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이미지는 JMS 정명석 목사의 잠언으로 구성한 것입니다.
시장의 채소도 과일도 더럽고 싱싱하지 않으면 사 가는 자들이 이유를 붙이고 제값을 주지 않는다. 신앙도 그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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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만일 형제를 용서해 주면 자신이 손해를 보는 일이어도 용서하여라
- 주님은 평생 용서해 주신다. 고로 용서 앞에 회개다.
- 자기 육신이 수고하여 하늘에 속한 자로 만들수록 ...
이 글은 JMS 정명석 목사의 2011년 12월 17일 새벽잠언 중 일부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