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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복음선교회/언론보도자료

진리 위에 빛나는 성령의 역사

진리 위에 빛나는 성령의 역사
천국성령운동 부산지역집회
 
조은소식 




지난 3월 30일, 부산 벡스코에서 천국성령운동이 있었다.


성령은 주는 것이 아니라 받는 것이라 하였다. 이번에 열린 부산 집회는 본이 되었다. 한 달 넘게 기도로 준비한 회원들은 시작시간이 7시 반임에도 낮 12시부터 줄을 서서 기다리는 열정을 보였다. 질서 정연하게 자리에 착석하고 앉은 얼굴들에는 성령에 대한 기대감이 충만해 보였다. 그리고 기도로 행사를 준비하는 모습은 그 어느 때보다 경건해 보였다. 


2000년 전 예수님이 승천하신 이후 제자들은 성령으로 불같은 역사를 일으켰다. 그것은 말씀을 머리로 들은 자들이 아니라 깨달은 자들의 특권이었다. 이 시대도 깊은 성경의 진리를 깨달은 자들에게 하나님은 사랑의 성령을 부어주신다.


부흥강사를 통한 정명석 총재의 말씀은 넓은 홀 전체를 달구며 뜨거운 성령을 일궈냈다. 사도 시대처럼 말씀으로 깨달은 참석자들은 하늘 앞에 자신의 죄를 뉘우치며 시대의 죄까지 회개하며 뜨거운 천국 성령을 간구했다. 그들의 눈에 넘치는 눈물은 뜨거웠고 하늘을 향해 벌린 손은 간절함으로 떨리고 있었다.


정명석 총재는 어릴 때부터 기도의 조건을 세웠다. 수 천 번이 넘는 성경 정독을 통해 완전한 시대의 진리를 깨닫고 시대의 복음을 외치고 있다. 그는 대둔산 둔지에서 예수님만을 중심하며 오직 기도에 정진하여 성경의 진리를 깨달은 후에는 전국을 돌아다니며 전도에 힘썼다. 1978년 서울로 상경해 총재 한 명으로 시작된 기독교복음선교회는 지금 세계 복음의 역사를 펼쳐나가고 있다. 


고작 30여 년 만에 이런 큰 역사를 일으킨 것은 하나님의 역사가 아니고서는 있을 수 없는 기적이다. 주님만 중심하며 사는 그의 정신이 하나님을 사랑하며 살고자 하는 이들의 마음을 감동시켜 오늘에 이른 것이다. 그리고 현재 성경을 통해 그가 깨달은 말씀으로 이 시대 완전한 성령의 역사가 불같이 타오르고 있다. 참여하는 자들은 진정 뜨거운 성령의 역사를 체험할 수밖에 없는 것이다. 


“너무 뜨거웠다. 내 몸이 불타는 줄 알았다. 하지만 인도하심에 따라 모든 것을 잊고 간구했다. 뜨거운 눈물이 나오는 지도 모르게 나왔다. 감사하다. 주님이 나를 얼마나 사랑하시는지 오늘 하루 종일 보여주셨다. 이제 깨달았다. 너무 늦게 깨달아 죄송하다. 기도하니 깨달아졌다. 2000년 전에도 나를 사랑하셔서 그 고통의 길을 가셨을 것을 이제 안다. 정말 이 시대 말씀을 통해 알게 된 주님은 내가 막연히 생각하던 그런 분이 아니라 실체로 나타나시는 분이어서 나는 너무 행복하다.” 


- 김주은(37세, 청년부) 



출처 : http://www.joeunnews.co.kr/sub_read.html?uid=3058&section=sc1&section2=%C1%BE%C7%D5%B4%BA%BD%B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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