 주를 사랑하며
그 뜻에 따라서 자기 행위를 깨끗이 해야 됩니다.

 

그러면 육신의 피부는 거칠어도 영의 피부는 뽀얗고,
육신은 미인이 아니어도 영은 미인으로 형성되어 있습니다.

 

영은 육에 비할 수 없이 자기 육의 행위가 영의 얼굴과 몸의 미로 여실히 변화됩니다.

이 세상에서도 사랑하면 얼굴이 표가 나게 변하지요?
그러나 완전히 미로 바뀌지는 않습니다. 고로 사랑을 눈으로 다 볼 수가 없습니다.

 

하나님은 사랑과 의를 눈으로 직접 보여 주십니다.
어떻게 보여 주시냐고요?

육이 삼위를 사랑하고 주와 일체 되어 의롭게 살면, 그 사랑과 의가 영혼의 미로 여실히 형성됩니다.

영의 아름다움의 강도에 따라서 그 사랑과 의가 얼마나 큰지 즉시 알 수 있습니다.


영은 자기 육신이 이 세상에서 행한 행위대로
영이 그에 해당되는 영의 세계로 가서 삽니다.
그래야 자기 체질에 맞아서 편하고 기쁩니다.

육이 이 시대에 하나님이 원하시는 사랑의 뜻을 행하기 위해
자기 모순과 그릇된 것들을 다 고치고 틀어진 신앙과 마음과 생각과 행실을 바로잡아야
그 체질대로 그 영이 최고 좋은 천국에 가게 됩니다.


하나의 실제 겪은 이야기를 해주겠습니다.
한 사람이 월명동 자연성전에 왔다가 꿈을 꿨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어디로 가다가 터널로 들어가더랍니다.

자기도 터널로 들어갔는데 아는 사람도 없었고, 가끔 알 만한 사람이 눈에 띄었답니다.

자기가 걸어가지 않아도 그냥 가지는데, 어디로 가는지 모른 채 막연히 가고 있었답니다.

터널의 좌우 벽은 철판으로 되어 있었답니다.

궁금해하면서 "여기가 어디지?" 하고 한참을 가다가 앞을 쳐다보니,
터널의 끝같이 보이는데 블랙홀이었답니다.

 

터널의 끝에 가면 강한 바람이 휘몰아쳐
거기 서 있던 자들이 어두운 절벽으로 떨어지고 있었답니다.

그 장면을 보고 너무 놀라서 충격을 받고 즉시 뒤로 걸어 나가려고 하는데,
사람들이 꽉 차서 뒤로 나올 수가 없었답니다.

 

그래서 철문으로 된 벽을 두드렸는데, 순간 문이 열려서 순간 자기만 그 문을 열고 나왔답니다. 나와 보니 자연성전이었답니다. 문을 열어준 사람은 주님이었습니다.

그 꿈을 꾼 사람은 눈물로 회개하며 죄를 짓지 않겠다고 결심했습니다.

 

이처럼 지옥은 세상에서 자기가 좋아하는 것을 하며 살다가 가는 곳이라 가기 쉽고,
천국은 세상에서 고통을 겪으면서도 하나님의 말씀을 지켜 행하고
하나님을 사랑하며 의를 행하다 가는 곳이라 가기 힘듭니다.
 

고생돼도 생명길로 가야 됩니다.

세상에서 자기 육신이 행한 대로 영체가 형성되고 영이 영원히 거할 곳이 결정되니,
이 세상에서 육신을 가지고 살 때 정말 잘해야 됩니다.

육으로 살지만 육적으로만 살지 말고, 하나님의 말씀을 지켜 행하며
하나님과 성령님과 성자 주 사랑과 의로 살기입니다.


또한 자기 주변의 나쁜 것들을 없애기입니다.

음란한 기구도 없애고, 음란한 책이나 영상도 없애야 합니다.


육이 나무라면 영은 열매입니다.

나무가 아무리 아름답고 멋져도 열매가 안 좋으면 아무것도 아닙니다.

나무는 보통인데 열매가 좋으면 최고입니다.

이와 같이 육이 아무리 아름답고 멋져도 영체가 제대로 형성되지 않으면 아무것도 아닙니다.

 

육은 천국에 가서 못 삽니다.

결국 육은 수한대로 살다가 죽고, 육의 행위로 영이 만들어져서 영이 영원히 삽니다.

영의 미를 형성시켜 영원히 생명의 영으로 살고
천국에서 거할 처소를 건설하여 천국에서 영원히 살려면, 육신이 이 세상에서 살 때
삼위를 사랑하고 하나님의 말씀을 행하며 주와 일체 되어 사랑과 의로 살아야 됩니다.

 

마음대로 불의를 행하며 편히 살다가 치명적인 죄의 병이 들게 하지 말고,
자세를 곧게 하듯 신앙, 마음, 생각, 행실을 바르게 잡고 의롭게 살아야 됩니다.

의식 없이 살면, 죄를 짓게 됩니다.
죄를 안 지으려고 의식하고 노력하고 수고해야 됩니다.

 

모두 하나님의 뜻 안에서 사랑의 의를 행하면서
자기 모순은 자기가 없애며 자기 혁명을 일으켜야 됩니다.

매일 자기를 점검하며 모순을 싹 없애고

​자세를 곧게 하듯 신앙과 마음과 행실을 바로 세우고 하나님께 나아가야 됩니다.

말씀 마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