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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명석목사소개/정명석목사의삶

불가능한 일을 기도해서 한 이야기

영적으로 하면 쉽습니다.

한때, 20분밖에 안 남았는데 말씀을 써서 보낼 일이 있었습니다.
시간적으로 불가능하여 '안 되겠다.' 생각하고 기도했습니다.



그때 성령께서 말씀하시기를

"나는 영이니, 나를 앞세우고 해라." 하시어 20분 동안 말씀을 써서 보냈습니다.

수천 명이 그 말씀을 듣고, 섭리사 행사를 하게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