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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성전 월명동/Behind Story

월명동 사람만 관리하는 것이 아닙니다.


월명동 사람만 관리하는 것이 아닙니다



글 : 기독교복음선교회 정명석 목사


이 글은 JMS 정명석 목사의 월명동에 관한 이야기를 정리한 것입니다. 이 글을 보고 JMS 정명석 목사의 사상과 생각을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남아있는 사람들은 어제 행사 끝나고 지저분한 것을 청소해야 합니다.

 

원래 오늘 청소하고 아침 기도회를 하려고 했습니다. 그러니 끝나고서 싹 물 청소를 해놔야 합니다. 쓰고 나서는 닦아야 합니다. 돌이 닳아서 없어질 리야 없지만 싹 닦고 말려서 쓰는 것입니다.

 

밥을 먹었으면 그릇을 닦고, 이를 닦는 법입니다. 잠을 잤으면 얼굴을 씻고 닦고 화장을 하는 법입니다. 나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왜 자기 얼굴만 닦고, 자기 밑만 닦고 끝납니까? 자기가 사용하고서는 왜 안 닦습니까? 그러니까 하나님이 나를 시키신 것입니다.

 

이런 것을 사용할 수 있는 여건이 되니까 사용하라고 주신 것입니다. 사용 못하면 이런 것도 주지 않습니다. 그 사람이 칼을 쓸 수 있는 사람이라면 칼을 사줄 것이고, 총을 쏠 수 있는 사람이라면 총을 사줍니다.

 

월명동 작업반은 가만히 있고, 나머지 사람들이 하십시오. 앞산도 싹 씻어야 합니다.

나도 쉬고 안 올라갈 것입니다. 싹 씻어서 깨끗이 닦아서 말린 다음에 다시 사용하는 것입니다.

 

내가 이번에 쓴 것을 보고서 줄을 매놓을 것입니다. 썼으면 다 씻어놔야 합니다. 월명동 사람만 관리하는 것이 아닙니다. 월명동 사람들에게 관리하라고 돈을 주었습니까? 옷을 사주었습니까? 무엇을 했습니까? 그들이 선머슴입니까? 그들만 하게요. 그들은 모두 교역자급입니다.

 

나는 그들과 교역자를 같은 급에 놨습니다. 생명을 내걸고 일하는데요. 나는 공평합니다.

 

어제 볼 차는 것을 보십시오. 어느 편이라고 한 골이라도 안 봐줍니다. 어느 편에 갔든지 최선을 다해서 무조건 넣습니다. 그래서 나는 공평합니다. 그것이 공의입니다. 

 

어느 지역이라고 더 눌러주지 않습니다. 물론 애들은 자기 지역을 기억해 달라고 하지만, 듣기는 들어도 “너희 기도대로 해주니 알아서 하라” 합니다. 공평해야 합니다.

하나님의 저울은 공평하다고 했습니다.

 

- 기독교복음선교회 정명석 목사의 1998년 5월 4일 아침말씀 중 -



출처 : 월명동 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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