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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성전월명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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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절에 따라, 자연의 법칙을 따라 내리는 봄비 25일 때를 따라 봄비가 월명동 자연성전에 하염없이 쏟아졌다. 봄철에 오는 비. 특히 조용히 가늘게 오는 비를 봄비라 해서 인지, 가늘게 내리며 대지를 적시는 비를 쳐다보니 '비는 어떻게 해서 오는지' 생각하게 된다. 비는 계절 따라 온다. 그리고 자연의 법칙을 따라 만들어져서 온다. 세상을 초록으로 적시며, 더 넓게 생기있게 번져가며 만물을 소생시키는 봄비, 이 비가 내리고 나면 세상은 더 푸르러질 것이다. 봄비가 겨울동안 잠들었던 대지의 생명을 깨우고 자연의 법칙과 뜻대로 흘러가고 세월이 가듯이, 사람들이 하나님을 믿든지 안 믿든지 하나님의 뜻은 행한 대로 지구상에 펴나가신다. 정명석 목사는 월명동 자연성전에 내리는 봄비를 보며 “복도 행위의 법칙에 따라 주시고, 화도 자기 행위의 법칙에 따라 주신다..
접붙일 때도 질이 같아야 합니다 정명석 목사가 전한 설교 중에 하나 되라는 말씀이 있습니다. 하나가 되려면 질이 같아야 합니다. 같은 질이어야 합니다. 접붙일 때도 질이 같아야 합니다. 질이 같지 않으면 접을 붙여도 죽습니다. 감나무와 고욤나무는 질이 같아서 접을 붙이면 살 수 있습니다. 그러나 질이 다른 것은 아무리 접을 붙어도 살수가 없습니다. 소나무에 감나무를 접붙이면 살지 않습니다. 이처럼 만물을 통해 비유한 것은 우리 인간이 하나님과 질이 같다는 것입니다. 인간은 얼마든지 하나님의 사고와 사상을 품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얼마든지 하나님과 하나 될 수 있는 여건을 100% 갖고 있습니다. 다만 안 할 뿐입니다. -1998년 8월 12일 아침말씀 中-
정신일도해서 일을 해야 합니다 [정명석 목사의 월명동 비하인드 스토리] 정신일도해서 일을 해야 합니다 하나님의 귀한 말씀을 듣는다 해도 생활을 잘해야 합니다. 그러나 생활하다 보면, 움직이기만 해도 화장실부터 시작해서 조심해야 합니다. 사람이 조심하지 않으면 화장실에서 넘어질 수도 있습니다. 움직이면 벌써 삶의 전선으로 내려가는 것이기 때문에 다 조심해야 합니다.저는 어떤 일을 할 때 늘 정신일도해서 합니다. 무서운 것이 한둘이 아니기에, 정신 차리고 잘해야 합니다. 월명동 자연성전을 만드는 과정에서 많은 위험이 있었지만, 저는 정신 일도 하여 여러 가지 위험을 이기고 다 했습니다. 공사를 할 때도 아무도 다치지 않았습니다.돌조경에 올라다닐 때 조심해서 다녀야 합니다. 돌은 보기는 별것도 아닌 것 같지만 조금만 높아도 딱 붙어서 다녀..
[월명동 사진] 봄옷으로 갈아입은 월명동의 아름다운 모습 봄옷으로 갈아입은 월명동의 아름다운 모습입니다. 월명동의 모습, 출처 : 월명동 사이트 월명동의 모습, 출처 : 월명동 사이트 월명동의 모습, 출처 : 월명동 사이트 월명동에 방문하셔서 봄의 아름다움을 만끽해 보세요^^
월명동의 별 헤는 밤 [월명동 사진] 월명동 자연성전의 별헤는 밤
초가집 돌에 숨겨진 사연 [정명석 목사의 월명동 비하인드 스토리] 초가집 돌에 숨겨진 사연 글 : 정명석 목사 월명동 자연성전에는 초가집돌이라는 이름을 가진 사연 있는 돌이 있습니다. 이 돌에 숨겨진 사연을 말해주겠습니다. 한창 약수샘 옆 돌 작업을 할 때였습니다. 돌을 하나하나 쌓아 올라가는데, 어느 지점에서 여러 개의 돌들을 갖다가 쌓아도 들어가지 않고 맞지 않았습니다. 맞는 돌이 없어서 속상했습니다. “이렇게도 돌이 안 맞냐. 자로 재서 다른 돌을 찾아오자. 이 지역 어디에 그런 돌이 있겠냐? 600미터는 나가야겠다.” 하고, 나가게 되었습니다. 목적지에 가니 돌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돌이 좀 커서 포클레인으로 깨다가 포클레인 기름관이 터져서 못 깨고, 그 돌을 그냥 차로 싣고 왔습니다. 그 돌을 그냥 갖다 쌓으니, 역시 ..
하늘에서 바라본 월명동의 아름다운 모습 하늘에서 본 월명동 자연성전의 가을 풍경입니다.안개로 덮여진 산과 어우러진 자연성전의 모습은 더욱 신비하고 아름답게 느껴집니다. [월명동 자연성전 사진 더 보기]- 월명동의 야경 별사진
월명동의 야경 별사진 아름다운 월명동의 밤하늘과 별의 모습을 사진에 담았습니다. 출처 : 월명동 사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