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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명석목사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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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직 하나님 - 영감의 시 - 정명석 시인 오직 하나님 ​ 지구 세상의 모든 자들 잠들어 있어도 전능하신 하나님, 성령님, 성자와 구원자 예수님은 불꽃 같은 눈으로 살피고 다니며 보호하시도다실 가닥만 한 생명만 남아 있어도 온갖 정성 다해 돕고 살피사 그 생명 살리며 구원하시도다오직 전능자 삼위와 주뿐이옵니다 영원토록 감사하고 사랑하며 살리로다 2022년 12월 10일 ​ 정명석 시집 중에서
하나님의 말씀 인생을 살아가면서 가장 큰 문제는 저는 어렸을 때 보리밥과 반찬으로 고추장 하나 놓고 식사를 하면서 “너무도 가난해서 정말 먹을 것이 너무도 없다.” 고 식(食)기도 때 말하였습니다. 그때 하나님도, 성령도, 예수님도 말씀하셨습니다. “사람이 얼마나 맛있게 먹고 사느냐가 문제가 아니고 얼마나 선하게 사느냐가 문제다.” 하셨습니다. 그때부터 먹는 것보다 선하게 사는 것을 생명시하고 하나님의 뜻을 이루며 살았습니다.   위 설교는 기독교복음선교회(세칭 JMS) 정명석 목사의 2024년 6월 설교 중 일부분입니다.
정명석 목사가 걸어온 길 정명석 목사는 기독교복음선교회의 총회장이며, 충청남도 금산군에 소재한 월명동 수련원의 창립자, 시인이기도 하다. 시인으로서는 1995년 월간 《문예사조》로 등단하였다. 주요 저서로는 《구원의 말씀》 1~3, 설교집 《생명의 말씀》 《성약의 새말씀》1~24집, 잠언집 《하늘말 내말/지혜의 잠언》 1~11집, 《영감의 시》 1~5집 등이 있으며 한국 시문학 100년사를 망라한 《한국시 대사전》(2011)에 그의 시 10편이 등재되었다. (관련글 : 정명석 시인은 누구인가?)   또한 《지촌미술제》, 《도화개인전》, 《아시아청년국제교류전》 등 국내 및 국외(영국, 프랑스, 독일, 아르헨티나 등)에서 그림과 서예 작품 다수를 전시했고, 국제문화예술평화협회(GACP)의 총재로서 평화를 위한 예술, 스포츠 등의 활..
정명석 선생에 대한 진실 - 늘 예수님을 스승으로 삼고 살았습니다. 디모데후서 4장 3-4절을 보면,  『사람이 바른 교훈을 받지 아니하며 귀가 가려워서 자기의 사욕을 좇을 스승을 많이 두고 그 귀를 진리에서 돌이켜 허탄한 이야기를 좇으리라』했습니다.  이 세상에는 인생을 그릇되게 가르치는 스승, 자기 중심으로 가르치는 스승들이 너무 많습니다.혹은 잘 가르친다 해도 지극히 인간에게 해당되는 가르침이고, 배워도 특별한 것이 없는, 지식에 속한 가르침이고, 인생들이 크면서 다 알게 될 일반적인 가르침입니다. 저마다 자기를 따르고 섬기라고 각종 것들을 가르치며, 자기를 스승이라 하고 있습니다. 가르치는 선생과 스승은 맞는데, 그 가르침은 한낱 ‘지식’과 ‘상식’에 불과합니다. 그러므로 그 가르침으로는 인생을 제대로! 살 수가 없고, 멋있게 아름답게 신비하게! 살 수가 없습니다..
한 몸 - 정명석 시인의 영감의 시 [정명석 시인의 영감의 시] 한 몸 사랑하면 두 몸이라도 한 몸 되고 미워하면 한 몸이라도 두 몸 된다 참사랑은 둘이 있어도 한 몸이다 사랑의 꿀을 먹여 주면 죽은 사랑도 살아난다 2011년 5월 조은소리 정명석 시인의 한 몸 [정명석 시인의 영감의 시 더 보기] - 순금 사랑 - 정명석 시인의 영감의 시 - 정명석 시인은 누구인가?
불가능한 일을 기도해서 한 이야기 영적으로 하면 쉽습니다.한때, 20분밖에 안 남았는데 말씀을 써서 보낼 일이 있었습니다. 시간적으로 불가능하여 '안 되겠다.' 생각하고 기도했습니다. 그때 성령께서 말씀하시기를"나는 영이니, 나를 앞세우고 해라." 하시어 20분 동안 말씀을 써서 보냈습니다.수천 명이 그 말씀을 듣고, 섭리사 행사를 하게 되었습니다.
순금 사랑 - 정명석 시인의 영감의 시 [정명석 시인의 영감의 시] 순금사랑 사랑을 하려거든 내게는 순금 사랑 해 다오 어디 가도 빛을 잃지 않는 변치 않는 순금 사랑 해 다오 환난 핍박 억울함을 당하여도 변치 않는 깨끗한 사랑 해 다오
월남에서 모기와의 전쟁을 하다 [정명석 목사님의 삶]  월남에서 모기와의 전쟁을 하다   글 : 정명석 목사     우리는 하나님의 은혜를 받고 그 은혜를 베풀며 살아야 되겠습니다. 그래야 그 은혜를 받을 수가 있는 것입니다. 사람에게 은혜를 베풀어야 은혜를 받을 수가 있는 것입니다.  한 번은 월남에서 야간 작전을 나갔을 때입니다. 늪지대에 엄청난 모기떼들이 달을 가릴 정도로 모여 들어 날아 들어와 병사들의 피를 빨아 먹었습니다.  초열흘 달이 떠서 비추는데, 제가 근무를 서는 곳에서 13-14미터 떨어진 곳에서 총을 떨그덕 거리는 소리가 들려서 살살 기어가보니, 선임하사 전령이 자살을 시도하고 있었습니다.  왜 그러냐고 물으니, 너무 모기가 물어서 괴롭다고 하며 이렇게 사느니, 죽는 것이 낫다고 했습니다. 가만히 살펴보니, 총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