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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명석 목사 설교/주제별 말씀

하나님을 대하는 자세

[JMS 정명석 목사의 주제별 말씀]


하나님을 대하는 자세


 

   하나님 앞에 올 때는 어른들 앞에 자세가 필요하듯이 자세가 필요합니다.
사람들이 흔히 제 앞에 올 때는 자세를 올바르게 하는데 하늘 앞에 갈 때는 자세가 흐트러져 있습니다. 이것은 보이는 것만 중심해서 그런 것입니다.  하나님 앞에 간다 하면 벌써 실체적인 행동 자세부터 달라져야 합니다. 하나님께서는 모든 걸 다 보시기 때문입니다. 어른들 앞에 나타날 때 자세가 빗나가 있으면 “자세 교정 좀 해주고 할까?” 합니다. 태권도를 처음 배울 때도 자세, 무술도 자세, 그리고 운동도 자세가 있습니다. 테니스를 칠 때나 배구할 때, 축구할 때도 자세가 있습니다. 그것을 기본자세라고 합니다. 군인이 군대에 들어가서 훈련받을 때 그 자세를 고치는 데 그것도 꽤 오래갑니다. 40일 동안 훈련 받을 때 그때 자세를 고칩니다. 정신의 자세, 행동의 자세를 다 고칩니다. 그리고 3년 동안 근무하면서 모든 전술을 써먹는 것입니다. 그래서 항상 여러분의 마음의 자세, 행동의 자세가 중요한 것입니다.  말씀 들을 때의 그 자세를 보고 하나님께서 병도 고쳐주시는 것입니다.  

 

전하는 사람도 정확하게 전하고 듣는 사람도 정확하게 들어야 합니다. 이것을 하늘은 비유를 들어 말씀하십니다. 총을 쏘는 사람, 화살을 쏘는 사람이 정확하게 쏘는데 그 과녁이 뒤로 돌아 있으면, 반대로 가 있으면 맞을 수가 없습니다. 그 과녁에 안 맞는 것입니다. 그래서 양쪽 다 맞아야 된다는 것입니다. 전하는 사람도 정확하게, 듣는 사람도 정확하게 말입니다. 여러분이 전화를 걸 때 정확한 번호를 눌러야 따르릉 하면 상대에서  “여보세요?” 소리가 나옵니다. 정확한 번호를 안 누르면 10년 눌러도 소리가 안 나오고, 100년 눌러도 소리가 안 나옵니다. 다른 사람은 나올 것입니다. 여러분이 번호를 잘못 누르면 다른 사람이 나오지 않습니까? “여보세요.... 아닙니다.” 그러지 않습니까? 그와 같이 정확한 진리를 전해야 하나님이 역사하시고 응답하시고 여러분에게 함께하십니다.


올바른 자세로 말씀을 얼마나 귀하게 듣느냐, 얼마나 귀하게 여기느냐, 얼마나 귀를 기울이느냐, 얼마나 실천하느냐에 따라서 여러분의 소원이 이루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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