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명동 이야기]
월명동 성지땅에 돌과 바위를 멋있게 쌓기만 했으면 삭막했습니다
글 : 정명석 목사님
<사진> 성자 사랑의 집 위에서 찍은 월명동 ⓒ 월명동 사이트
월명동 성지땅에 돌과 바위를 멋있게 쌓기만 했으면 삭막했습니다.
소나무도 심고, 꽃도 심고, 운동장도 만들고, 호수도 만들고, 잔디밭도 만들고, 산책로도 닦고, 정자도 만드니 모든 것이 다 갖춰져서 환경을 아름답게 성공시킨 것입니다. 고로 아름답고 조화롭고 멋있다고 합니다.
모두 어떤 일을 하는 데 있어서 한 가지, 두 가지만 잘하지 말고 거기에 해당되는 모든 것을 잘해야 됩니다. 그래야 잘되고 성공합니다.
돌 조경/ 소나무들/ 기타 나무들/ 잔디밭/ 호수/ 약수샘/ 운동장/ 정자/ 바위 작품/이곳저곳 뜻있는 소나무 작품/산책로 등 이같이 모두 갖춰져야 아름답습니다. 한두 가지만 신경 써서 했으면 삭막했습니다. 이와 같이 각자 이것저것 갖추고 잘해야 이 시대 주님의 스타들이 됩니다.
- JMS 정명석 목사님의 2011년 1월 12일 수요말씀 중 -
[ 월명동 이야기 관련 글 더 보기 ]
- 월명동 성지땅에 돌과 바위를 멋있게 쌓기만 했으면 삭막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