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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성전 월명동/Behind Story

결국 하나님은 간구한 대로 주셨습니다

[JMS 정명석 목사님의 월명동 이야기]





결국 하나님은 간구한 대로 주셨습니다





글 : JMS 정명석 목사님





월명동을 개발할 때, 하나님과 성령님과 성자 주님께 성전을 위해 기도했습니다.


인간의 기술과 장비로는 100톤이 조금 넘는 정도의 바위밖에 못 옮기니, 하나님께서 표적을 보이시어 성약역사 1000년 동안 두고두고 이야기하도록 수백 톤짜리 바위를 달라고 기도했습니다. 


월명동에 수백 톤짜리 바위를 달라는 것은 정말 불가능한 일이었습니다. 구할 수도 없거니와, 구했더라도 현대 장비로는 월명동으로 옮길 수도 없었기 때문입니다. 정말 불가능한 것을 구했기에 구해 놓고도 너무 합당치 않다. 하는 마음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구했지만, 하나님이 안 해 주셔도 서운하게 생각하지 않아요." 했습니다.


그러면서 한편으로는 "전능자는 나름대로 할 수 있습니다. 그러니 월명동에 놀랄 만한 수백 톤짜리 바위를 주신다면, 기념이 되게 꼭 주세요. 무에서 유를 창조해 주세요. 이왕이면 500톤 정도 되는 바위를 주세요. 모두 보고 으앗!하고 감탄할 수 있는 바위로 주세요. 그냥 바윗덩이면 의미가 없으니, 의미 있는 것으로 주세요." 하며, 믿고 구체적으로 기도했습니다.  


그 후 어느 날 지금의 자연성전 서쪽, 옛날의 윗집 밭 쪽에 큰 베개만 한 크기의 돌이 솟아나 있던 것이 생각났습니다. 


그때 감동이 오기를 "그 돌을 파라." 했습니다.  

즉시 그곳에 가서 보니, 내가 10대 때 윗집 형인 박 집사가 밭을 갈다가 그 돌에 쟁기가 걸려서 화가 나서 쇠망치로 깬 바위였습니다. 그때 그 모습을 보면서 “깨지 말고 그냥 두자.” 했던 바위였습니다. 결국 조금 깨고 못 깨고 만 바위였습니다.


감동이 온 대로 조금 솟아오른 그 바위 옆의 흙을 조금씩 파내려고 사람들을 불렀습니다. 그리고 "흠집 나지 않게 손으로 조금씩 흙을 파내라." 했습니다. 한 달 정도 파내 보니, 그 형상이 걸어가는 낙타 형상이었습니다. 낙타의 목이 몇 미터나 되었고, 몸길이도 길었습니다. 전체가 500톤 이상이 되는 큰 바위였습니다.



<사진> 월명동 자연성전에 있는 낙타바위



결국 하나님은 간구한 대로 주셨습니다. 

그렇게 크고 무거운 돌은 구하기도 힘들고, 또 구하더라도 현대 장비로는 수백억 원을 줘도 못 옮기니, 하나님은 방법을 달리하여 작게 솟아오른 바위가 생각나게 하면서 그것을 파내게 하시어 발견하게 하신 것입니다.


하나님이 예비해 놓으신 바위입니다.

간구하고 수고하여 그것을 찾게 하셨습니다. 내가 10대 때 박 집사가 그 돌을 깰 때, 하나님은 이미 아시고 나를 통해 깨지 못하게 하신 것입니다.


낙타바위의 값은 전체를 금덩이로 친 값입니다. 전국, 전 세계를 다 뒤져 봐도 그런 바위 형상은 없습니다. 하나님과 성령님과 성자 주님이 주셨으니, 그 사연과 함께 빛나는 거짓 없는 대걸작입니다.



- JMS 정명석 목사님의 2014년 8월 31일 주일말씀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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