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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복음선교회/언론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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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은 이단을 어떻게 다루고 있나 - 2천 년 전 예수님은 ‘이단 종교의 교주’였다 성경은 이단을 어떻게 다루고 있나 - 2천 년 전 예수님은 ‘이단 종교의 교주’였다 기독교복음선교회(세칭 JMS, Jesus Morning Star). 정명석 목사가 설립한 이 선교회는 기독교의 경전인 성경을 기성교회와 다르게 문자가 아닌 이치에 맞고 과학적으로도 부합되게 해석하면서 세간의 주목을 받아왔다. 특히나 1980년대 수많은 젊은이들과 엘리트들이 정 목사의 성경에 기초한 가르침에 이끌려 전도되었으며 이들은 현재의 선교회로 성장하기까지 중추적인 역할을 해오고 있다. 이뿐 아니라 지금도 선교회의 문을 두드리며 수많은 이들이 끊임없이 밀려오고 있다. 온갖 외풍에도 선교회 교인들이 믿음을 굳건하게 지키며 신앙생활을 탄탄하게 이어갈 수 있는 이유는 무엇일까. 왜 여전히 사람들은 이 선교회에 대해 주목하..
기독교복음선교회 '민족과 세계를 위한 구국기도회' 기사 모음 중부일보 기독교복음선교회, 서울서 민족·세계 평화 위한 구국기도회 충남일보 기독교복음선교회, ‘민족과 세계를 위한 구국기도회’ 진행 충청매일 기독교복음선교회, ‘민족과 세계 평화 위한 구국기도회’ 성료 아시아투데이 기독교복음선교회, ‘민족과 세계 평화 위한 구국기도회’ 성료 25시뉴스 JMS, '민족과 세계 평화를 위한 구국기도회' 서울 여의도에 20만여 만명 운집 충청일보 JMS, 서울 여의도에 20만명 회원 '세계 평화 위한 구국기도회' 월간경제 JMS 20만 명 교인 여의도에서 "민족과 세계평화를 위한 구국기도회" 개최 국제뉴스 기독교복음선교회, 화합과 평화 구국기도회... 서울 여의도에 수십만명 운집 환경방송 기독교복음선교회, 화합과 평화 구국기도회...여의대로 5차선 '구름인파' 청년투데이 기독..
일관되게 '무죄'를 주장하는 정명석 목사의 진실 - 정경시사FOCUS(2023년 4월호)
언중위, '정명석 JMS 총재 성폭력 의혹 보도' 반론보도 조정 브레이크뉴스 노보림 기자= 언론중재위원회가 JTBC 뉴스룸이 보도한 정명석 기독교복음선교회(CGM•세칭 JMS) 총재 여신도 성폭력 의혹 보도에 대해 반론보도 결정을 내렸다. 앞서 JTBC 뉴스룸은 지난 7월 11일에서 22일까지 정명석 총재의 성폭력 의혹에 대해 잇따라 보도한 바 있다. JTBC는 "정명석 총재가 여신도 성폭행 사건으로 만기출소한 뒤 또 다시 성폭행 혐의로 경찰 수사 선상에 올랐다"며 "종교적으로 세뇌시켜 성폭력을 정당화했다"는 피해자측 주장과 육성 녹취록 등을 토대로 보도했다. 이에 선교회측은 "선교회 안티세력의 주동자인 A씨의 논리와 주장만을 편향적으로 보도했다"면서 지난달 2일 JTBC를 상대로 정정보도 및 반론보도를 청구하는 조정신청서를 언중위에 제출했다. 언론중재위는 지난달 2..
기독교복음선교회 "JTBC 편파보도로 정명석 총재 명예훼손" 기독교복음선교회(JMS)는 JTBC '뉴스룸'이 지난 11일~13일 연속 보도한 '정명석 여신도 성폭력 의혹'과 관련 "지극히 편향적인 보도를 해 기독교복음선교회와 정명석 총재의 명예를 심각하게 훼손했다"고 반박했다. 선교회는 이번 보도에 대해 입장문을 내고 "JTBC는 기독교복음선교회의 안티세력의 주동자이자 이번 사건의 배후자로서 모든 것을 기획, 조종하는 A씨의 논리와 주장을 일방적으로 보도한 것"이라며 "선교회는 적극적으로 취재에 협조해 일방적인 주장이 아닌 팩트에 입각한 객관적인 자료를 제공하여 공정하게 보도해달라고 요청을 하였지만 이를 전혀 반영하지 않았고 오히려 이것을 게이트 키핑 하여 일방적인 주장의 근거로 삼았다"고 주장했다. 이들은 JTBC가 정 총재 육성 녹음본의 일부를 발췌, 편집해 ..
기독교복음선교회 “성폭행 명백한 허위” Vs 반JMS “수사 촉구” 여신도들을 성폭행한 혐의로 피소된 기독교복음선교회(JMS) 총재와 관련, 반 JMS 단체와 기독교복음선교회측 주장이 팽팽히 맞서고 있다. 반JMS 단체 엑소더스는 지난 5일 성명을 내고 "정씨의 성범죄 혐의를 고소한 지 4개월이 지났지만, 경찰 수사에 진척이 없다"며 "경찰은 정씨를 조속히 소환하는 등 강제수사에 나서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어 "경찰이 성범죄가 자행될 당시 정씨의 육성 녹음을 확보하고도 제대로 된 수사를 하지 않고 있다"며 "JMS 신도들이 피해자에게 접근하거나 감시하는 등 2차 피해를 보고 있는데도 경찰이 피해자를 보호하지 않고 있다"고 비판하며 경찰의 신속 수사를 촉구했다. 반면 기독교복음선교회 선교본부측(이하 선교회)은 지난 8일 경찰에 제출한 탄원서를 통해 "안티 선교회 사이트인..
기독교복음선교회 "정명석 총재 성폭행 명백한 허위..철저히 수사해 진실 밝혀달라" 여신도들을 성폭행한 혐의로 피소된 정명석 기독교복음선교회(JMS) 총재와 관련, 선교본부측은 고소인들이 명백한 허위 주장을 하고 있다며 경찰이 철저한 수사를 통해 진실을 밝혀달라고 촉구했다. 기독교복음선교회 선교본부측은 지난 8일 경찰에 제출한 탄원서를 통해 "안티 선교회 사이트인 엑소더스에 올린 도를 넘는 억측의 성명서에 깊은 우려를 표하며 선교회의 입장을 전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선교회는 "그간 정명석 총재와 선교회에 대하여 무분별한 억측과 악의적인 비방을 일삼는 특정인들과 이에 따른 보도로 인해 사회의 일원으로 지극히 선량한 삶을 영위하는 선교회 회원들은 학교와 직장, 사회에서 혐오와 경멸, 조롱의 대상으로 이루 말 할 수 없는 고통을 수십 년째 감내해 왔다"면서 "선교회에 관한 ‘엑소더스’ 측의..
기독교복음선교회 탈퇴 교인들의 기자회견 이후 상황 - 위기를 변화의 기회로 위기를 변화의 기회로 ‧‧‧‧ 기독교복음선교회 탈퇴 교인들의 기자회견 이후 상황 2022년 3월 16일, 기독교복음선교회(이하 선교회로 표현함)를 탈퇴한 일부 교인들이 정명석 총재로부터 유무형의 피해를 받았다는 내용의 기자회견을 했다. 해당 내용은 여러 언론사에 걸쳐 보도되기도 했다. 선교회는 이미 수개월 전부터 이를 인지하고 대응방법을 준비해 왔다고 하며, 해당 보도 이후 외부 반향에 신속하게 대응해 나가고 있다. 최근 2~3년간 코로나19 등과 관련하여 선교회와 관련된 보도가 간간이 있었지만, 이번 내용은 정명석 총재의 개인적인 신상이 이전보다 부각되는 측면이 있어 교인들이 크게 동요할 수도 있는 사안이기에 교단 내부에서는 훨씬 조심스러울 수밖에 없었기 때문으로 보인다. 외부 대응을 하는 교단의 분주..
기독교복음선교회 "왜곡·과장된 성추문 의혹…무분별한 보도 법적대응 불사" 탈퇴 여성들 기자회견 관련 입장문 밝혀 기독교복음선교회 탈퇴 여성들이 16일 오후 기자회견을 갖고 성추문 의혹을 제기한 것과 관련 선교회에서 왜곡·과장된 것이라는 입장을 냈다. 선교회 측에 따르면 16일 입장문을 내고 "선교회 관련 확인되지않은 의혹이 제기되고 있는 상황에 유감을 표한다"며 "몇몇 여성들이 주장하는 내용을 파악한 후 시시비비가 명백히 가려지도록 최대한 협조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날 선교회 측은 "먼저 이유 여하를 막론하고 기자회견에 참여한 여성들에게 심심한 위로를 전한다"면서 "사실관계가 명백히 밝혀질 때까지 무분별한 억측이나 보도는 자제해 줄 것"을 요청했다. 특히 기자회견에 참여한 여성들이나 또래 여성 및 청소년들을 포함한 수 많은 사람들이 몸 담고 있는 선교회 회원들에 대한 불필요..
기독교복음선교회 입장문 기독교복음선교회를 탈퇴한 회원들이 금일 오후 기자회견을 갖고 본 선교회 정명석 총재의 성추문 의혹을 제기하였는바, 다음과 같이 입장을 밝힙니다. 먼저 이유 여하를 막론하고 본 선교회 측에 이러한 의혹이 제기되고 있는 상황에 대하여 유감을 표하며, 기자회견에 참여한 여성들에게 심심한 위로를 전합니다. 그러나 탈퇴 여성들이 기자회견에서 주장한 내용은 사실이 아니며 왜곡·과장된 것입니다. 이에 대해서는 여성들의 주장 내용이 무엇인지 정확히 파악한 이후 시시비비가 명백히 밝혀지도록 최대한 협조하도록 하겠습니다. 아울러 사실관계가 명백히 밝혀질 때까지 무분별한 억측이나 보도는 기자회견에 참여한 여성들이나 같은 또래의 여성 및 청소년들을 포함한 수 많은 사람들이 몸 담고 있는 본 선교회 회원들에 대해 불필요한 피해..
[언론보도자료] 한국의 언론인들에게 한국의 언론인들에게 To members of the press in Korea 저는 기독교복음선교회 호주지부 마리아 네셀리입니다. 2022년 3월 16일에 호주에 거주하는 한 사람이 참여하는 기자회견이 열릴 것이라고 들었습니다. 그 사람이 누구인지 잘 알고 있습니다. 그 사람은 호주사람 F. T.입니다. We give you our greetings from Australia. I am Maria Naselli from Australian branch of CGM. We have heard that a press conference will be held on 16 March 2022 involving a person from Australia. We believe we know who that pers..
제36회 국제종교사회학 학술대회… JMS ‘유리천장 깼다’ 젠더 불평등 해결 - 코로나19 사회적 책임 준수한 종교단체로 기독교복음선교회 소개 - 신흥종교•기독교에 대한 언론 이중잣대 비판 - 신흥종교 불평등 해결•종교 인권 보호해야 세계종교사회학회(International Society for the Sociology of Religion)는 최근 제36회 국제학술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올해 학술대회는 17개 섹션에서 ‘포스트 코로나 시대, 종교의 역할’, ‘종교와 현대학’, ‘AI 등 과학과 종교의 교차점’ 등 80여 편의 주제발표가 진행됐다. 2년마다 열리는 이 대회는 당초 대만에서 열릴 계획이었으나 코로나19 펜데믹으로 비대면 온라인으로 열렸다. 올해 신흥종교 섹션에서는 젠더 평등을 실천한 종교단체로 기독교복음선교회의 교리와 조직문화가 소개됐으며, 신흥..
하나님의 새역사 ‘섭리사’의 본산 ‘월명동‘을 가다 경치가 탁월하거나 유명한 인물이 난 곳, 또는 역사적으로 큰 의미가 있는 곳을 명승지라 부른다. 충남 금산군 진산면 석막리 월명동, 이곳은 원래 잡초와 엉겅퀴만 무성하고 아무도 찾는 자가 없는 적막한 산골짜기에 불과했다. 그런데 정명석 총재가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1989년부터 제자들과 함께 헌신적으로 개발하여 ‘자연성전’으로 단장하게 되었다. 명승지라면 돌과 나무와 물이 갖춰져 있고 찾아오는 사람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아야 하는데, 월명동은 이 요소들을 다 갖추고 있다. 지형과 산세가 뛰어난 데다, 시원하게 펼쳐진 잔디밭과 국제 규격 축구장 보다 큰 운동장, 웅장한 돌 조경과 폭포수들, 아름다운 호수와 전망이 빼어난 곳마다 자리잡은 팔각정, 수많은 불치의 병을 낫게 한 약수, 깨끗한 산소를 제공하는 소나..
천안 교회 예배 참석자 코로나19 '전원 음성' 판정 천안5번 확진자, 교회방문 시 접촉자 27명 모두 음성으로 밝혀져 기독교복음선교회 “국민불안 조장하고 선교회 우롱한 마녀사냥 보도 용납할 수 없어” 충남 천안 5번 코로나19 확진자가 줌바댄스 강사로 접촉한 수강생들 중 다수 확정자들이 나왔지만, 방문한 OO교회에서 만난 27명은 감염 2일 조사결과, 전원 음성판정을 받았다. 최근 연합뉴스와 몇몇 언론사가 1일 기독교복음선교회가 신천지처럼 코로나19 감염의 온상지가 될 수 있다는 추측 보도를 했다. 청솔뉴스 취재팀이 확인한 결과 천안 5번 확진자가 천안의 OO교회 교인이 소예배를 드리는 장소에 방문한 날짜는 19일이다. 5번 확진자가 2번, 3번 확진자들과 접촉한 날짜는 다음날인 20일이었다. 5번 확진자는 여러 확진자와 동선이 겹치면서 ‘슈퍼 전파자’라..
기독교복음선교회의 코로나 19 대응(2월 23일부터 전국 온라인 예배 시행중) 기독교복음선교회는 코로나19 상황과 관련하여 정부의 권고 이전부터 모든 모임 및 행사를 취소하고 2월 23일부터는전국 온라인 예배를 시행해왔습니다. 선제적이고 모범적으로 국가시책에 부응하고 있는 기독교복음선교회를 우롱하고 국민불안을 조장하는 마녀사냥식의 보도는 절대 용납할 수 없습니다! 본 선교회는 연합뉴스가 3월 1일 천안 5번 확진자를 언급하며 마치 기독교복음선교회(JMS)가 코로나19 감염에 연관이 있듯이 보도하고 이러한 무리한 의혹 보도를 여러 언론사에서 무분별하게 인용보도하고 있는 것에 대해 개탄하는 바입니다. 현재까지 밝혀진 정확한 팩트는 천안의 줌바댄스와 관련된 시설 또는 인원을 통해 11명의 확진자가 발생한 것입니다. 연합뉴스 등 일부 언론은 천안 5번 확진자의 여러 동선 중에 나타난 천안..
기독교복음선교회, 코로나19에 발빠른 대응 지난 주 특정 종교단체를 중심으로 코로나 19가 급속 확산된 이후 기독교 대형 교회들마저 하나 둘 확진 환자가 발생하는 가운데, 기독교복음선교회(총재 정명석)가 코로나 19에 대한 선제 대응으로 주목 받고 있다. 정명석 총재는 2월 2일 주일예배에서부터 ‘스스로 조심하라’는 제목의 설교로 성도들에게 코로나 19에 대비해 개인 위생 수칙을 철저히 지키며 건강 관리에 만전을 기할 것을 강조했다. 이에 따라 선교회는 각 교회에 의료진을 배치해 성전에 출입하는 교인들의 손 소독과 열 체크를 하였고 조금의 미열이나 감기 증상이 있는 성도들은 가정에서 예배를 드리게 했다. 그리고 예배 시에는 전 교인들이 마스크를 착용하고 예배를 드리게 하므로 코로나 19로 인한 감염이나 전염을 철저하게 예방하였다. 또한 2월 중 ..
기독교복음선교회 발 빠른 코로나 19 대처 호평 기독교복음선교회 모바일생방송 예배와 마스크 쓰기 운동 등 다양한 코로나 19 대처 캠페인 코로나 19가 전국으로 확산이 되고 있는 가운데 정부는 23일 문재인 대통령이 주재한 국무위원과 지자체장 회의를 통하여서 코로나 19 대응 단계를 감염병 전문가들의 권고에 따라 위기단계를 최고 단계인 심각 단계로 올려 대응 체계를 대폭 강화하기로 했다. 문 대통령은 코로나 19 사태가 중대한 분수령을 맞았다고 판단하고 지금부터 며칠이 매우 중요한 고비라고 말하면서 감염자는 최대한 신속하게 확인하여 조기 치료하는 것은 물론 확산을 차단해야 한다고 했다. 정부와 지자체, 방역 당국과 의료진, 나아가 지역주민과 전 국민이 혼연일체가 되어 총력 대응해야 하는 중 차 중대한 시점이라고 했다. 문 대통령 지시사항과 협조 사항 ..
기독교복음선교회 “세계와 국가의 안전위해 합심기도하자” 정명석 총재 ‘스스로 조심하라’, 19일부터 ‘모바일 예배’ 시행 정부가 22일 코로나19로부터 국민 안전을 위해 ‘종교행사 등 사람이 밀집하는 행사를 자제해 달라’고 당부한 가운데 기독교복음선교회(총재 정명석)는 우리나라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처음으로 발생한 1월 말부터 모든 모임과 행사를 중단해 왔으며, 지난 19일부터는‘모바일 예배’를 시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대구 기독교복음선교회 교회는 지난 19일 대구에서 코로나19 감염 의심자들이 다수 발생한 시점부터 전교인 모바일 예배를 드렸다. 정명석 총재는 2일 주일예배에서부터 ‘스스로 조심하라’ 제목으로 설교하며 “코로나19로부터 전 세계의 안전을 위해 합심으로 기도하고, 국가에서 마련한 안전지침을 준수하며 스스로 각별히 조심하자”고 강조해왔다. 정 ..
기독교복음선교회, ‘하나님의 날’ 개최…세계 2000여개 교회서 ‘대성황’ 1월 1일부터 15일까지 ‘하나님께 감사와 영광’ 주간으로 선포 “나는 결코 사람의 낯을 보지 아니하며 사람에게 영광을 돌리지 아니하리니”(욥 32/21) “그런즉 너희가 먹든지 마시든지 무엇을 하든지 다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하라”(고전10/31) 올해로 14회를 맞은 기독교복음선교회(총재 정명석) ‘하나님의 날’ 행사가 1월 1일부터 15일까지 충남 금산군 진산면 월명동과 세계 2000여 개 교회에서 동시에 개최, 대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정명석 총재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며 새해를 시작하자” ‘하나님의 날’이란 기독교복음선교회가 인류 종교사 최초로 시작한 신앙 문화로 매년 1월 1일부터 15일까지 오직 하나님께 감사와 사랑으로 영광을 돌리는 ’신앙의 명절‘이다. 정명석 기독교복음선교회 총재는 기념..
기독교복음선교회 명예훼손한 시사저널…법원 ‘정정보도’ 결정 8일부터 14일까지 게재, “가십성 노린 편파적 취재 태도와 오보 근절해야" 기독교복음선교회가 대우조선해양건설을 무자본으로 인수했다고 보도했던 시사저널이 지난 8일 법원의 결정에 따라 '정정보도'를 했다. 시사저널은 지난해 4월 12일자 지면과 17일자 인터넷 기사에 연이어 ‘[단독]종교단체 JMS, 대우조선해양건설 무자본 인수?’라는 제목으로 기독교복음선교회 지도층과 교단이 거액의 교단 자금을 횡령해 무자본으로 상장사 다수를 기업사냥했다고 보도했다. 당시 시사저널은 확실한 제보를 입수했다며 기업 화진의 전 대표 한 씨가 기업사냥에 쓴 ‘시드머니’가 기독교복음선교회(구 JMS) 자금이고, 교단 지도층들이 선교회 자금을 횡령해 기업사냥을 시도했으며 이에 검찰이 기독교복음선교회(JMS)에 대한 수사를 착수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