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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명석목사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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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슈퍼스타 갈라콘서트 '이기었다 승리했다' 개최 2019 슈퍼스타 갈라콘서트 ‘이기었다 승리했다’ 성황리에 개최조슈아 정 “사랑은 생명을 살리고, 진정한 승리는 모두가 이기는 것” 사랑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는 ‘2019 슈퍼스타 갈라콘서트 – 이기었다 승리했다’가 2019년 11월 23일 서울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이번 공연은 (사)문화예술교육협회가 주최했으며, 2만여 명의 관객이 객석을 가득 메웠다. 이번 갈라콘서트는 작사·작곡가 조슈아 정(Joshua Jung) 의 두 번째 대형 공연으로, 1부와 2부로 나뉘어 총 15곡의 창작곡이 선보였다. 무대에는 1,500여 명의 전문 예술인이 참여해 힙합, 교향곡, 국악, 무용, 연극, 뮤지컬 등 다양한 장르를 융합한 복합 예술무대를 완성했다. 창조와 희망을 노래한 1부 무..
<만남> 영감의 시 8집 - 시인 정명석 책소개가을이다. 하늘은 더없이 높고 푸르며, 산과 들은 노랗고 빨갛게 익은 열매와 단풍으로 오색찬란하다. 시원한 바람은 고된 일상의 땀과 눈물을 닦아 주며 위로하니… 해마다 만나는 계절이지만, 사람들은 만날 때마다 그 정취를 그리며 기다렸다고, 좋아한다고 연신 고백들을 해 댄다. 정명석 시인도 이러한 만남을 위해 1년 만에 새로운 시집 한 권을 들고 우리 곁에 찾아왔다. 『만남』은 시인이 발표해 온 ≪영감의 시≫ 시리즈의 여덟 번째 시집으로, 여기에 오색찬란한 72편의 시가 네 파트로 나뉘어 실려 있다. 1부 ‘아름답고 신비하고 웅장하다’ / 2부 ‘그렇게도 기다린 낮과 밤이었다’ : 고향에 대한 그리움, 간절한 기다림, 만남의 환희, 생활 속에서 느끼는 사계절의 정취, 자연의 신비와 아름다움을 노래한 ..
<시 좋아> 영감의 시 7집 책소개『시 좋아』는 정명석 시인이 발표한 일곱 번째 시집이다. 이 책에는 70편의 시가 〈오 척 방〉, 〈열 동 말 동〉, 〈때는 간다〉라는 세 가지 주제로 나뉘어 수록돼 있다. 여기에 실린 작품 대부분은 시인이 수난기를 보내던 중, 2016년 가을부터 2017년 겨울 사이 ‘고독한 날’에 ‘오 척 방’을 노크하며 찾아온 ‘시님’과 함께 써 내려간 시들이다. 시인은 누구나 사계절을 맞듯 ‘희로애락’을 느끼며 인생길을 같이 가는 사람들에게 시로 사연을 전하고 안부를 묻는다. 고통을 당하는 중에 희망이 더 반짝이고 애태움 속에 사랑이 더 뜨거워짐을, 그리고 숨 막히는 시공간이 자기 초극, 신과의 소통을 더 촉진하여 자유롭고 영원한 시공간의 세계로 이끌어 줌을 말한다. 평소 신앙인으로서 ‘초막이나 궁궐이나 내..
<하루에 쓴 시> 영감의 시 6집 - 시인 정명석 저자 소개정명석 시인은 1945년 충남 금산군에 위치하고 있는 월명동에서 출생했다. 10대 때부터 21년간 산에서 기도생활을 했고, 50여 년간 성경 연구를 하면서 기독교복음선교회를 설립, 성자(聖子)께 배운 말씀을 세계 약 60개국 사람들에게 전파해 왔다. 1995년 월간 를 통해 시인으로 등단한 후 베스트셀러 시집 1~5권을 발표했고, 한국 시문학 100년사를 총망라한 (2011)에 그의 시 10편이 등재되었다. 이 외에도 에세이, 종교 서적 등 많은 책들을 저술하였고, 미술 작품 활동도 활발히 하여 13회의 개인전을 열었으며 '2011 아르헨티나 아트페어'에서 대표작가로 선정되는 등 국내외에서 그 작품성을 인정받고 있다. 현재 국제문화예술평화협회 총재로서 세계 평화를 위한 문화교류와 봉사활동을 ..
<시의 여인> 영감의 시 3집 책소개'영감의 시' 시리즈 세번째 시집. 창조의 하나님과 구원의 성자를 주(主)로 모시고 살아온 시인의 인생 이야기를 담고 있다. 세계를 두루 다니면서 다양한 인간과 풍취를 접하며 쓴 작품들인데, 만국 공통으로 인간의 핵은 '마음과 영혼'에, 삶의 핵은 '사랑'에 있다고 전한다. 시인은 그 핵의 근원인 신의 세계와 깊이 소통하면서 영감으로 길어 올린 내용들을 시편으로 엮어 냈다. 땅의 한 인간이 가파른 절벽을 기어올라 하늘에 닿기까지 겪어야 했던 시련과 고통은 고독한 인생을 상기시키지만, 보이지 않게 동행하는 신의 존재를 뚜렷이 인식한 시인에게는 그리움, 기다림, 만남, 행복과 희망 등 절절한 사랑에서 비롯된 정서 또한 충만하다. 그러하기에 그는 '인생의 적막하고 쓸쓸한 골짝에서'도 '시의 여인'을 만나..
<시로 말한다> 영감의 시 4집 책소개「영감의 시」4편 『시로 말한다』. 정명석 저자의 시집으로 저자가 섬기는 창조자와 성자를 대상으로 시적 영감을 받아 쓴 작품을 모았다. '주만 위해', '응답', '시간의 칼자루', '나 홀로 승리', '한 시대 한 인물' 등 다수의 작품이 수록되어 있다. 저자 소개저자 정명석은 1945년 충남 금산군에서 출생했다. 1995년 월간 『문예사조』로 등단한 후 [영감의 시] 네 권을 선보였고, 한국 시문학 100년사를 총망라한 [한국시 대사전](2011)에 그의 시 10편이 등재되었다. 저자는 시작(詩作) 활동 외에도 50여 년간 성경 연구를 해 오면서 기독교복음선교회 총회장을 맡아 『구원의 말씀』, 설교집『생명의 말씀』, 잠언집『하늘말 내말』 등의 종교 서적들을 꾸준히 집필해 왔다. 그리고 다양한 예..
죽음에서 살려 주신 절대신 하나님 - 정명석 저 그동안 겪은 죽음에 대한 사연을 모두 이 책에 기록한다나뿐만 아니라 저마다 절대로 살 수 없는 처지에서하나님과 성령님과 성자가 살려 주셨음을 깨닫고 살라고…. 사람은 신이 아닌 존재자이다. 그러므로 죽음이 자기 앞에 닥쳐와도 모른다. ​흔히 사람들은 "하나님이 함께하는 데 왜 이렇게 죽을 고비가 오는가. 아예 안 오게 하면 되는데··· "라고 말들 한다. 천국의 세계에는 이런 일이 없다. 육신의 세계이기에 이런 일이 일어날 수 밖에 없는 것이다. 죽음의 비밀은 신만이 완전하게 아신다. 하나님이 사람을 죽음에서 살려 주시는 데는 여러가지 뜻이 있지만, 그를 살려 주어야 그로 인해 하나님이 원하시는 뜻을 실현할 수 있기 때문이기도 하고, 또 하나님이 인간을 창조해 놓으셨으니 하나님의 것이기에 살려..
하늘말 내말 잠언집 4 - 정명석 저 Heaven's words, my words 하나님을 기쁘게 해 주는 것이 창조 받은 자의 사명 중 하나이며, 부름 받은 자가 꼭 해야 될 일 중에 하나다. 서문하나님이 자신의 그 어떤 뜻을 펴시려면 그 뜻을 펼 자에게 먼저 반드시 깨닫게 해 주고, 가르쳐 준 후에 행하신다. 여기 잠언들은 특히 1999년 이후 하늘의 섭리역사를 펴면서 그때 그때 주신 잠언들이다. 모두 함께 한눈에 볼 수 있도록 묶었다. 한 마디 잠언은 한권의 책을 축소한 말씀이기도 하다. 말의 내용이 같을 것 같아도 뜻도 의미도 다른 각각 개성적 잠언이다. 개인이나 섭리역사를 두고 어떻게 할까 분별 못하고 염려하며 구하는 중에 이렇게 하라고 영감과 영음이나 지혜로 깨닫게 한 잠언의 말씀들이다. 또한 하늘 뜻을 깨닫고 가는 자들로 꼭..
영감의 시 1집 - 정명석 저 서문여기 실린 시들은 번쩍이는 영감에 사로잡혀서 쓴 시들이다. 지구촌을 중심으로 한 이 보이는 세상은 육신이 사는 곳, 바로 육계(肉界)라 한다면 영계란 인간의 속사람인 영(靈)들이 사는 주관권 즉, 무형계 또는 4차원의 세계를 말한다. 나의 시(詩)의 노래들은 물론 이 지상의 일상적인 것들이지만 핵심적 주제들은 요즘 젊은이들에게 관심이 일고 있는 4차원의 세계로부터 매순간마다 걸려온 것이다.이 시들 중 몇 편을 제외하고는 모두 1988, 1989년에 쓴 것들이다. 이 시들 외에도 아직 수백여 편의 시가 남아있다. 처음엔 이 시들을 방안에서 몇 사람들에게 들려 주었는데, 너무 감동적이라고 하여 이들의 권유에 의해 제1집을 내놓게 되었다. 사람들에게는 누구든지 번쩍이는 영감의 세계가 있는 것이다. 영적인 ..
하늘말 내말 잠언집3 - 정명석 저 HEAVEN’S WORDS, MY WORDS 사람과 대화하지 않고 사는 자는 모든 사람으로부터 따돌림을 받고 살게 되듯이기도하지 않고 사는 자는 하나님과 대화하지 않는 자 같아서 하나님께 따돌림을 받고 살게 된다 서문 하나님이 자신의 그 어떤 뜻을 펴시려면 그 뜻을 펼 자에게 먼저 반드시 깨닫게 해 주고, 가르쳐 준 후에 행하신다. 여기 잠언들은 특히 1999년 이후 하늘의 섭리역사를 펴면서 그때 그때 주신 잠언들이다. 모두 함께 한눈에 볼 수 있도록 묶었다. 한 마디 잠언은 한권의 책을 축소한 말씀이기도 하다. 말의 내용이 같을 것 같아도 뜻도 의미도 다른 각각 개성적 잠언이다. 개인이나 섭리역사를 두고 어떻게 할까 분별 못하고 염려하며 구하는 중에 이렇게 하라고 영감과 영음이나 지혜로 깨닫게 한 ..
하늘말 내말 잠언집2 - 정명석 서문 하나님이 자신의 그 어떤 뜻을 펴시려면 그 뜻을 펼 자에게 먼저 반드시 깨닫게 해 주고, 가르쳐 준 후에 행하신다. 여기 잠언들은 특히 1999년 이후 하늘의 섭리역사를 펴면서 그때 그때 주신 잠언들이다. 모두 함께 한눈에 볼 수 있도록 묶었다. 한 마디 잠언은 한권의 책을 축소한 말씀이기도 하다. 말의 내용이 같을 것 같아도 뜻도 의미도 다른 각각 개성적 잠언이다. 개인이나 섭리역사를 두고 어떻게 할까 분별 못하고 염려하며 구하는 중에 이렇게 하라고 영감과 영음이나 지혜로 깨닫게 한 잠언의 말씀들이다. 또한 하늘 뜻을 깨닫고 가는 자들로 꼭 알아야 될 말씀을 요약해서 함께 넣기도 했다. 누구든지 문제에 부딪혔을 때, 이 책에 천 가지 잠언을 써 놨으니 읽어 보면 자문을 받을 것이다. 생활 속에 문..
하늘말 내말 잠언집2 - 정명석 목사 저서 서문 하나님이 자신의 그 어떤 뜻을 펴시려면 그 뜻을 펼 자에게 먼저 반드시 깨닫게 해 주고, 가르쳐 준 후에 행하신다. 여기 잠언들은 특히 1999년 이후 하늘의 섭리역사를 펴면서 그때 그때 주신 잠언들이다. 모두 함께 한눈에 볼 수 있도록 묶었다. 한 마디 잠언은 한권의 책을 축소한 말씀이기도 하다. 말의 내용이 같을 것 같아도 뜻도 의미도 다른 각각 개성적 잠언이다. 개인이나 섭리역사를 두고 어떻게 할까 분별 못하고 염려하며 구하는 중에 이렇게 하라고 영감과 영음이나 지혜로 깨닫게 한 잠언의 말씀들이다. 또한 하늘 뜻을 깨닫고 가는 자들로 꼭 알아야 될 말씀을 요약해서 함께 넣기도 했다. 누구든지 문제에 부딪혔을 때, 이 책에 천 가지 잠언을 써 놨으니 읽어 보면 자문을 받을 것이다. 생활 속에 문..
하늘말 내말 잠언집 1 - 정명석 목사 저서 서문 하나님이 자신의 그 어떤 뜻을 펴시려면 그 뜻을 펼 자에게 먼저 반드시 깨닫게 해 주고, 가르쳐 준 후에 행하신다. 여기 잠언들은 특히 1999년 이후 하늘의 섭리역사를 펴면서 그때 그때 주신 잠언들이다. 모두 함께 한눈에 볼 수 있도록 묶었다. 한 마디 잠언은 한권의 책을 축소한 말씀이기도 하다. 말의 내용이 같을 것 같아도 뜻도 의미도 다른 각각 개성적 잠언이다. 개인이나 섭리역사를 두고 어떻게 할까 분별 못하고 염려하며 구하는 중에 이렇게 하라고 영감과 영음이나 지혜로 깨닫게 한 잠언의 말씀들이다. 또한 하늘 뜻을 깨닫고 가는 자들로 꼭 알아야 될 말씀을 요약해서 함께 넣기도 했다. 누구든지 문제에 부딪혔을 때, 이 책에 천 가지 잠언을 써 놨으니 읽어 보면 자문을 받을 것이다. 생활 속에 문..
정명석 작가, ‘전쟁은 잔인했다, 사랑과 평화다’ 출간 백마부대 전투병 파월 당시 전장서 깨달은 ‘생명의 가치’ 전달 “진짜 영웅은 사람을 살린 자” 신과 함께 한 생명 살리기 ‘뭉클’ 풀리지 않을 것만 같았던 남한과 북한, 북한과 미국의 대치국면이 봄눈 녹듯이 평화 모드로 접어든 상황에서 정명석 작가가 월남전 참전체험을 바탕으로 한 회고록 ‘전쟁은 잔인했다, 사랑과 평화다’ 1~4권을 출간해 눈길을 끌고 있다. 작가는 지난 1966년 군에 입대한 후, 백마부대의 전투병사로서 1, 2차 파월을 거치며 1969년 초반까지 피비린내 나는 베트남 전장에서 국가와 세계평화를 위해 젊음을 바쳤다. 하나님을 믿는 신앙인으로서 전쟁을 바라보는 시각도, 참여하는 자세도 남달랐던 저자는 강제 징병에 의해서도 아닌, 돈이나 명예추구도 아닌 ‘이데올로기의 갈등으로 고통 받는..
실천 - 시인 정명석 실천 시인 정명석 신령한기도를 하여야번쩍이는영감이 오고번개같이실천해야바람처럼사라지지 않는다 - 중국에서 - 정명석 시인의 시집 중에서
삶 1 - 정명석 시인의 영감의 시 삶 1 시인 정명석 네가 가진 재능과 인물로영원하신 하나님, 성령, 성자를 위해주와 같이 살아가라이것만이 영원토록 누리는하나님이 주신 사랑의 복이란다 육만 위해 산 것으로 끝이 나면영을 위해 해 놓은 것이 없으니육신 죽은 후에 영혼 갈 곳 없어사막 길을 지나 흑암 세계 가서영원토록 고통 속에 살아야 한다. 주가미리 알고 살게 해 주어서그 얼마나 좋으냐 정명석 시인의 시집 중에서
나의 그리움 - 시인 정명석 나의 그리움 시인 정명석 하나님 구상에 성령의 감동과 성자의 보호로 첩첩이 쌓고도 또쌓아 웅장도 신비도 아름도 답구나 시대의 사람들 몰려와 감탄도 하도다 지난날 성자와 얽혀진 사연과 뜻들이 가슴에 흐르고 흘러서 용기도 집념도 솟고도 솟는다 내고향 자기는 아,나의 그리움 이어라
자기 문제 - 정명석 시인의 영감의 시 자기 문제 ​ 낙심하면 낙오자가 되고 회심하면 회복된다 마음이 날아야 몸도 날고 영도 난다 주님 향한 사랑이 죽지 않아야 마음도 영혼도 죽지 않는다 사람이 자기가 자기를 고생시키고 자기가 자기를 호강시킨다 자기가 자기를 생명권에서 사망권으로 버리는 것이지 주는 버리지 않으신다 ​ 정명석 시인의 영감의 시
꺼뜨리지 말아라 - 정명석 시인의 영감의 시 꺼뜨리지 말아라 불 꺼지면 다시 불붙이기 어렵다 세상만사 그러하다 하던 일이 식어 버리고 리듬 깨지고 다시 하려면 한 기간이 지나가야 다시 기회 돌아온다 꺼뜨리지를 말아라 정명석 시인의 영감의 시 중에서
믿지 마 - 정명석 시인의 영감의 시 믿지 마평소에 말 안 하겠다 맹세하고 다짐하고 간다 하고도 가다 맘 변하면 괴롭다 말하고 기쁘다 말한다 제 갈 길 간다 하고 떠나니 믿지 말고 대하라 나룻배는 해변가에서 늘 자신만만해도 깊은 바다에 가면 파도에 뒤집어진다 뻔하다 인생 나룻배들 그러하다 현재는 바닷가 해변 분위기에 잔잔한 물결에 자신만만하다 깊은 바다에 가면 파도에 나 몰라라 뒤집어진다 군함이나 무역선이나 모두 명심하라- 2018. 1. 5 - 정명석 시인의 영감의 시 8집, 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