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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자신이 발전하고 싶을 때, 성장하고 싶을 때 남의 약점만 보는 자는 실패가 많고  성장한다 해도 성장율이 낮다. 그 약점에 사로잡혀  감금된 상대방이 작용하기 때문이다.반대로, 남의 장점만 보는 자는  유능한 자가 되기 쉽다.  역시 장점과 더불어 성장하기 때문.고로 모든 존재 세계는  상대방의 작용원리에 적용된다.  - 정명석 목사의 설교 중에서 -
오직 하나님 - 영감의 시 - 정명석 시인 오직 하나님 ​ 지구 세상의 모든 자들 잠들어 있어도 전능하신 하나님, 성령님, 성자와 구원자 예수님은 불꽃 같은 눈으로 살피고 다니며 보호하시도다실 가닥만 한 생명만 남아 있어도 온갖 정성 다해 돕고 살피사 그 생명 살리며 구원하시도다오직 전능자 삼위와 주뿐이옵니다 영원토록 감사하고 사랑하며 살리로다 2022년 12월 10일 ​ 정명석 시집 중에서
인생에서 한계를 맞는 이유와 그 해결 방법 한계란 한 개만 할 때 옵니다. 한 개, 두 개, 세 개 계속하면 한계를 넘고 크게 하게 됩니다 The limit comes when you only do one thing.If you keep doing one, two, three,you will overcome your limit and do it big.  - 정명석 목사의 설교 중에서 -
자기 생활 건강에 대하여 꼭 알고 관리해야 합니다 의학도 배우지 않았을 때는 병들고, 아프고, 고통이었습니다. 의학자들이 연구하고 배워서 개인 민족 세계의 병들을 고치니 수억 명씩 죽을 자들을 살리고, 아픔과 고통도 많이 사라지게 되었습니다. 모두 전능자 하나님이 지혜 주고 지식 주며 배우게 하시어 의학자들로 이상 세계 천국이 되게 해 주셨습니다. 자기 건강하게 하는 것도 하나님은 아십니다. 의학자들처럼 자기도 대체 의학 공부하여 자기 건강 관리를 해야 합니다.  섭리인들 그렇게 건강 관리한 자들은 건강하게 살고, 못한 자들은 일찍 죽고 죽음에 이르는 병으로 고통받습니다. 자기 생활 건강에 대하여 꼭 알고 관리해야 합니다. 여기 같이 생활하는 자들은 모두 저보다 어립니다. 세 살, 다섯 살, 열 살 어립니다. 그런데 몸들이 골골하니 안타깝습니다. 저는 ..
JMS 언론보도자료 모음 언론보도자료를 시간순으로 모아보았습니다.  언론보도자료를 시간순으로 모아보았습니다. 중요한 기사는 푸른색으로 표시되어 있습니다.  2025년고(故) 김종진 교수 유고집 ‘정명석 선생님과 함께한 7년의 기록’ 출간   2024년JMS, 정명석 목사 항소심 판결 불만 대법원 상고JMS 정명석 목사 항소심...'반(反) JMS활동가 기획고소' 논란항소심 8차 공판 앞둔 JMS 정명석, 반JMS 기획고소 주장.. 대화내용 추가증거 내용증명 송부JMS 정명석 목사 기획고소 의혹 ... 정명석 목사는 무죄 주장”당신, L을 비난하는 내용을 방송하겠다.  이의가 있으면 반론권의 답변 달라JMS 정명석 목사 기획고소(企劃告訴) 관련 '양심 선언자' 나타날까?JMS 정명석 목사 항소심, ‘재판부 협박’ 논란... A교수..
자기를 사망에 처하게 하는 것들 자기 주관, 자기 사고,자기 중심, 자기 교만, 자존심은 모두 자기에게 벽입니다. 고로,그 속에 갇혀 삽니다. 자기 주관적 사고가 자기를 사망에 처하게 합니다. 육의 생각은 사망을 당하게 합니다. 오직 절대 그로 말미암아 생명의 말씀을 듣고 행해야 합니다.   기독교복음선교회 정명석 목사의 주일설교 중에서
[신앙멘토] 마음은 회개로 수시로 씻어야 합니다. 마음은 정말 더럽다. 회개로 수시로 씻어야 된다.  - 기독교복음선교회(세칭 JMS) 정명석 목사 새벽말씀 중 -         【 JMS 정명석 목사의 신앙멘토 더 보기 】- [잠언] 너는 너를 스스로 구원할 수 없다. 구원을 받는 방법?- [좋은말/좋은글] 구원받은 자가 구원이 상실되는 이유- [좋은말/좋은글] 너는 애인을 사귀듯 하늘을 사귀어 놓아 보아라.- [좋은말/좋은글] 네가 하나님을 못 본다고 하나님도 너를 못 볼 줄 아느냐
[성경이야기] 마태복음 7장 1-5절 "먼저 너의 눈의 들보를 빼내라" [JMS 정명석 목사의 성경 이야기]   마태복음 7장 1-5절 "먼저 너의 눈의 들보를 빼내라"   글 : JMS 정명석 목사님   예수님께서 말씀하시기를 "먼저 너의 눈의 들보를 빼내라. 곧 너희 모순과 죄를 알고 빼내고 없애라. 그래야 너 자신을 밝히 보고, 형제의 눈 속의 티, 곧 형제의 모순과 죄와 생각과 마음을 밝히 볼 수 있다." 했습니다. 자기 자신을 아는 만큼, 상대도 그 차원 급으로 밖에 못 봅니다. 소경이 자기를 못 보고 상대도 못보듯 그러합니다. 만일 소경이 눈을 떠서 자기 자신을 보면, '아! 사람들도 이렇게 생겼구나.' 하고 밝히 본다는 것입니다. 자기 마음과 정신과 생각과 행실을 온전하게 만들어야 남의 것과 상천하지의 모든 것과 온전한 것과 온전하지 못한 것을 보고 알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