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MS 정명석 목사 <그것이 알고 싶다> 반론 영상입니다.
아래의 내용은 JMS 정명석 목사의 2007년 2월 13일 새벽말씀 중 일부분입니다.
항상 선생님이 설교하는 것을 흠을 잡습니다.
옛날에 선생님께서 “열 명에 하나를 전도하라.”고 했습니다. “열의 하나를 전도해라.”했습니다. 왜 열의 하나를 전도하라고 했는지 알지요? 열 명의 하나는 십일조로 하나님의 것입니다. 그래서 열에 하나를 전도하라고 했습니다.
워낙 많은 말씀을 하니까 말씀을 어느 때는 또박또박 못할 때도 있습니다.
그것을 그 부분만 딱 빼서 말씀이 조금 흐리니까 “여자 한 명 전도하라. 여자를 전도하라. 예쁜 여자를 전도하라.”고 자막을 넣어서 내보냈습니다. 방송에서 그 짓들을 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 심판했습니다. “이놈들, 감히 내가 그를 써서 말씀을 선포했는데 그렇게 이용하고 악평하느냐? 너희 악으로 너희가 망하리라.” 와서 무릎 꿇고 회개하기 전에는 망합니다. 회개도 그렇습니다. 본인이 하나님께만 회개한다고 되는 것이 아닙니다. 내가 이 법을 갖다가 선포했으니까 나에게 와서 근본으로 회개를 해야 됩니다. 이 시대의 말씀을 주님과 함께 선포했으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