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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앙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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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MS 정명석 목사 설교 영상<하늘과 나> 기독교복음선교회(세칭 JMS) 정명석 목사의 설교 영상입니다. 2007년 4월 15일 주일말씀 중에서. 말씀주제 '하늘과 나' 하늘과 나 사람들은 쓸쓸함을 피하고 외로움을 피하고, 그리고 청중 속에서 어울리는 것을 좋아하고 이렇게 사는데, 성서의 역사를 보면, 하나님과 가까이 지낸 자들을 보면 조용하고 아주 한적한 곳, 외롭고 쓸쓸했지만 그런 기회를 통해 하나님을 찾고 일체됐습니다. 야곱이 외로운 쓸쓸한 벌판에 있었는데 외롭고 쓸쓸해서 아~ 여기가 어디냐? 하는 곳인데 하나님을 의지했더니 하나님께서 축복해주고 내가 너와 함께 하니 걱정하지 마라! 어딜가도 형통하니까 네가 누운 곳을 너와 네 자손에게 주리라. 이 땅을 줘서 자손들이 업을 누리고 산다고 하니까 희망이 불탔지 않습니까? 얼마나 기뻤습니까? 여..
요한1서 2장 9-11절 요한1서 2장 9-11절 빛 가운데 있다 하면서 그 형제를 미워하는 자는 지금까지 어둠에 있는 자요 그의 형제를 사랑하는 자는 빛 가운데 거하여 자기 속에 거리낌이 없으나 그의 형제를 미워하는 자는 어둠에 있고 또 어둠에 행하며 갈 곳을 알지 못하나니 이는 그 어둠이 그의 눈을 멀게 하였음이라 JMS 정명석 목사님의 진실 JMSPROVI.NET
성경을 통해 알아본 지혜로운 사람과 미련한 사람 성경을 통해 지혜로운 사람과 미련한 사람에 대해서 알아봅니다. (잠 1:7) 『여호와를 경외하는 것이 지식의 근본이거늘 미련한 자는 지혜와 훈계를 멸시하느니라』 (잠 8:5) 『어리석은 자들아 너희는 명철할지니라 미련한 자들아 너희는 마음이 밝을지니라 너희는 들을지어다』 (잠 12:15) 『미련한 자는 자기 행위를 바른 줄로 여기나 지혜로운 자는 권고를 듣느니라』 (잠 12:23) 『슬기로운 자는 지식을 감추어도 미련한 자의 마음은 미련한 것을 전파하느니라』 (잠 13:19) 『소원을 성취하면 마음에 달아도 미련한 자는 악에서 떠나기를 싫어하느니라』 (잠 13:20) 『지혜로운 자와 동행하면 지혜를 얻고 미련한 자와 사귀면 해를 받느니라』 (잠 14:3) 『미련한 자는 교만하여 입으로 매를 자청하고 지혜..
[성경이미지]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 요한복음 3장 16절 [성경이미지]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독생자를 주셨으니이는 그를 믿는 자마다 멸망하지 않고영생을 얻게하려 하심이라 - 요한복음 3장 16절 - ⓒ JMS 정명석 목사님의 진실JMSPROVI.NET
[성경이미지] 시편 94:11 여호와께서는 사람의 생각이 허무함을 아시느니라 여호와께서는 사람의 생각이 허무함을 아시느니라 - 시편 94:11 - 많은 성인과 성자들은 한결같이 소크라테스, 석가모니, 예수님, 공자 할 것 없이 한결같이 인생의 허무를 깨달았습니다. 인생의 허무를 깨닫지 못한 사람은 아기입니다. 아직도 어린아이입니다. 길을 찾지 못한 사람들은 방황자입니다. 인생의 길을 아직도 못 찾았습니까? 저는 9살 때부터 교회에 다녔습니다. 그리고 14살 때 길을 찾았습니다. 하나님을 믿고 사는 것이 길이라고 깨달았습니다. 어떻습니까? 잘못되었습니까? 14살까지 철학을 생각하며 많이 몸부림쳤습니다. ‘왜 인생은 사는가? 왜 먹는가? 곤고는 왜 오는가?’ 배고픔을 채우면 괜찮을 줄 알았더니 배고픔을 채워도 잠을 자도, 입어도 인생이 곤고했습니다. 결국 14살 때 깨달은 것이 있습..
[성경 이미지] 하나님이 처음부터 너희를 택하사 - 데살로니가후서 2장 13절 [성경 이미지] 데살로니가후서 2장 13절 주께서 사랑하시는 형제들아 우리가 항상 너희에 관하여 마땅히 하나님께 감사할 것은 하나님이 처음부터 너희를 택하사 성령의 거룩하게 하심과 진리를 믿음으로 구원을 받게 하심이니 [성경이미지 더 보기]- 교회로 와서 함께 만나고 대화해요- [성경 이미지] 나를 사랑하면 내 말을 지키리니
[신앙자료] 동성애에 관한 성경구절 [성경구절] 동성애에 관한 성경구절 레위기 18장 22~23절 너는 여자와 동침함 같이 남자와 동침하지 말라 이는 가증한 일이니라 너는 짐승과 교합하여 자기를 더럽히지 말며 여자는 짐승 앞에 서서 그것과 교접하지 말라 이는 문란한 일이니라 레위기 20장 13절 누구든지 여인과 동침하듯 남자와 동침하면 둘 다 가증한 일을 행함인즉 반드시 죽일지니 자기의 피가 자기에게로 돌아가리라 열왕기상 22장 46절 그가 그의 아버지 아사의 시대에 남아 있던 남색하는 자들을 그 땅에서 쫓아내었더라 로마서 1장 27절그와 같이 남자들도 순리대로 여자 쓰기를 버리고 서로 향하여 음욕이 불 일듯 하매 남자가 남자와 더불어 부끄러운 일을 행하여 그들의 그릇됨에 상당한 보응을 그들 자신이 받았느니라 고린도전서 6장 9절 불의한 ..
다섯개의 마이크 - 정명석 목사의 설교음성 중에서 내가 1983년도인가 스키장 갔을 때 한 3만원 남아서 목걸이도 사다주고 . 뭐도 좀 사다줄려고 돌아다니는데 몇 개 못 사겠더라고. 얘들은 많은데... 돈이 없으니까 내 맘도 언짢구나. 돈이 있어야 얘들 돌봐줄 수 있구나. 돈이라는 것이 무엇인지... 그때 하나님께서 “너 나 좀 보자” 그러더라고. 대개 보잘 때 화장실서 보잖아. 하나님 인격적이더라고 옥상에서 옥상 문이 열려 있었어요. 조용한데 아무도 없어요. 가만히 있었지 . “너는 지금 뭘 보고 있느냐?” “네, 스키장 그 푸른 잔디 초원위에 그림같은 집을 짓고 살 수 있는 장소를 보고 있습니다” 하~ 두루두루 보니까 일순간에 하나님이 눈을 떠서 보여줄 때 확~ 아름답게 보이더라고 스키장이 너무너무 멋있어요. 이 멋있는 골짜기가 이 아름다운 것이 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