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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명석목사설교/주제별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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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 취하지 말라 이는 방탕이니라 에베소서 5장 18절 성경을 제대로 못 풀고 억지로 풀고 살면 성경의 하나님의 절대 진리를 잘못 해석한 것이 죄인데, 죄가 아니라고 해석하고 사는 자들은 자기만 그리 생각할 뿐이지, 그것은 죄입니다. 죄인데도 회개를 안 하면 죗값을 받습니다. 성경을 제대로 못 풀고 억지로 풀고 살면 멸망한다고 성경에 쓰여 있듯, 그런 자들은 구원도 제대로 못 받고 삽니다. 술 취하지 말라 = 취할 때까지 술을 먹지 말라? 성경의 ‘술 취하지 말라.’는 말을 ‘취할 때까지 술을 먹지 말라.’하는 식으로 푸는데, 그것이 아닙니다. ‘여자를 취(娶)하지 말라’고 하듯이, ‘술 취하지 말라.’는 이 말은 ‘아예 취(取)하지 말라.’는 말입니다. 술에 안 취(醉)해도, 술 먹는 것 자체가 죄입니다. 하나님도 술 먹지 않으십니다. 예수님도 술 먹지 않..
생활 속에 산 신앙생활을 하는 방법 우리는 모두 예수님을 증거하고 소개하는 중보자들입니다 고로 말로만 하나님과 예수님을 부르지 말고 애인 이상으로, 세상의 어떤 돈더미, 보물, 땅덩이보다 그 이상으로 좋아하고 모시고 섬기고 귀히 여기면서 생활 속에 산 신앙생활을 하면서 살아야 됩니다 정명석 목사의 2008년 설교 중에서
공의가 무엇입니까 공의 하나님은 전지전능하시므로 하나님 입장에서 모든 것을 다시 보시고 신혼골수를 쪼개어 행위와 마음과 모든 것을 정밀히 보시고 행하십니다. 우리들도 보는 대로 듣는 대로 판단하거나 규정짓지 말고 하나님과 같이 판단해야 됩니다. 고린도전서 4장 5절 말씀을 보면 주께서 오실 때까지, 그가 말할 때까지 아무 것도 판단하지 말라고 하셨습니다. 정명석 목사의 2008년 설교 중에서
정명석 목사가 전하는 사랑이란? 하나님과 성령님과 성자는 절대적으로 영의 존재자이시니, 영의 방법으로 사랑해야 됩니다. 전지전능하신 삼위일체를 사랑할 때는 우러러보고, 존경하고, 사랑하고, 그 말씀에 순종하며 사는 하나님적 사랑, 영적 사랑입니다. 정명석 목사의 2021년 설교 중에서
[신앙] 최고의 큰 사랑이란? 사랑이 무엇입니까? 말씀해 주는 것입니다. 사람들은 흔히 사랑하면, 육적인 이성 사랑으로 생각합니다. 그러니 하나님과 성자를 사랑할 때도 그런 식으로 사랑하는 줄 생각합니다. 그렇게 생각하면 안 됩니다. 사랑하면... 첫째, 어디를 가도 사는 길과 죽는 길을 가르쳐 줘서 사는 길로 가게 해 줍니다. 살려 주는 것이 가장 큰 사랑입니다. 최고의 큰 사랑은 사는 길을 가르쳐 주고 그 길로 가서 살게 해 주는 것이며, 죽는 길을 가르쳐 주고 누가 죽는 길로 가는지 알게 해 주어 그 길로 못 가게 해 주는 것입니다. 기독교복음선교회 정명석 목사
주님의 말씀이 얼마나 값있고 중한지 알아야 합니다. 주님의 말씀이 얼마나 값있고 중한지 알아야 합니다. 돈에 비하겠습니까? 금 덩어리에 비하겠습니까? 말씀은 하나님이시고 주님이시라고 했습니다. 말씀은 영원한 자기의 생명입니다. 또 ‘말씀을 받으면 신이 된다.’고 했습니다. 말씀을 주님으로 보고 좋아하며 사랑해야 됩니다.
알아야 합니다. 알아야 불이 옵니다. 알아야 행할 불이 옵니다. 모든 것에는 근본이 있습니다. 근본을 깨닫지 못하면 다른 모든 것을 깨달았다고 해도 불이 일어나지 않습니다. 삼위일체는 시대마다 한 사람을 쓰십니다. 하나님은 오직 그 한 사람의 육신 쓰고 행하십니다. 보낸 자는 신이 아닙니다. 사람입니다. 그가 신이 됐다가, 인간 됐다가 하면서 인간을 구원하는 것이 아니라 절대신은 오직 하나님, 성령님, 성자뿐입니다. 힘은 어디서부터 오느냐? 전능하신 하나님, 성령님, 성자가 이 시대에 보낸 자, 인생들을 구원할 자, 삼위일체를 확실히 알고 그 앞에 사랑의 조건을 세운 자, 그를 통해 전하신 말씀을 믿어야 됩니다. 알아야 합니다. 알아야 불이 옵니다. 알아야 행할 불이 옵니다. 알아야 지금 어려움이 있어도 극복하고 싶은 능력이 온다는 것입니다. 정명석 선생의 주일말씀 ..
하나님이 온전하심과 같이 너희도 온전하라(마태복음 5장 48절) . 하나님이 온전하심과 같이 너희도 온전하라고 하였습니다 (마태복음 5장 48절) 그리스도인들이 교회는 다니는데 세상의 삶과 신앙의 삶을 각각으로 하며 살고 있습니다. 그러니 소금의 역할과 빛의 역할을 하지 못하는 것입니다. 똑같은 한 몸이니 세상에서 살든지, 주님 안에서 살든지 똑같아야 됩니다. 세상에서 쓰는 몸과 예배 때 제물로 드리는 몸이 각각인데 하나님과 주님이 받으시겠는지 생각해 보기 바랍니다. - 정명석 선생의 2009년 3월 11일 설교 중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