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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명석목사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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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지 마 - 정명석 시인의 영감의 시 믿지 마평소에 말 안 하겠다 맹세하고 다짐하고 간다 하고도 가다 맘 변하면 괴롭다 말하고 기쁘다 말한다 제 갈 길 간다 하고 떠나니 믿지 말고 대하라 나룻배는 해변가에서 늘 자신만만해도 깊은 바다에 가면 파도에 뒤집어진다 뻔하다 인생 나룻배들 그러하다 현재는 바닷가 해변 분위기에 잔잔한 물결에 자신만만하다 깊은 바다에 가면 파도에 나 몰라라 뒤집어진다 군함이나 무역선이나 모두 명심하라- 2018. 1. 5 - 정명석 시인의 영감의 시 8집, 中
황금천국 길 황금천국 길 주님 따라 영원한 생명길을 가는데 홀로 가도 나는 외롭지 않아요 좌우 눈 팔며 세상 쳐다볼 것 없어요 그까짓 것 마음으로 다 살아 본 세상이야미련도 없고 하고 싶지도 않아요 결국은 아니까요 하나님, 성령님, 성자도 나를 쳐다보고 기다립니다 내 앞에 주님 가고 있어요 영원한 생명의 황금천국 길이에요 정명석 시인의 영감의 시 중
그 뜻대로 - 정명석 시인의 영감의 시 그 뜻대로하나님이 만든것은 그뜻대로 쓰여야만 그가기뻐 하시나니 감사하라 사랑하라 너는그의 것이돼라 영원까지 살리로다 정명석 시인의 영감의 시 중에서
자기 만들기 자기 관리입니다 저는 9세 때부터 교회에 나가 말씀을 듣고 나를 만들었습니다. 교회에서의 가르침 그 이상은 산에 가서 기도하며 깨달았습니다.  15세부터는 내가 나 자신을 스스로 고치고 만들었습니다.  이때 예수님이 선생 되어 성경을 가르쳐 주시어 조건을 세우면서 배웠습니다. 나를 닦고 고치고, 후에 배운 말씀을 실습하면서 더욱 만들었습니다. 노방전도하고 다니며 가난하고 불쌍한 자, 병들어 고통 받는 자, 귀신 들린 자들도 고쳐 주었습니다. 그러면서 저들을 통해서도 영적 육적으로 배우고, 고치면서 만들었습니다. 자기를 볼 줄 알아야 그를 통해 남도 볼 줄 압니다. 남을 볼 줄 알면 그를 거울삼아 자기도 볼 줄 압니다.    위 내용은 기독교복음선교회(세칭 JMS) 정명석 목사의 2025년 4월 설교 중 일부분입니다.
[영감의 시] 지구 궁전 지구 궁전 ​ 지구궁전 창밖들을 내다보면  밤하늘엔 달과별이 떠보이고  한낮에는 해와구름 보이도다  땅을보면 푸른산과 인생들이  살아감이 조화롭고 아름답고  신비하고 웅장하다  창조주의 작품으로 전능하신  절대신의 행하심이 웅장하고  신비하고 아름답다 ​ 2017년 정명석 시인의 영감의 시 8집 만남 중에서
1984년 2월 23일 정명석 목사의 기도 “너는 오늘도 말과 행실이 어긋나는 신앙생활을 하지 말라” 고 이 새벽에 말씀 하셨나이다. 하늘 아버지와 이웃의 심정 답답함을 깨달으라고 심정의 세계를 가르쳐 주셨나이다. 내가 더 바쁘고 활동이 전보다 더함은, 내가 다스려야 할 주관권이 보다 더 커지는 연고로소이다. 이것은 주께서 주신 큰 분복이며, 모든 자들에게 희망과 소망임을 깨닫나이다. 만일 내 할 일과 활동이 점점 작아지고 줄어든다면 내 소망과 분복이 그만큼 줄어버린 까닭이나이다. 내 육신이 주야에 쑤시고 또 육신의 피곤함이 파도처럼 밀려와도 이에 더욱 주께서 치료하심이 컸고 위로자가 더욱 많았나이다. 내 고달픔과 고통을 나홀로 겪은 적이 있나 생각해 봐도 손넓이만큼도 찾을 길이 없나이다. 주께서 그 어느 좋은 것도 나에게 아끼지를 아니하셨나이다..
기독교 종말론, 말세가 오면 정말 세상은 종말할까? 직접 겪은 이야기 제(기독교복음선교회 정명석 목사)가 10대 후반 17~18세였을 때입니다. 그때 종말이 온다고 믿는 자나 안 믿는 자나 모두 잔치했습니다. 말세 때 종말이 온다고 좋아하며 마을 사람들이 돼지 잡고 닭 잡고 잔치했습니다. 그래도 저는 그것이 아니라고 하며 배고파도 석막리에 가서 거짓된 음식을 안 먹었습니다. 영적 거짓된 음식, 비진리를 먹으면 꼭 죽는데도 먹고 죽는다는 것을 모르면 소경입니다. 그날 저는 잔치에 가지 않고 나무하러 산에 갔습니다.때는 여름이었습니다. 소나무에 송충이가 너무 많았습니다. 제가 이날 간 산의 주인은 평소 자기 산에서는 나무를 못 하게 했습니다. 이날은 제가 저기 집 뒤에서 나무해 가도 되냐고 하니 그 주인은 말세라 모두 죽을 테니 다 베 가라고 했습니다. 저는 ‘잘 됐다.’ 하..
오직 하나님 - 영감의 시 - 정명석 시인 오직 하나님 ​ 지구 세상의 모든 자들 잠들어 있어도 전능하신 하나님, 성령님, 성자와 구원자 예수님은 불꽃 같은 눈으로 살피고 다니며 보호하시도다실 가닥만 한 생명만 남아 있어도 온갖 정성 다해 돕고 살피사 그 생명 살리며 구원하시도다오직 전능자 삼위와 주뿐이옵니다 영원토록 감사하고 사랑하며 살리로다 2022년 12월 10일 ​ 정명석 시집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