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은 죽어 희생하시면서까지 인생들을 구원하시고
평화의 신약역사를 2000년 동안 펴 오셨습니다.
예수님은 영으로 오셔서 땅의 사명자의 육신을
그의 육으로 삼으시고 역사를 펴 나가십니다.
예수님을 믿고 따르는 우리가 그의 심정을 제대로 알고
세상을 위해, 자기 민족을 위해 기도해 주면서
연말을 뜻있게 보내야 할 것입니다.
우리 모두 예수님의 육신이 되어 드려야 합니다.
예수님을 사랑으로 맞이하며 그의 탄생을 축하하고
그가 주신 평화가 우리 삶 속에 충만하기를 바랍니다.
이 만화설교는 정명석 목사의 2011년 12월 25일 주일설교로 구성한 만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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