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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명동사진
[월명동 사진] 월명동 항공사진
지난 가정국 수련회 때 헬리캠(드론)이라는 촬영장비를 이용해서 촬영한 월명동의 모습입니다. [ 월명동 사진 더 보기 ] - [월명동사진] 조산에서 촬영한 멋진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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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명석목사의시
[정명석 목사의 영감의 시] 인연
[정명석 목사의 영감의 시]인 연 정명석 옷깃만 스쳐도 인연인데살결을 스치면 인연만 되겠는가?연분(緣分)이지 옷깃을 스치면 십년 인연살결을 스치면 백년 연분마음이 스치면 천년동안 살아야지 아, 그럼하나님을 스치면도대체 몇년을 같이 살아야 된단 말인가몇년이 뭐인가영원히 인연이 되어 살아야지 【 정명석 시인의 영감의 시 더 보기 】 - [정명석 목사의 영감의 시] 님- [정명석 목사의 영감의 시] 의인의 삶- [정명석 목사의 영감의 시] 선- [정명석 목사의 영감의 시] 여호와의 장막- [정명석 목사의 영감의 시] 내가 구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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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명석목사의삶
나는 태어난 지 얼마 안 돼서 갓난아기 때 죽음에 이르는 병에 걸려서 아팠습니다.
[정명석 목사님의 삶] 나는 태어난 지 얼마 안 돼서 갓난아기 때 죽음에 이르는 병에 걸려서 아팠습니다 글 : 정명석 목사님 나는 태어난 지 얼마 안 돼서 갓난아기 때 ‘죽음에 이르는 병’에 걸려서 아팠습니다. 온갖 약을 다 먹여도 못 고쳤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초저녁부터 죽어 가기 시작했습니다. 결국 저녁이 되기 전에 죽었습니다. 어머니는 나를 이불로 덮어서 방 윗목에 밀어 놓았습니다. 어머니는 밤이 깊어지면, 모두 잠을 잘 때 죽은 아기를 항아리에 넣어서 갖다 묻으려고 장소를 봐 놨다고 합니다. 그곳이 지금의 자연성전 잔디밭에서 전망대로 가는 골짜기였습니다. 사람의 눈에 잘 안 띄는 곳이었습니다. 아기에게는 ‘질항아리’가 ‘관’입니다. 태어난 지 1년 된 아기니까 ‘작은 항아리’에 넣어 뚜껑을 덮..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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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보도자료
[주간인물] 새말씀으로 시대의 하나님 뜻을 실천하는 기독교복음선교회 설립자 정명석 총재
새말씀으로 시대의 하나님 뜻을 실천하는 기독교복음선교회 설립자 정명석 총재 새 말씀으로 시대의 하나님의 뜻을 실천하는 기독교복음선교회 설립자 정명석 총재 이 시대 교회는 대형화되고 성도수도 늘어났지만 젊은 청년들은 자꾸만 교회를 떠나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이는 기독교가 분명 삶의 종교임에도 불구하고 앎과 삶이 일치하지 못하는 곤고함을 지니고 있기 때문이다. "우리는 예수를 믿지만 말고 예수가 되는 삶을 살아야 한다. 예수를 믿고, 예수를 이해하고, 예수를 따라 살며, 그를 닮아가다가 그가 계신 곳에 가야만 한다. 이 땅에서 지상천국을 이룬 자가 결국 천국을 가는 것이다. 교회를 열심히 다니며 또한 열심히 믿는 만큼 생활 속에서 하늘 말씀과 가르침을 실천해야 한다. 이제야말로 그렇게 살아야 할 때이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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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명석목사는
예수님께서 영인체 사진을 주신 이유는?
예수님께서 영인체 사진을 주신 이유는? 아래의 내용은 1997년 2월 19일 정명석 목사의 주일설교 중 일부분입니다. 1997년 2월 19일 정명석 목사의 주일설교 중에서... 여러분들은 영의 몸을 확실히 못 보지 않았습니까? 내가 영을 찍은 사진을 보여주겠습니다. 더 이상 주위에 묻지 마십시오. 사실상 이것을 팔아먹을 수도 있습니다. 한 장에 천만 원이나 일억 원도 받을 수 있는데 그냥 간직하고 팔지 않았습니다. 내가 라면을 삶아 먹으면서도 이것을 팔지 않았습니다. 이 사진은(예수님의 영사진) 예수님의 영체이지 육체가 아닙니다. 내가 속이려고 이 사진을 내가 그렸다는 등 여러 가지 이야기가 있지만 이것은 백만 분의 일도 착오 없는 예수님의 영체사진입니다. 하나님께서 내가 하도 예수님을 사랑하니까 선물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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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별말씀
예수님께서 머리 둘 곳이 되는 자 - 누가복음 9장 57-58절
이 말씀은 2010년 10월 3일 정명석 목사의 주일 설교 말씀 중 일부분입니다. 누가복음 9장 57-58절 이야기 [성경 본문] 누가복음 9장 57-58절 [눅] 9:57 길 가실 때에 어떤 사람이 여짜오되 어디로 가시든지 나는 따르리이다 [눅] 9:58 예수께서 이르시되 여우도 굴이 있고 공중의 새도 집이 있으되 인자는 머리 둘 곳이 없도다 하시고 예수님께서 이스라엘에서 복음을 전하시며 구원역사를 펴셨지만 구시대 율법 아래 사는 자들은 심히 반대하고 핍박했습니다. 고로 이스라엘 밖에 있는 이방인들에게 복음을 전하셨습니다. 그러다가 예수님은 만민의 죄를 대신하여 죽으시고 승천하실 때가 되어 죽음을 각오하시고 다시 이스라엘 예루살렘으로 돌아오는 길이었습니다. 오는 길에 제자들을 앞서 보내어 제자들이 사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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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앙자료
3일간 죽은 상태에서 지옥을 보고 온 스님의 증언
3일간 죽은 상태에서 지옥을 보고 온 스님의 증언 미얀마(버마)에서 한 독실한 불교 승려가 3일 동안 죽었다가 화장하기 직전 관에서 살아났습니다. 그 사이 그는 천국과 지옥을 보았고 그로 인해 예수님을 믿는 사람이 되었습니다. 그 사람의 이름은 아데트 피얀 신토 파울로(Pyan Shinthaw Paulu)입니다 (앞으로는 파울루라고 부름). 그가 체험한 것을 중요 대목만 소개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그는 1958년 이리와디 델타(Irrawaddy Delta)라는 시골에서 태어났습니다. 가난해서 13살 때 학교를 그만두고 고기 잡는 배에서 일을 했는데, 17살 때 많은 고기를 잡아 오다가 악어가 고기를 보고 따라와 꼬리로 배를 치는 바람에 배가 가라앉았습니다. 그러나 구사일생으로 살아난 그는 배 타기를 그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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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명석목사설교
[성경이야기] 마태복음 7장 1-5절 "먼저 너의 눈의 들보를 빼내라"
[JMS 정명석 목사의 성경 이야기] 마태복음 7장 1-5절 "먼저 너의 눈의 들보를 빼내라" 글 : JMS 정명석 목사님 예수님께서 말씀하시기를 "먼저 너의 눈의 들보를 빼내라. 곧 너희 모순과 죄를 알고 빼내고 없애라. 그래야 너 자신을 밝히 보고, 형제의 눈 속의 티, 곧 형제의 모순과 죄와 생각과 마음을 밝히 볼 수 있다." 했습니다. 자기 자신을 아는 만큼, 상대도 그 차원 급으로 밖에 못 봅니다. 소경이 자기를 못 보고 상대도 못보듯 그러합니다. 만일 소경이 눈을 떠서 자기 자신을 보면, '아! 사람들도 이렇게 생겼구나.' 하고 밝히 본다는 것입니다. 자기 마음과 정신과 생각과 행실을 온전하게 만들어야 남의 것과 상천하지의 모든 것과 온전한 것과 온전하지 못한 것을 보고 알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