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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성전월명동/월명동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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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절에 따라, 자연의 법칙을 따라 내리는 봄비 25일 때를 따라 봄비가 월명동 자연성전에 하염없이 쏟아졌다. 봄철에 오는 비. 특히 조용히 가늘게 오는 비를 봄비라 해서 인지, 가늘게 내리며 대지를 적시는 비를 쳐다보니 '비는 어떻게 해서 오는지' 생각하게 된다. 비는 계절 따라 온다. 그리고 자연의 법칙을 따라 만들어져서 온다. 세상을 초록으로 적시며, 더 넓게 생기있게 번져가며 만물을 소생시키는 봄비, 이 비가 내리고 나면 세상은 더 푸르러질 것이다. 봄비가 겨울동안 잠들었던 대지의 생명을 깨우고 자연의 법칙과 뜻대로 흘러가고 세월이 가듯이, 사람들이 하나님을 믿든지 안 믿든지 하나님의 뜻은 행한 대로 지구상에 펴나가신다. 정명석 목사는 월명동 자연성전에 내리는 봄비를 보며 “복도 행위의 법칙에 따라 주시고, 화도 자기 행위의 법칙에 따라 주신다..
[월명동 소식] 가을 정취 선사한 성자 사랑의 집 헌당 기념 클래식 음악회 [월명동 소식] 가을 정취 선사한 성자 사랑의 집 헌당 기념 클래식 음악회 한국, 대만, 일본 음악가들이 20일 월명동 자연성전에 있는 성자 사랑의 집에서 900여 명을 초대해 성자 사랑의 집 헌당 기념 음악회 '성자 신의 소리'를 열었다. 이날 오후 2시에 열린 음악회에는 클래식 앨범 '성자 신의 소리' 2집에 수록된 곡을 연주해 관객들에게 가을 낭만을 선사했다. '성자 신의 소리' 2집은 정명석 목사가 작곡한 '내 사랑아', '주님 말씀하시길' 등 총 13곡이 수록되어 있다. 이번 음악회에 연주된 곡은 '내 사랑아', '주님 말씀하시길', '하늘 영광 땅에 평화' 등 총 10곡이며, 특별무대로 오케스트라 선율에 맞추어 신소리나 목사는 '추억'을 들려주었다. 관객들의 열화와 같은 갈채 속에 '성지땅의 ..
변화된 월명동 같이 여러분도 하나님의 말씀을 가지고 만드는 것입니다. [월명동 소식] 변화된 월명동 같이 여러분도 하나님의 말씀을 가지고 만드는 것입니다 정명석 총재는 돌도 나무도 제 위치를 찾지 못하면 아름다움을 잃어버리니 제 위치에 심으라는 주님의 말씀에 따라 돌 하나, 나무 하나 일일이 하나님 구상을 받아 교인들과 함께 쌓고 가꾸었습니다. 찾아오는 사람이 없어 적막하고 척박하기만 하던 땅이 이제는 수많은 사람이 찾아오고 하나님께 영광돌리는 세계 유일의 자연성전이 되었습니다. 월명동을 개발하여 다른 세계 만들듯이 하나님의 뜻으로 말씀으로 개발하면 옛날보다 천배만배 써먹지 않습니까?여기를 변화시키고 다르게 만들듯이 여러분의 심령도 변화를 시키면 수백배 써먹을 수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가지고 여러분을 만드는 것입니다. - 정명석 총재 설교 중에서 - [정명석 목..
장수와 기개의 상징인 느티나무, 월명동으로 옮겨져 [월명동 자연성전 소식] 장수와 기개의 상징인 느티나무, 월명동으로 옮겨져 나무가 사람의 발길을 멈추고 바라보게 만드는 데에는 여러 가지 이유가 있을 것이다. 왕벚꽃나무, 벚나무, 동백나무처럼 꽃이 아름다워 바라보게 되는 나무가 있는가 하면 나무의 웅장함으로 사람의 눈길을 끄는 나무도 있다. 그 나무를 뽑자고 하면 느티나무일 것이다. 괴목(槐木)·규목(槻木)·궤목(樻木)·거(欅)라고도 하며 가지가 고루 사방으로 자라서 수형이 둥글게 되는 경향이 강하고 수피는 비늘처럼 떨어지는 느티나무는 높이는 26m, 지름은 3m에 이르며, 어릴 때의 성장이 빠르고 비옥한 땅에서 잘 자라며 햇볕을 좋아하는 양성의 나무이다. 수관이 크고, 고루 사방으로 퍼지고 짙은 녹음을 만들며, 병충해가 없고 가을에는 아름답게 단풍이 ..
성자 사랑의 집 '꽃단장' , 봄 분위기 물씬 [월명동 자연성전 소식] 성자 사랑의 집 '꽃단장' , 봄 분위기 물씬 월명동은 지난 25일 봄을 맞아 성자 사랑의 집 주위의 꽃단장을 마쳤다. 월명동 꽃을 총 담당하는 최은희 관리자와 지역에서 온 자원봉사자 10여명이 함께 20여개의 화분에 튤립, 무스카리, 애니시다, 나리, 마가렛, 팬지, 금잔화, 라넌큘러스, 데이지 등 봄꽃을 식재했다. 최은희 관리자는 "정명석 목사님이 생명의 날 월명동을 방문하는 사람들에게 기쁨을 주고자 봄꽃을 심자고 하셔서 2주 전 심으려고 했지만, 갑작스럽게 날씨가 추워지면서 봄꽃을 심지 못하고 있다가 이번에 날이 풀리자마자 심게 되었다." 라고 말했다. 이번 봄꽃 식재는 정명석 목사가 단상 꽃꽂이를 할 때 가운데 포인트를 주어 화사함을 주었던 방법으로 꽃을 심었다고 한다. ..
[뉴스웨이브] 기독교복음선교회, 하나님의 날 8주년 행사 개최 정명석 총재, 1일부터 15일까지 ‘하나님의 날’ 행사 열어 2014년 새해 첫날, 아름답고 웅장한 충남 금산 월명동자연성전에는 새벽부터 하나님을 찬양하는 노랫소리가 울려 퍼졌다. 기독교복음선교회 ‘하나님의 날’ 절기 행사가 시작된 것. 새해를 하나님께 감사함으로 영광 돌리며 시작하자는 취지로 진행되고 있는 이 행사는 1일부터 15일까지 연속됐다. 기독교복음선교회 정명석 총재가 처음으로 시작해 올해로 8주년을 맞았다. 정명석 총재는 ‘하나님의 날’ 절기, 영광을 돌리는 주간에 주일설교 말씀을 통해 “우리를 구원할 ‘주’를 보내 주심에 감사하며 사랑으로 하나님께 영광 돌려야 한다”면서 “그 의미와 뜻을 알고 남은 시간 동안 뜻있게 보내기 바란다.”고 했다. 올해 ‘하나님의 날’ 행사는 전국과 세계 각 교회..
[월명동 소식] 눈 내리는 월명동 풍경 [월명동 소식] 눈 내리는 월명동 풍경 오늘 날씨 추위 속 월명동에 많은 눈이 내리고 있다. 기상청은 26일 "기압골 영향을 받다가 벗어나 북서쪽에서 확장하는 찬 대륙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 것"이라고 예보한 바 있다. 현재 월명동에는 2cm의 눈이 쌓여 가지가지마다 설화가 곱게 피었다. 월명동의 소나무,돌들과 성자 사랑의 집에 눈이 덮여 설경과 하나가 되었다. 월명동의 설경을 사진에 담아보았다. 출처 : 만남과 대화(god21.net) [ 월명동 사진 더 보기 ] - [월명동 사진] 성자 사랑의 집에서 바라본 연못팔각정 - [월명동 사진] 조산에 있는 조개바위 - [월명동 사진] 아침에 해뜰때 야심작의 모습 - [월명동 사진] 월명동 성자 사랑의 집 옆모습 - [월명동 사진] 성자 사랑의 집 야경
제 3회 돌보석 생명보석 축제 28일 개막 지난 28일 토요일 월명동 성자 사랑의 집에서 드디어 ‘제 3회 돌보석 생명보석 축제’의 화려한 막이 올랐다. 가을을 재촉하는 가랑비에도 불구하고 많은 회원들이 일찍부터 돌보석을 찾아 월명동 돌축제 개막식에 참석했다. 회원들은 월명동에서 돌, 소나무, 국화꽃 등이 가득한 깊어가는 가을의 정취를 만끽했다. 개막식에는 정조은 목사가 정명석 목사의 인사말을 대언하였으며, 정범석 목사가 심정깊은 말씀을 전하였다. 말씀이 끝나고 오케스트라부가 성자 사랑의 집 완공을 맞아 출시된 성자 사랑의 집 헌당 기념 앨범 ‘성자 신의 소리’2집에 삽입된 곡 중 몇 곡을 연주했다. 9월 28일부터 10월 27일까지 한달간 펼쳐지는 월명동 돌보석 축제 기간 중에는 다양한 상설행사와 각종 공연 등이 펼쳐진다. 또한 횟골부터 논골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