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MS 정명석 목사의 주제별 설교>
육신이 행하는 만큼 영이 형성됩니다
육신 세계에서는 사람이 정신과 마음을 가지고
‘육신’이 일을 해야 어떤 것을 만들 수 있고 세상의 일이 됩니다.
이와 같이 하나님도 성자 예수님도
사람의 ‘육신’ 가지고 구원역사를 하십니다.
우리도 ‘육신’이 메시아를 믿고 ‘육신’이 행해야 뜻이 이루어지고
자기 영이 하늘나라의 영으로 형성되어 구원받고 존재합니다.
‘육’은 보이는 육의 세계의 축소체입니다.
‘영’은 안 보이는 영의 세계 축소체입니다.
육의 세계가 실제로 실물로 존재하듯이,
영의 세계도 실제로 실물로 존재합니다.
육의 세계에서는 ‘육’을 가지고 살고,
영의 세계에서는 ‘영’을 가지고 삽니다.
육신이 제대로 알고 행해야
육의 세계에서 만드는 것들이
잘 만들어지고 일하는 것들이 잘됩니다.
이와 같이 육신의 행위 그대로 영이 형성됩니다.
고로 육신이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제대로 알고 믿고 제대로 행하며 살아야,
영이 그 의를 받아서 제대로 완전하게 형성됩니다.
육신이 잘못 알고 제대로 행하지 못하면
영도 육신같이 제대로 형성이 안 되어
육신이 처한 대로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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