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명석목사설교/주제별말씀 (230) 썸네일형 리스트형 자기를 사망에 처하게 하는 것들 자기 주관, 자기 사고,자기 중심, 자기 교만, 자존심은 모두 자기에게 벽입니다. 고로,그 속에 갇혀 삽니다. 자기 주관적 사고가 자기를 사망에 처하게 합니다. 육의 생각은 사망을 당하게 합니다. 오직 절대 그로 말미암아 생명의 말씀을 듣고 행해야 합니다. 기독교복음선교회 정명석 목사의 주일설교 중에서 (마태복음 19장 16~17절) 예수님께서 말씀해주신 선에 대해 기독교복음선교회(세칭 jms) 정명석 목사 〚마태복음 19장 16~17절〛예수님이 선(善)에 대해 말씀해 주신 구절을 살펴보겠습니다. “어떤 사람이 주께 와서 가로되 선생님이여 내가 무슨 선한 일을 하여야 영생을 얻으리이까 예수께서 가라사대 어찌하여 선한 일을 내게 묻느냐 선한 이는 오직 한 분이시니라 네가 생명에 들어가려면 계명들을 지키라” 하셨습니다. 말씀을 지켜야, 선한 자가 되어 생명권 세계에 들어갑니다. 예수님이 말씀하신 ‘선한 이는 오직 한 분’은, 바로 하나님을 말함입니다. 그리고 예수님입니다. ‘생명으로 들어가려면 계명들을 지키라’는 말은, 곧 ‘하나님의 말씀을 지켜야 생명으로 들어간다’는 말씀입니다. 생명으로 들어간다는 말은, ‘사망권에서 하나님의 주관권으로 들어간다. 산 생명이 된다... 정신이 살아있어야 하는 가장 큰 이유? 정신이 늘 살아서 살아야 됩니다. 신경성 노이로제·불안·초조·우울증·미움·싸움은 모두 정신에서 오는 것입니다. 정신은 마음이라고 하지요? 강하게 표현하면 정신이라 하고, 부드럽게 표현하면 마음이라고 부릅니다. 뇌의 작용, 뇌의 생각, 판단, 구상, 계획, 정신을 각자 잘 다스려야 됩니다. 정신에 따라 사고도 나고, 잘되기도 합니다. 정신에 따라 지옥도 가고, 천국도 가는 것입니다. 정명석 목사의 2008년 설교 중에서 수만 번씩 설교를 들어야 생명길을 가렵니까? 설교 : 기독교복음선교회 정명석 목사 주님은 메시아이시기 때문에 인간이 어떻게 하여 지옥에 가는지 한마디로 잘 말씀해 주십니다. 사람들은 주님을 믿기는 하지만, 자기 좋은 대로 자기 마음이 동의하고 허락하여 행한 것으로 인해 지옥에 간다는 것을 잘 모르고 살고 있습니다. 생활 속에 이 말씀을 꼭 암송하여 무기처럼 쓰고 살아야 사탄의 유혹과 꼬임을 당하지 않습니다. 수만 번씩 설교를 들어야 생명길을 가렵니까? 이제는 설교를 그만 들어도 왜 영원한 기쁨의 나라인 천국에 가기를 그렇게도 힘쓰고 애쓰며 살아야 하는지 알지 않습니까? 그렇게 살아야 하지 않겠습니까? 주님의 말씀대로 살지 않으면 영원한 고통의 나라 지옥에 가서 사는데, 왜 계속 자기 좋아하는 대로 육적으로만 살려고 합니까? 저(정명석 .. 술 취하지 말라 이는 방탕이니라 에베소서 5장 18절 성경을 제대로 못 풀고 억지로 풀고 살면 성경의 하나님의 절대 진리를 잘못 해석한 것이 죄인데, 죄가 아니라고 해석하고 사는 자들은 자기만 그리 생각할 뿐이지, 그것은 죄입니다. 죄인데도 회개를 안 하면 죗값을 받습니다. 성경을 제대로 못 풀고 억지로 풀고 살면 멸망한다고 성경에 쓰여 있듯, 그런 자들은 구원도 제대로 못 받고 삽니다. 술 취하지 말라 = 취할 때까지 술을 먹지 말라? 성경의 ‘술 취하지 말라.’는 말을 ‘취할 때까지 술을 먹지 말라.’하는 식으로 푸는데, 그것이 아닙니다. ‘여자를 취(娶)하지 말라’고 하듯이, ‘술 취하지 말라.’는 이 말은 ‘아예 취(取)하지 말라.’는 말입니다. 술에 안 취(醉)해도, 술 먹는 것 자체가 죄입니다. 하나님도 술 먹지 않으십니다. 예수님도 술 먹지 않.. 생활 속에 산 신앙생활을 하는 방법 우리는 모두 예수님을 증거하고 소개하는 중보자들입니다 고로 말로만 하나님과 예수님을 부르지 말고 애인 이상으로, 세상의 어떤 돈더미, 보물, 땅덩이보다 그 이상으로 좋아하고 모시고 섬기고 귀히 여기면서 생활 속에 산 신앙생활을 하면서 살아야 됩니다 정명석 목사의 2008년 설교 중에서 공의가 무엇입니까 공의 하나님은 전지전능하시므로 하나님 입장에서 모든 것을 다시 보시고 신혼골수를 쪼개어 행위와 마음과 모든 것을 정밀히 보시고 행하십니다. 우리들도 보는 대로 듣는 대로 판단하거나 규정짓지 말고 하나님과 같이 판단해야 됩니다. 고린도전서 4장 5절 말씀을 보면 주께서 오실 때까지, 그가 말할 때까지 아무 것도 판단하지 말라고 하셨습니다. 정명석 목사의 2008년 설교 중에서 정명석 목사가 전하는 사랑이란? 하나님과 성령님과 성자는 절대적으로 영의 존재자이시니, 영의 방법으로 사랑해야 됩니다. 전지전능하신 삼위일체를 사랑할 때는 우러러보고, 존경하고, 사랑하고, 그 말씀에 순종하며 사는 하나님적 사랑, 영적 사랑입니다. 정명석 목사의 2021년 설교 중에서 이전 1 2 3 4 ··· 2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