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명동 소식]
성자 사랑의 집 화려한 야간조명 밝힌다
성자 사랑의 집이 화려한 LED 조명으로 새로운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야간 경관의 아름다움을 위해 성자 사랑의 집의 외부 16개 기둥에 다양한 색상이 연출되는 LED 경관 조명을 설치했는데요. 성자 사랑의 집 경관 조명은 7월 31일부터 밤 8시 넘어서 점등돼 매일 밤 색다른 아름다운 정취를 선사하고 있습니다.
성자 사랑의 집 경관 조명을 본 한 회원은 "LED 경관 조명으로 성자 사랑의 집의 아름답고 웅장하고 신비함을 더욱 돋보이게 해주고 있다."라고 말했다고 하네요.
사진으로 보는 것과 실제 가서 보는 것은 정말 다르겠죠? 여러분도 한번 가셔서 직접 확인해 보시는 건 어떨까요?^^
출처 : 월명동 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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