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성전월명동/BehindStory (95) 썸네일형 리스트형 월명동 소나무들이 변화된 이유 월명동 소나무 작품들은 기본 형상에다 수천 번씩 가위질하여 변화된 나무들입니다.나무에서 좋지 않은 가지를 잘라 주고 변화시키니 작품 형상을 띠게 되었습니다. 기독교복음선교회(세칭 JMS) 정명석 목사 수요설교 중에서 귀하게 여기고 찾고 관리하니 하나님이 더 귀한 것을 주셨습니다 앞산에도 뒷산에도 귀한 나무는 하나도 없었습니다. 고로 딴 산에서 나무를 옮겨 심었으나 다 죽었습니다. 심는 법을 몰라서입니다. 저는 작은 나무를 귀히 여기며 퇴비 주고 키웠습니다. 또, 전문가들을 귀히 여기고 전도하여 그들에게 나무 관리법도 배웠습니다. 옮긴 나무도 살게 하려고 나무를 귀히 보물같이 생각하고 관리하며 키웠습니다. 수십 년 동안 하나님, 성령, 성자, 예수님께서 깨우쳐 주신 것을 행하였습니다. 주신 귀한 것을 다 관리하며 생명시하여 이같이 소나무 동산을 만들어 놓았습니다. 그중에는 하나님, 성령이 귀하게 키워서 주신 것들을 계속 귀히 여기고 관리했더니 그로 인해 더 귀한 것으로 얻은 나무도 있습니다. 소나무를 그림으로 그려 천 년 동안 남게 하여 가치가 하늘까지 더 치솟게도 했습니다. .. 접붙일 때도 질이 같아야 합니다 정명석 목사가 전한 설교 중에 하나 되라는 말씀이 있습니다. 하나가 되려면 질이 같아야 합니다. 같은 질이어야 합니다. 접붙일 때도 질이 같아야 합니다. 질이 같지 않으면 접을 붙여도 죽습니다. 감나무와 고욤나무는 질이 같아서 접을 붙이면 살 수 있습니다. 그러나 질이 다른 것은 아무리 접을 붙어도 살수가 없습니다. 소나무에 감나무를 접붙이면 살지 않습니다. 이처럼 만물을 통해 비유한 것은 우리 인간이 하나님과 질이 같다는 것입니다. 인간은 얼마든지 하나님의 사고와 사상을 품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얼마든지 하나님과 하나 될 수 있는 여건을 100% 갖고 있습니다. 다만 안 할 뿐입니다. -1998년 8월 12일 아침말씀 中- 정신일도해서 일을 해야 합니다 [정명석 목사의 월명동 비하인드 스토리] 정신일도해서 일을 해야 합니다 하나님의 귀한 말씀을 듣는다 해도 생활을 잘해야 합니다. 그러나 생활하다 보면, 움직이기만 해도 화장실부터 시작해서 조심해야 합니다. 사람이 조심하지 않으면 화장실에서 넘어질 수도 있습니다. 움직이면 벌써 삶의 전선으로 내려가는 것이기 때문에 다 조심해야 합니다.저는 어떤 일을 할 때 늘 정신일도해서 합니다. 무서운 것이 한둘이 아니기에, 정신 차리고 잘해야 합니다. 월명동 자연성전을 만드는 과정에서 많은 위험이 있었지만, 저는 정신 일도 하여 여러 가지 위험을 이기고 다 했습니다. 공사를 할 때도 아무도 다치지 않았습니다.돌조경에 올라다닐 때 조심해서 다녀야 합니다. 돌은 보기는 별것도 아닌 것 같지만 조금만 높아도 딱 붙어서 다녀.. 초가집 돌에 숨겨진 사연 [정명석 목사의 월명동 비하인드 스토리] 초가집 돌에 숨겨진 사연 글 : 정명석 목사 월명동 자연성전에는 초가집돌이라는 이름을 가진 사연 있는 돌이 있습니다. 이 돌에 숨겨진 사연을 말해주겠습니다. 한창 약수샘 옆 돌 작업을 할 때였습니다. 돌을 하나하나 쌓아 올라가는데, 어느 지점에서 여러 개의 돌들을 갖다가 쌓아도 들어가지 않고 맞지 않았습니다. 맞는 돌이 없어서 속상했습니다. “이렇게도 돌이 안 맞냐. 자로 재서 다른 돌을 찾아오자. 이 지역 어디에 그런 돌이 있겠냐? 600미터는 나가야겠다.” 하고, 나가게 되었습니다. 목적지에 가니 돌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돌이 좀 커서 포클레인으로 깨다가 포클레인 기름관이 터져서 못 깨고, 그 돌을 그냥 차로 싣고 왔습니다. 그 돌을 그냥 갖다 쌓으니, 역시 .. 시대가 바뀐 만큼 자기를 만들어야 합니다. 시대가 바뀐 만큼 자기를 만들어야 합니다 글 : 정명석 총재 월명동은 산 지역이라서 논과 밭이 조금밖에 없어서 농사짓기도 힘들었고, 사방이 산으로 둘러싸여 있어 발을 움직이기만 하면 산이었습니다. 너무 비좁아서 살기에도 힘들었습니다. 월명동 밑에 있는 석막리는 평지 지역이라서 농사짓기에 좋았습니다. 석막리는 월명동과는 비교가 안 되게 좋았습니다. 그러나 월명동을 개발해 놓으니, 발달되어 상황이 뒤바뀌었습니다. 이제 월명동은 평지인 석막리와는 비교가 안 되는 귀한 땅이 되어 버렸습니다. 산을 등산로로 만들었고, 산은 산책로와 정원으로 만들었습니다. 그 주변을 싹 개발하여 자연성전으로 만들었습니다. 이제는 월명동이 하나의 도시처럼 되었습니다. 이와 같이 개인도 시대가 바뀌어 발달되고 개발하면, 불리한 조건이.. 월명동을 만들어 놓기 전에는 고통이었습니다 월명동을 만들어 놓기 전에는 고통이었습니다 글 : 정명석 선생기독교복음선교회(세칭 JMS) 총재 월명동도 만들기 전에는 겨울에 눈이 오면 눈이 쌓여 다닐 수가 없으니, ‘해’가 되고 ‘고통’이 되어 눈이 녹기만을 기다렸습니다. 비가 오면 논밭이 떠내려가고 집에 비가 새니 고통을 받으면서, 비가 그치기만을 기다렸습니다. 햇볕이 쨍쨍 비추면, 너무 뜨겁고 더워서 고통이었습니다. 그러나 월명동을 만들어 놓으니, 때가 되어 눈이 와도 눈이 더 많이 와서 쌓이기를 간구했습니다. 눈이 쌓이면 스키를 타고, 썰매를 타고, 창조주와 함께 겨울 풍경을 감상하며 즐겼습니다. 비가 와도 먼지가 씻겨 내려가 돌 작품이 깨끗하고, 꽃이 피어 만발하고, 호수에 물이 차서 배를 띄우게 됐습니다. 또 비가 와도 을 만들어 놨으니, .. 어떤 일을 하든지 그 일의 필요성을 느끼는 것이 정말 중요합니다. [정명석 목사의 월명동 이야기] 어떤 일을 하든지 그 일의 필요성을 느끼는 것이 정말 중요합니다 글 : 정명석 선생 사람은 필요성을 깨달아야 이유를 대지 않고 핑계를 대지 않고 즉시 행합니다. 모르면 소경입니다. 모르니, 그냥 지나치는 것입니다. 저도 월명동이 얼마나 필요한지 필요성을 정말 알았다면, 평당 3000원씩 할 때 땅을 다 샀을 것입니다. 그러나 그때 월명동이 얼마나 귀한지 필요성을 못 느끼니, 섭리역사를 위해서 계속 다른 곳의 땅을 찾아다녔습니다. 그러다가 하나님과 성령님과 성자께서 감동을 주셨고, 늦게 월명동의 필요성을 깨닫고,땅이 쌀 때 못 샀던 것을 후회하며 땅값이 올랐을 때 2~10배나 값을 더 주고 심정을 태우며 땅을 사기 시작했습니다. 15년 걸려서 샀습니다. 그리고 월명동을 성지.. 돌 쌓은 것만 봐도 하나님은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이십니다 - 월명동 이야기 [정명석 선생의 월명동 이야기] 돌 쌓은 것만 봐도 하나님은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이십니다 글 : 정명석 선생 이 글은 기독교복음선교회(세칭 jms) 정명석 선생의 2008년 4월 23일 수요말씀 중 일부분입니다. 앞산을 쌓을 때 성자는 저(정명석 선생)에게 "늘 몸조심하라. 돌만 쳐다보지 말고 네 몸을 살펴라. 그리고 옆에 일하는 사람들이 안 다치나 쳐다봐라."하시며 하루에 수십 번씩 계속 이야기를 하셨습니다. 성령님은 계속 감동시켜 주시고, 하나님은 돌 하나하나를 놓을 때마다 계속 구상을 주셨습니다. "이 돌은 세워라. 눕혀라." 깨달음을 계속 주셨습니다. 하나님은 "소나무 작은 것 심지 마라. 한 아름씩 되는 것을 심어라. 그러면 당세에 아름다움을 볼 수 있고, 웅장함을 볼 수 있다."하셨습니다. "사.. 월명동 성자 사랑의 집 구상의 사연 [정명석 선생의 월명동 이야기] 성자 사랑의 집 구상의 사연 글 : 정명석 선생 월명동 성자 사랑의 집은 처음에는 지금 건물을 짓는 것같이 구상하지 않았습니다. 2012년이 돼서야 섭리 건축가들을 통해서 4층으로 할 것을 구상하고 거의 완벽하게 설계했습니다. 그 전에 건물 짓기를 실천하려고 할 때 한 어린 여자 설계사에게서 연락이 왔습니다. 월명동 운동장에서 보니, 그같이 건축하면 건물에 가려서 해 뜨는 것이 안 보이고, 조산도 모두 가려서 답답하다고 하면서, 그때 설계한 것을 대충 그려서 보냈습니다. 그러면서 이것이 저의 생각이냐고 물었습니다. 이에 저는 "성자가 네게 그것을 보게 하시어 현재 진행하고 있는 것을 틀게 하셨다." 했습니다. 그 제자가 전도되었을 때 제가 말하기를 "앞으로 월명동에 건물 .. 시대가 바뀐만큼 자기를 만들어라 [정명석 선생의 월명동 이야기] 시대가 바뀐만큼 자기를 만들어라 글 : 정명석 선생 월명동은 산 지역이라서 논과 밭이 조금밖에 없어서 농사짓기도 힘들었고, 사방이 산으로 둘러싸여 있어 발을 움직이기만 하면 산이었다. 너무 비좁아서 살기에도 힘들었다. 월명동 밑에 있는 석막리는 평지 지역이라서 농사짓기에 좋았다. 석막리는 월명동과는 비교가 안 되게 좋았다. 그러나 월명동을 개발해 놓으니, 발달되어 상황이 뒤바뀌었다. 이제 월명동은 평지인 석막리와는 비교가 안 되는 귀한 땅이 되어 버렸다. 산 정상을 차지해서 등산로로 만들었고, 산은 산책로와 정원으로 만들었다. 그 주변을 싹 개발하여 자연성전으로 만들었다. 이제는 월명동이 하나의 도시처럼 되었다. 이와 같이 개인도 시대가 바뀌어 발달되고 개발하면, 불리한 .. 월명동을 개발하기전 꿈에서 보니 ... [정명석 선생의 월명동 이야기] 월명동을 개발하기전 꿈에서 보니 큰 성전이 있었습니다 글 : 정명석 선생 월명동을 개발하기 전에 어느 날 꿈에서 보니, 큰 성전이 있었습니다. 걸어서 한참을 가야 하는 큰 성전이었습니다. 솔로몬 성전이라고 해서 보니, 월명동 자연성전이었습니다. 월명동 개발은 처음에 동생이 말씀을 듣고 하늘의 계시를 받고 마음에 두고 있다가, 선생이 이야기하면서 시작했습니다. 처음에는 인력거로 조금씩 흙을 파내고 운동장을 넓히면서, 앞산의 밭을 파내면서 시작했습니다. 시작은 미약했으나, 선생이 하나님의 구상대로 행하여 장래에는 창대하게 되었습니다. 위 글은 정명석 선생의 2014년 6월 1일 설교중 일부분을 발췌한 것입니다. [정명석 선생의 월명동 이야기 더 보기] - 어떤 일을 하든지 그.. 어떤 일을 하든지 그 일의 필요성을 느끼는 것이 정말 중요합니다 [JMS 정명석 목사님의 월명동 이야기] 어떤 일을 하든지 그 일의 필요성을 느끼는 것이 정말 중요합니다 글 : JMS 정명석 목사님 저도 월명동이 얼마나 필요한지 필요성을 정말 알았다면, 평당 3000원씩 할 때 땅을 다 샀을 것입니다. 그러나 그때 월명동이 얼마나 귀한지 필요성을 못 느끼니, 섭리역사를 위해서 계속 다른 곳의 땅을 찾아다녔습니다. 그러다가 하나님과 성령님과 성자께서 감동을 주셨고, 늦게 월명동의 필요성을 깨닫고, 땅이 쌀 때 못 샀던 것을 후회하며 땅값이 올랐을 때 2~10배나 값을 더 주고 심정을 태우며 땅을 사기 시작했습니다. 15년 걸려서 샀습니다. 그리고 월명동을 성지 땅으로 개발하기 시작했습니다. 월명동 땅값이 쌀 때 바로 필요성을 느꼈다면, 하루 만에 다 샀을 것입니다. 그.. [월명동 이야기] 편하게만 살지 말고 고생돼도 할 일을 해 놓고 편하게 살아라 [정명석 목사님의 월명동 이야기] 편하게만 살지 말고 고생돼도 할 일을 해 놓고 편하게 살아라 글 : JMS 정명석 목사님 사람이 수고하고 열심을 내어 행할 것을 행한 후에 그제야 자동적으로 마음 놓고 편하게 살게 됩니다. 월명동도 고생하여 일해 놓지 않았을 때는 편하게 지내라고 말해도 편하게 지낼 수가 없었고, 편하게 놀라고 말해도 편하게 놀 수가 없었습니다. 그 때의 모습을 사진으로 보겠습니다. 이때 월명동의 모습은 아무것도 안 하고 편하게 살 때입니다. 처음에 월명동은 잡초 밭이었고, 앉을 곳도 설 곳도 없었습니다. 고생과 수고를 안 하니 편한 장소도 없었고, 편하게 볼 것도 없었고, 편하게 이야기할 곳도 없었습니다. 하나님과 성령님과 성자는 우리 모두를 편하게 해 주기 위해서 자연성전을 구상하시고.. 사람은 아무리 귀한 것이라도, 축복이라도 필요성을 느껴야 행합니다 [JMS 정명석 목사님의 월명동 이야기] 사람은 아무리 귀한 것이라도 축복이라도 필요성을 느껴야 행합니다 글 : JMS 정명석 목사님 월명동이 얼마나 필요한지 필요성을 정말 알았다면, 평당 3000원씩 할 때 땅을 다 샀을 것입니다. 그러나 그때 월명동이 얼마나 귀한지 필요성을 못 느끼니, 섭리역사를 위해서 계속 다른 곳의 땅을 찾아다녔습니다. 그러다가 하나님과 성령님과 성자께서 감동을 주셨고, 늦게 월명동의 필요성을 깨닫고, 땅이 쌀 때 못 샀던 것을 후회하며 땅값이 올랐을 때 2~10배나 값을 더 주고 심정을 태우며 땅을 사기 시작했습니다. 15년 걸려서 샀습니다. 그리고 월명동을 성지 땅으로 개발하기 시작했습니다. 월명동 땅값이 쌀 때 바로 필요성을 느꼈다면, 하루 만에 다 샀을 것입니다. 그때 필.. [월명동 이야기] 만들 때 완벽하게 구상하고 만들어야 흠 없이 완전하게 쓸 수 있습니다 [월명동 이야기] 만들 때 완벽하게 구상하고 만들어야 흠 없이 완전하게 쓸 수 있습니다 글 : JMS 정명석 목사님 월명동을 개발하기 전에도 먼저 하나님과 성자께 을 완벽히 받고 그대로 행했습니다. 돌 하나를 놓고서 사방을 보며 사방의 구조가 맞고 조화로운지 보고, 맞으면 그곳에 쌓았습니다. 산은 그대로 놓고 개발했습니다. 하나님의 구상대로 호수는 호수 자리에다 만들고, 야심작 보좌는 앞산 그 위치에다 만들고, 기도동산은 뒷산에 그 위치에다 만들었습니다. 성자는 저에게 "기도동산은 웅장하게 쌓자." 하시어 큰 돌로 웅장하게 쌓게 했습니다. 기도동산에 돌을 쌓을 때, 큰 돌만 살 수 있어서 큰 돌로 쌓았습니다. 다 쌓고 나니, 성자는 "면류관이다." 하셨습니다. 또한 잔디성전도 성자 사랑의 집도 만들기 전.. 때가 되니, 돌 값도 준비된 값이었습니다 [정명석 목사님의 월명동 이야기] 때가 되니, 돌 값도 준비된 값이었습니다 글 : 정명석 목사님 월명동 일을 하다가 돌이 없어서 중지했습니다. 월명동 호수 옆에 돌을 쌓을 곳이 조금 남아 있는데, 한국을 다 돌아다녀 봐도 돌이 없었습니다. 자료가 없으니, 구상대로 만들 수 없었습니다. 전국을 다 돌아다녀 봐도 돌이 없다고 했는데, 저의 6개월 절식 기도가 끝나 갈 때 범석 목사에게 누가 전화를 걸어 왔답니다. 몇 년 전부터 모아 놓은 큰 돌이 있으니 와서 보고, 사 가라고 하는 전화였답니다. 가 보니 제가 1999년 이전에 한국에 있었을 때 가서 돌을 본 곳이었는데, 그때는 돌이 너무 비싸서 못 사고, 그곳의 땅만 밟고 그냥 돌아왔던 그곳이었답니다. 그때 본 돌들을 지금까지 모아 놓은 것입니다. 때가 되.. 월명동의 가꾼 소나무들은 기본 사연이 있습니다 [JMS 정명석 목사님의 월명동 이야기] 월명동의 가꾼 소나무들은 기본 사연이 있습니다 글 : JMS 정명석 목사님 월명동의 가꾼 소나무들은 기본 사연이 있습니다. 그 사연을 통해 하나님과 성령님과 성자는 우리를 깨닫게 하시고, 그와 같이 역사하시며 우리를 도우십니다. Y자 소나무는 수십 년 동안 크면서, 여러 사람들과 저에게 수백 번 베임을 당할 뻔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과 성령님과 성자가 역사하시어 수백 번의 죽음의 위기에서 살려 준 소나무로서 "네 생명도 이와 같이 지켜 주었다." 하는 뜻을 가진 소나무입니다. 기도 표적 소나무는 생가 뒷동산에 불이 났을 때 타서 죽었는데, 기도해서 다시 살아난 기도 표적의 소나무입니다. "기도해라. 너도 생명도 이와 같이 살아난다." 하는 뜻을 가진 소나무입니다... 결국 하나님은 간구한 대로 주셨습니다 [JMS 정명석 목사님의 월명동 이야기] 결국 하나님은 간구한 대로 주셨습니다 글 : JMS 정명석 목사님 월명동을 개발할 때, 하나님과 성령님과 성자 주님께 성전을 위해 기도했습니다. 인간의 기술과 장비로는 100톤이 조금 넘는 정도의 바위밖에 못 옮기니, 하나님께서 표적을 보이시어 성약역사 1000년 동안 두고두고 이야기하도록 수백 톤짜리 바위를 달라고 기도했습니다. 월명동에 수백 톤짜리 바위를 달라는 것은 정말 불가능한 일이었습니다. 구할 수도 없거니와, 구했더라도 현대 장비로는 월명동으로 옮길 수도 없었기 때문입니다. 정말 불가능한 것을 구했기에 구해 놓고도 너무 합당치 않다. 하는 마음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구했지만, 하나님이 안 해 주셔도 서운하게 생각하지 않아요." 했습니다. 그러면서 한편.. 하나님께 간구한 것이 어떻게 이루어질까요? [정명석 목사님의 월명동 이야기] 하나님께 간구한 것이 어떻게 이루어질까요? 글 : JMS 정명석 목사님 하나님께 간구하면 하나님은 더 좋게 해 주시려고 다른 방법으로 원하는 것을 이루어 주기도 하시는데, 이것을 모르고 무지 속에 상극 하다가 축복을 저버립니다. 하나님께 이 땅이 필요하다고 구했어도, 수년 후에는 상황이 바뀌니 다른 땅을 주기도 하십니다. 그런데 받는 사람이 무지하여 "나는 저것을 구했는데 왜 이것을 주시나? 이것은 하나님이 주시는 것이 아니겠지." 합니다. 고로 수시로 늘 하나님께 기도하고 이야기하고, 받았으면 써 봐야 됩니다. 그래야 하나님이 주셨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1980년대 초에 서울에 작은 교회를 지으려고, 사방을 다니며 땅을 구했습니다. 그러나 결국 안 되었습니다. 결국 .. 이전 1 2 3 4 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