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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명석목사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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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명석 총재가 걸어온 길 정명석 총재는 기독교복음선교회의 총회장이며, 충청남도 금산군에 소재한 월명동 수련원의 창립자, 시인이기도 하다. 시인으로서는 1995년 월간 《문예사조》로 등단하였다. 주요 저서로는 《구원의 말씀》 1~3, 설교집 《생명의 말씀》 《성약의 새말씀》1~24집, 잠언집 《하늘말 내말/지혜의 잠언》 1~11집, 《영감의 시》 1~5집 등이 있으며 한국 시문학 100년사를 망라한 《한국시 대사전》(2011)에 그의 시 10편이 등재되었다. (관련글 : 정명석 시인은 누구인가?) 또한 《지촌미술제》, 《도화개인전》, 《아시아청년국제교류전》 등 국내 및 국외(영국, 프랑스, 독일, 아르헨티나 등)에서 그림과 서예 작품 다수를 전시했고, 국제문화예술평화협회(GACP)의 총재로서 평화를 위한 예술, 스포츠 등의 활발한..
정명석 선생에 대한 진실 - 늘 예수님을 스승으로 삼고 살았습니다. 디모데후서 4장 3-4절을 보면, 『사람이 바른 교훈을 받지 아니하며 귀가 가려워서 자기의 사욕을 좇을 스승을 많이 두고 그 귀를 진리에서 돌이켜 허탄한 이야기를 좇으리라』했습니다. 이 세상에는 인생을 그릇되게 가르치는 스승, 자기 중심으로 가르치는 스승들이 너무 많습니다.혹은 잘 가르친다 해도 지극히 인간에게 해당되는 가르침이고, 배워도 특별한 것이 없는, 지식에 속한 가르침이고, 인생들이 크면서 다 알게 될 일반적인 가르침입니다. 저마다 자기를 따르고 섬기라고 각종 것들을 가르치며, 자기를 스승이라 하고 있습니다. 가르치는 선생과 스승은 맞는데, 그 가르침은 한낱 ‘지식’과 ‘상식’에 불과합니다. 그러므로 그 가르침으로는 인생을 제대로! 살 수가 없고, 멋있게 아름답게 신비하게! 살 수가 없습니다. ..
한 몸 - 정명석 시인의 영감의 시 [정명석 시인의 영감의 시] 한 몸 사랑하면 두 몸이라도 한 몸 되고 미워하면 한 몸이라도 두 몸 된다 참사랑은 둘이 있어도 한 몸이다 사랑의 꿀을 먹여 주면 죽은 사랑도 살아난다 2011년 5월 조은소리 정명석 시인의 한 몸 [정명석 시인의 영감의 시 더 보기] - 순금 사랑 - 정명석 시인의 영감의 시 - 정명석 시인은 누구인가?
불가능한 일을 기도해서 한 이야기 영적으로 하면 쉽습니다.한때, 20분밖에 안 남았는데 말씀을 써서 보낼 일이 있었습니다. 시간적으로 불가능하여 '안 되겠다.' 생각하고 기도했습니다. 그때 성령께서 말씀하시기를"나는 영이니, 나를 앞세우고 해라." 하시어 20분 동안 말씀을 써서 보냈습니다.수천 명이 그 말씀을 듣고, 섭리사 행사를 하게 되었습니다.
순금 사랑 - 정명석 시인의 영감의 시 [정명석 시인의 영감의 시] 순금사랑 사랑을 하려거든 내게는 순금 사랑 해 다오 어디 가도 빛을 잃지 않는 변치 않는 순금 사랑 해 다오 환난 핍박 억울함을 당하여도 변치 않는 깨끗한 사랑 해 다오
월남에서 모기와의 전쟁을 하다 [정명석 목사님의 삶] 월남에서 모기와의 전쟁을 하다 글 : 정명석 목사 우리는 하나님의 은혜를 받고 그 은혜를 베풀며 살아야 되겠습니다. 그래야 그 은혜를 받을 수가 있는 것입니다. 사람에게 은혜를 베풀어야 은혜를 받을 수가 있는 것입니다. 한 번은 월남에서 야간 작전을 나갔을 때입니다. 늪지대에 엄청난 모기떼들이 달을 가릴 정도로 모여 들어 날아 들어와 병사들의 피를 빨아 먹었습니다. 초열흘 달이 떠서 비추는데, 제가 근무를 서는 곳에서 13-14미터 떨어진 곳에서 총을 떨그덕 거리는 소리가 들려서 살살 기어가보니, 선임하사 전령이 자살을 시도하고 있었습니다. 왜 그러냐고 물으니, 너무 모기가 물어서 괴롭다고 하며 이렇게 사느니, 죽는 것이 낫다고 했습니다. 가만히 살펴보니, 총을 목에 대고 자기가 ..
따끈따끈 - 정명석 시인의 영감의 시 고통기간 벗어나니 이상세계 맞았도다 주님께서 사랑하는 님이라서 안쓰러워 하시더니 아쉬움이 없어지니 마음놓여 하시도다 미래역시 이러하니 희망차게 가자꾸나 겨울고통 지나가면 좋은계절 봄과여름 가을계절 돌아오듯 인생들도 그러하니 끝까지를 해야한다 긴장속에 내가가고 근신속에 내가온다 하시도다 모든염려 크고작고 걱정말고 내게고해 내가가서 해야한다 세상악해 험악하여 사탄들이 사람쓰고 발악하니 나의신부 살피느라 불꽃같은 나의눈과 신의내몸 쉴새없다 기도줄이 끊어지면 구원줄이 끊어지니 내몸되어 밤낮너도 살피면서 보고받고 천군천사 이끌고서 빛보다도 빠르게도 쫓아가서 구해주마 구해주면 내증거와 너증거를 해야한다 말해줘라 2011년 11월 정명석 시인의 영감의 시 중 따끈따근 전문 [정명석 시인의 영감의 시 더 보기]- 고래..
고래 새우 - 정명석 시인의 영감의 시 [정명석 시인의 영감의 시] 고래 새우 새우 떼들 고래 심정 태우고 애간장을 태워 고래 속이 타서 바닷물을 들이마셔 타는 속을 식히니 새우 떼가 온 데 간 데 없어졌다 정명석 목사님의 진실jmsprovi.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