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설교는 기독교복음선교회 정명석 선생의 주일말씀 중 일부분입니다.
예배 때 뛰는 사람들을 보면, 대개 1~2분 때문에 뜁니다.
앞으로는 그렇게 안 하겠다고 하면서도 또 그럽니다.
성령님께서는 이런 모습들을 아주 날카롭게 지적하셨습니다.
하나님은 말씀하십니다.
“전국과 온 세계는 예배를 위해서 준비하고 예비하고 때를 지켜라. 예배 시간도 지키지만, 그 전 시간도 지켜라. 그 전 시간을 지켜야 예배 준비가 된다.”
전 시간을 지키려면 집에서 하는 일도 한 시간 전에는 손을 놓아야 됩니다.
예배의 경우를 보면, 예배 시작 시간이 다 됐다는 것이 아닙니다.
그 전(前) 시간, 전(前) 때가 있습니다.
그 전(前) 시간, 전(前) 때를 맞춰야 된다는 것입니다.
고로 예배도 시작 시간인 11시에 맞추려고 하면 안 됩니다.
그 전(前) 때인 토요일부터 맞춰야 됩니다.
주일예배를 위해 토요일부터 준비하고 예비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계산을 잘해야 됩니다.
계산을 잘못하면, 다른 데 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