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명석 목사의 영감의 시]
보는 자 없고 주는 자 없어도
- 정명석 -
올 때도 소리없이
갈 때도 소리없이
바람처럼 왔다 바람처럼 사라지는
보이지 않는 신의 모습이여
눈을 감고 사는
소경 같은 우리들
그 누가 알랴
나는 보았네
나는 알았네
그의 발자취를
인생들 속에 몰래 섞여 사는
신의 섭리를
아, 나도
저 하늘의 신과 같이
그렇게 살고 싶어라
【 기독교복음선교회 정명석 목사의 '영감의 시' 더 보기 】
[정명석 목사의 영감의 시]
보는 자 없고 주는 자 없어도
- 정명석 -
올 때도 소리없이
갈 때도 소리없이
바람처럼 왔다 바람처럼 사라지는
보이지 않는 신의 모습이여
눈을 감고 사는
소경 같은 우리들
그 누가 알랴
나는 보았네
나는 알았네
그의 발자취를
인생들 속에 몰래 섞여 사는
신의 섭리를
아, 나도
저 하늘의 신과 같이
그렇게 살고 싶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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