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실에서 미래의 희망과 행복을 얻지 못하고 미래만 보고 가는 자는
미래에 그 날이 왔을 때 “내 희망과 행복이 어디 갔지?” 하며
탄식하기도 한다.
지난 과거 그때 행복도 희망도 지나간 것이다.
그 희망의 열차, 행복의 열차는 고난의 비바람과 눈보라가 칠 때 지나갔다.
그때 희망과 행복의 열차를 타고 미래라는 현실에 왔어야 된다.
행복의 열차는 주님이시다.
행복의 주인은 주님이시다.
2011년 3월 23일 기독교복음선교회 정명석 목사 새벽잠언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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