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명석 시인의 영감의 시]
외딴 집
정명석
산너머
등너머
외딴집
모두들
무섭고
외론집
그래서
복잡한
도시에
바그락
바그락
살러든
간다지
허지만
요즘은
시대가
바뀌어
도시에
매연속
머리가
띵띵띵
그래서
초로롱
별들이
빛나고
은하수
보이는
시골의
외딴집
풀냄새
쌈박한
공기속
아그곳
가슴속
시원한
우리네
별장은
신이준
명별장
이로다
이 시는 JMS 정명석 시인의 영감의 시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JMS라 부르지만 정식명칭은 기독교복음선교회(CGM)입니다. 더 이상 JMS라 부르지 마시고 기독교복음선교회(CGM)이라 불러주시면 좋겠습니다. jms 정명석 시인의 시를 더 감상해 보세요. 그리고 jms 정명석 시인이 시를 통해 무엇을 노래하고 있는지 들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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