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명석목사설교 881

공의가 무엇입니까

공의 하나님은 전지전능하시므로 하나님 입장에서 모든 것을 다시 보시고 신혼골수를 쪼개어 행위와 마음과 모든 것을 정밀히 보시고 행하십니다. 우리들도 보는 대로 듣는 대로 판단하거나 규정짓지 말고 하나님과 같이 판단해야 됩니다. 고린도전서 4장 5절 말씀을 보면 주께서 오실 때까지, 그가 말할 때까지 아무 것도 판단하지 말라고 하셨습니다. 정명석 목사의 2008년 설교 중에서

[좋은말/좋은글] 자기가 얼마나 귀한지 깨닫는 방법

자기가 얼마나 귀한지 깨닫는 방법 사람들은 자기가 귀한 자인지 정말 모릅니다. 자기모순만 보고, 부족한 점만 보기 때문입니다. 자기가 귀한 자라는 것을 알려면 어떻게 해야할까요? 잘하는 장점을 봐야 됩니다. 자기가 잘하는 것을 기록을 해서 보면, 자기가 귀한 자라는 것을 알게 됩니다. 그다음 이와 같이 다른 사람들도 약점만 보기보다 장점을 보고 대해야 됩니다. 기독교복음선교회 정명석 총재

[신앙] 최고의 큰 사랑이란?

사랑이 무엇입니까? 말씀해 주는 것입니다. 사람들은 흔히 사랑하면, 육적인 이성 사랑으로 생각합니다. 그러니 하나님과 성자를 사랑할 때도 그런 식으로 사랑하는 줄 생각합니다. 그렇게 생각하면 안 됩니다. 사랑하면... 첫째, 어디를 가도 사는 길과 죽는 길을 가르쳐 줘서 사는 길로 가게 해 줍니다. 살려 주는 것이 가장 큰 사랑입니다. 최고의 큰 사랑은 사는 길을 가르쳐 주고 그 길로 가서 살게 해 주는 것이며, 죽는 길을 가르쳐 주고 누가 죽는 길로 가는지 알게 해 주어 그 길로 못 가게 해 주는 것입니다. 기독교복음선교회 정명석 목사

알아야 합니다. 알아야 불이 옵니다. 알아야 행할 불이 옵니다.

모든 것에는 근본이 있습니다. 근본을 깨닫지 못하면 다른 모든 것을 깨달았다고 해도 불이 일어나지 않습니다. 삼위일체는 시대마다 한 사람을 쓰십니다. 하나님은 오직 그 한 사람의 육신 쓰고 행하십니다. 보낸 자는 신이 아닙니다. 사람입니다. 그가 신이 됐다가, 인간 됐다가 하면서 인간을 구원하는 것이 아니라 절대신은 오직 하나님, 성령님, 성자뿐입니다. 힘은 어디서부터 오느냐? 전능하신 하나님, 성령님, 성자가 이 시대에 보낸 자, 인생들을 구원할 자, 삼위일체를 확실히 알고 그 앞에 사랑의 조건을 세운 자, 그를 통해 전하신 말씀을 믿어야 됩니다. 알아야 합니다. 알아야 불이 옵니다. 알아야 행할 불이 옵니다. 알아야 지금 어려움이 있어도 극복하고 싶은 능력이 온다는 것입니다. 정명석 선생의 주일말씀 ..

하나님이 온전하심과 같이 너희도 온전하라(마태복음 5장 48절)

. 하나님이 온전하심과 같이 너희도 온전하라고 하였습니다 (마태복음 5장 48절) 그리스도인들이 교회는 다니는데 세상의 삶과 신앙의 삶을 각각으로 하며 살고 있습니다. 그러니 소금의 역할과 빛의 역할을 하지 못하는 것입니다. 똑같은 한 몸이니 세상에서 살든지, 주님 안에서 살든지 똑같아야 됩니다. 세상에서 쓰는 몸과 예배 때 제물로 드리는 몸이 각각인데 하나님과 주님이 받으시겠는지 생각해 보기 바랍니다. - 정명석 선생의 2009년 3월 11일 설교 중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