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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성전 월명동/Behind Story

모두 보고 공감하고 좋아하며 기념할 돌을 달라고 했습니다.

[월명동 이야기]


모두 보고 공감하고 좋아하며 기념할 돌을 달라고 했습니다



글 : 정명석 목사님



2012년이 되어 감동되어 성자께 월명동에 형상이 있는 큰 돌을 달라고 기도했습니다.

모두 보고 공감하고 좋아하며 기념할 돌을 달라고 했습니다.

독수리 형상 바위나, 성자를 상징하는 돌이나, 삼위일체를 상징한 돌 작품을 달라고 기도했습니다.

 

그러다가 <성자 사랑의 집>을 공사하면서,

그곳에서 파낸 흙과 돌을 실어다 매립하는 곳에 갔을 때 논 위에 솟은 돌을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감동도 되고, 그대로 묻어 버리기에는 아까워서 그 돌을 파냈습니다.

그리고 월명동으로 가져온 돌이 바로 <성자바위>입니다.


현재 <성자바위 뒷면>의 모습


처음에 그 돌을 실어 올 때 찍은 사진을 보니,

눈에 잘 띄는 형상이 지금 운동장 반대편 쪽으로 가 있는 뒷모습이었습니다.

사진을 보고, 가장 또렷한 형상이 바로 이쪽이었습니다.

그래서 “이쪽을 앞으로 놓아라.” 하려 했는데, 순간 편지를 보낼 수 없었습니다.

그동안에 방향을 바꿔서 놓은 것이었습니다.

 

현재 <성자바위 정면>의 모습



현재 <성자바위 정면>은 마치 인(人)독수리같이 코가 뾰족하여 ‘독수리를 닮은 사람 형상’입니다.

그리고 현재 <성자바위 뒷면>은 사람의 형상인데 눈과 모든 모습이

근엄하고, 두렵고, 권세 있는 ‘신의 모습’과 같습니다.

그래서 ‘성자 상징’이라 했습니다.

 

현재 <성자바위>는 살짝 대각선으로 놓아서 양면이 다 보이게 했지만,

그래도 보는 사람들이 <인(人)독수리 형상> 쪽이 정면처럼 더 잘 보인다고 했습니다.

 

정명석 목사님의 2013년 11월 17일 주일말씀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