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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명석 목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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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대 주님 앞에 택함을 받고 깨달아 새 시대로 온 자들은 이 시대 주님 앞에 택함을 받고 깨달아 새 시대로 온 자들은 주님의 재림 때 신부와 같고, 시대를 깨닫지 못하고 새 시대로 오지 못한 채 재림을 기다리는 자들은 혼인 잔칫집의 손님과 같다. 이 이미지는 JMS 정명석 목사의 새벽잠언으로 구성한 것입니다. - 주님은 평생 용서해 주신다. 고로 용서 앞에 회개다.- 큰 성공을 하려면?- 자기 육신이 수고하여 하늘에 속한 자로 만들수록 ...- 인간은 하나도 모르고 태어난다- 기도는 하나님과 주님의 손을 움직이게 한다
그 분 지으신 세상 살면서 - JMS 정명석 목사의 '영감의 시' 중 [정명석 시인의 영감의 시 2집 중에서] 그분 지으신 세상 살면서 JMS 정명석 목사의 '영감의 시' 중 그 분 지으신 세상을 살면서 - 정명석 - 그 분 지으신 세상을 살면서 그 분 지으신 세상을 논하면서 그 길고도 긴 말이 다 끝나도록 어쩌면 그렇게 하나님 '하'자도 한 자 안 나오느냐 아니 그래도 하나님은 철학의 근원 구원의 근원 생명의 근원인데 어쩌면 그 긴 책 한권이 다 하도록 예수님 '예'자도 한 자 없느냐 그러니까 죽은 대화 죽은 이야기 죽은 책들이지 그런 책은 쓰는 자도 골치썩고 그런 책은 읽는 자도 골치가 아프지 그 긴긴 대화 다 끝나도록 어쩜 대화의 근원자이신 바로 그분, 하나님 예수님 이야기가 한 자도 없느냐 그러니까 입만 아프고 허무만 남게 되지 영혼없는 몸같이 육체만 대골대골 몸덩..
빛이 나는 인생 빛이 나는 인생 사람은 정신이 빛나야 육신이 빛납니다예수님의 정신을 가지고 육신이 행할수록빛을 발하게 됩니다. 사람마다전능하신 하나님께서그 모양과 형상으로 창조하셨기에무한한 자체적 재능들이 있습니다. 마음과 뜻과 목숨을 다해시간을 아끼고 노력하며 행해야자기 재능이 하나하나 나타나각자에게 준 재능의 빛을 발할 수 있습니다. # 기독교복음선교회 정명석 목사의 말씀 중에서 시장의 채소도 과일도 더럽고 싱싱하지 않으면기도는 하나님과 주님의 손을 움직이게 한다큰 성공을 하려면?인간은 하나도 모르고 태어난다
JMS 정명석 목사의 시 <달아> 달 아 - 정명석 - 너도 침묵 나도 침묵이다 저렇게도 환히 비추니 사람 속까지 보이리라 무슨 말이 필요하랴 - JMS 정명석 목사의 시 - JMS 정명석 목사의 시 - JMS 정명석 목사님 시 - JMS 정명석 목사님 시 - JMS 정명석 목사님 시 - JMS 정명석 목사님 시
시장의 채소도 과일도 더럽고 싱싱하지 않으면 이 이미지는 JMS 정명석 목사의 잠언으로 구성한 것입니다. 시장의 채소도 과일도 더럽고 싱싱하지 않으면 사 가는 자들이 이유를 붙이고 제값을 주지 않는다. 신앙도 그러하다. - 만일 형제를 용서해 주면 자신이 손해를 보는 일이어도 용서하여라- 주님은 평생 용서해 주신다. 고로 용서 앞에 회개다.- 기억력을 좋게 하는 방법?- 큰 성공을 하려면?- 자기 육신이 수고하여 하늘에 속한 자로 만들수록 ...- 인간은 하나도 모르고 태어난다 이 글은 JMS 정명석 목사의 2011년 12월 17일 새벽잠언 중 일부분입니다.
JMS 월명동 자연성전 이야기 3부 - 104톤 바위 104톤 바위 글 : JMS 정명석 목사
JMS 정명석 목사의 시 <이륙> JMS 정명석 목사의 시 이 륙 - 정명석 - 오늘은 내가 결심하고 행하였더니 바닥나고 말았도다 바닥나고 행하니 이륙하게 되었도다 3차원 세계에서 4차원 세계로 육계에서 영계로 삶이 일순간 옮겨졌도다 나를 돕는 자가 더욱 나와 함께하사 하루가 백일보다 더 표가 나게 하였도다 JMS 정명석 목사의 시 JMS|정명석 목사님 시 JMS|정명석 목사님 시 JMS|정명석 목사님 시
JMS 정명석 목사의 시 <새벽 3시> 새벽 3시 후다닥닥번개처럼 버뜩버뜩 움직였네정한 시간 하나님께 기도하려새벽 3시.4시보다 그 영광이 깊고 깊다.전능자의 그 음성이 하늘에서 들려온다부지런히 행하여야 나 만나고 동행한다새벽부터 떨어지면하루종일 어찌하랴 하였도다전능자와 살으려면인간으로 신이 되야 하리로다 하였도다 [시] 수호의 신JMS 정명석 목사의 시 JMS|정명석 목사의 시 JMS|정명석 목사님 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