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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명석목사설교/주일/수요 말씀

[주일말씀] 다른 데 더 좋은 뜻이 있다 하나님께 나아갈 때는 감사와 사랑으로 나아가라 - 2017년 6월 25일 주일말씀, 정명석 목사

[2017년 6월 25일 주일말씀] 정명석 목사


다른 데 더 좋은 뜻이 있다
하나님께 나아갈 때는 감사와 사랑으로 나아가라


본문 : 로마서 8장 18절
설교 : 정명석 목사

로마서 8장 18절
생각하건대 현재의 고난은 장차 우리에게 나타날 영광과 비교할 수 없느니라


할렐루야!
영원하신 하나님의 사랑과 성자의 평강과 성령님의 뜨거운 사랑과 말씀의 감동 감화 역사하심이 충만하기를 축원합니다.

오늘은 크게 두 가지로 말씀하겠습니다.

첫 번째는 다른 데 더 좋은 뜻이 있다는 말씀이고,
두 번째는 하나님께 나아갈 때는 감사와 사랑으로 나아가라는 말씀입니다.

잘했는데도 안 되는 일이 있습니다.

이는 잘하고 못하고 상관없이, 해도 안 되는 일이라는 것을 확인한 것입니다. 잘했는데도 안 될 때는 뜻이 딴 데 있다는 것도 생각을 해 봐야 됩니다. 반복해서 해야 될 것도 있으나, 그것이 뜻이 아니고 다른 데 뜻이 있어서 안 될 때도 있습니다.

하나님의 뜻은 너무 많아서 끝까지 구하고 행하며 기다려야 찾고 얻게 됩니다.
전도도 잘한다고 했는데도 잘 안 되고 무너날 때가 있습니다. 낙심하다가 힘이 빠져서 기도하는데, 다른 사람이 연결되어 전도하게 되기도 합니다. 뜻이 그쪽으로 더 좋게 흘러간 것입니다.

하나님은 항상 더 좋은 것으로 주십니다.

하나님의 뜻을 따라 행하는 자들의 것은 결국 하나님 자신의 것이니, 하나님은 사람의 생각과 다르게 더 좋은 것으로 해 주십니다. 사람은 신이 아닙니다. 고로 모를 뿐 아니라 모르는 벽에 부딪힙니다.

고로 늘 하나님과 주를 깊이 믿고, 하나님과 주께 맡기고 같이 해야 됩니다!
하나님은 인간의 생각보다 더 낫게, 더 좋게 행하십니다. 고로 하나님을 100% 믿어 드리고, 기도로 투자하고 실천으로 투자하기 바랍니다!

만사에는 다 때가 있습니다.

오직 하나님의 때만이 절대적인데 그 때를 자기는 모르니, 하나님을 100% 믿고 기도와 실천으로 투자하며 기다려야 됩니다!

고통스러운 것도 재미있고 좋으면, 자꾸 하게 됩니다.

금식도 좋고 깨닫는 것이 있으면, 고통스러워도 합니다. 그때 기도도 깊이 할 수 있고, 일정 기간 동안의 금식은 살도 빼면서 건강도 좋아지니 여러 가지를 겸해서 금식을 하기도 합니다. 이와 같이 고통스러워도 얻는 것이 있으면, 좋아하면서 합니다.

반면 좋은 것이라도 재미없고 하기 싫으면, 안 하게 됩니다.
좋아하고 재미있어야 실컷 하게 되니 좋은 것을 찾고 생각하고 실천해야 됩니다! 전도, 관리, 강의, 주 안의 모든 일을 고생돼도 실천함으로 소중한 것을 얻는다 생각하고, 기뻐하고 좋아하며 즐겁게 해야 됩니다. 그러면 그 일을 하면서 어려움과 시련을 겪어도 좋아서 자꾸 하게 됩니다.

환난과 핍박 때 고통만 생각하지 말고, 그로 인해 장차 얻는 것을 생각하기 바랍니다.
그러면 환난과 핍박을 헤치고 보다 즐겁게 갑니다.

현재의 고통과 장차 얻는 것을 비교할 수 없습니다.
파도 타는 법을 배우고 파도를 타고 가면, 파도가 없는 것보다 있는 것이 훨씬 쉽습니다. 파도가 밀어 주는 힘이 되어, 보다 쉽고 빨리 가게 합니다.

이와 같이
때로는 환난과 핍박이 자기가 하늘 길을 가게 밀어 주는 작용을 크게 할 때가 있습니다.

전능자를 믿으니, 다른 사람들보다 더 마음이 커야 됩니다. 어떤 시련과 어려움이 오면 하나님과 주를 믿는 자들이 항상 시험과 핍박과 환난으로 몰아붙이며 힘들어하니, 사탄이 더 좋아서 심리적으로 몰아붙여 낙심하게 합니다. 히말라야, 알프스, 기타 험한 산을 타면 믿는 자나 안 믿는 자나 다 힘듭니다. 안 믿는 자는 인생의 험한 코스를 자기 연단으로 생각하지만, 믿는 자는 그 코스를 환난, 핍박으로 규정짓고 대하니, 하나님을 믿는 길을 가니 이런 일이 생긴다고 더 엄살을 부립니다.

목적을 향해 가는 데 있어서 그 환경과 처지에서 당연히 겪는 시련과 어려움이 있습니다.
그런데 그 어려움을 안 돕는다고 미친 사람처럼 소리나 지르고 서운해합니다.

축복을 받고 잘되러 가는 길에 계단이 높고 많고 험하여 땀이 난다고, 왜 안 돕느냐고 소리 지르며 서운함을 탑니까?

이와 같이 자기가 가는 길에 어려움이 있습니다.
그때 깨닫고 이기면, 꼭 축복이 옵니다.
또 하나님께나 상대에게나 말도 하면서 해결해야 됩니다.

하나님의 일을 하더라도 무리하면 아픕니다.

그런데 하나님의 일을 하는데, 안 아프게 못 해 주나? 하며 은근히 하나님을 원망합니다. 무리하는데, 안 아프게 도와주다가는 오히려 몸이 다 망가집니다. 무리했을 때 몸이 아파야, 더 무리하지 않고 쉽니다.

아파서 쉬는데, 하나님이 “너는 왜 쉬고 노느냐?” 하시겠습니까? 오히려 “나도 너같이 일을 많이 하다가 쉬러 왔다.” 하시며 그와 같이 쉬면서 이야기하고 가십니다. 하나님이 떠난 후에 보면, 그동안 열심히 했다고 축복의 열쇠를 놓고 가셨습니다. 가서 따 보면, 축복이 나옵니다. 

밤이 아무리 길어도, 결국 끝이 나지요?
이와 같이 어려움도, 역경도, 시련도 계속 끝없이 오지 않습니다.

힘들다고 소리나 지르고 답답해하면, 속만 더 타들어 갑니다.
입을 막고 희망으로 할 일을 하면서 가야 됩니다! 그때가 나름대로 좋은 것을 얻는 기간입니다. 

하나님께 나아갈 때는 항상 사랑의 마음 보따리를 가지고 감사함으로 나아가야 됩니다.
감사로 하나님 전에 들어가고, 찬양과 영광과 사랑으로 하나님 전에 들어가야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